• 최종편집 2023-01-30(월)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맡게 되어서 매우 마음이 무겁다. 최선을 다하겠다. ”

김동경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하 경기검사정비조합) 14대 이사장에 당선자의 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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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경 당선자는 정견발표에서 사업자 간의 빈익빈, 부익부의 균형을 맞추는데 한계가 있었고 대기업과의 기울기를 맞추는데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재임기간 동안 자동차 정비업이 어디에도 기울어지지 않는 평평한 테이블에서 공정한 협의와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힘써 왔다고 말하고

 

보험정비협의회에서 매년 보험정비요금이 결정되도록 운영 규정도 만들어 냈으며 이제 지켜지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봉 후보는 자신이 받고 있는 정비수가를 경기도조합 모두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둘로 쪼개진 연합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했지만 다수 조합원들의 표를 얻지 못하고 아깝게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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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경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이사장을 하는 동안 무슨 일을 했느냐 라고 반문에 억장이 무너졌지만 2013년 조합이 기로에 서 있었을 때 이사장으로 들어와 현재까지 제도개선, 조합 교육센터 설립, 정비자격증 취득, 기술교육, 환경검사 확대 등 조합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일해 왔다고 자평했다.

 

김동경 당선자는 이번 14대 이사장 당선으로 그동안 이사장 직 수행에 대한 조합원의 평가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임기 동안 새롭게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됐다.

 

경기검사정비조합의 이사장 선거는 전국적으로 대의원 투표제가 아닌 조합원 전원 투표제 라는 몇 안되는 선례를 쌓아가고 있지만 이번 선거는 조합원의 참여가 1/3 정도로 부진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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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경 이사장은 이번 선거에서 보험정비 요금 현실화 추진 표준계약서 도입 추진 자동차 정비사업 지원 조례 인력부족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대기환경보전법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 지정정비사업 관련 제도개선 추진 교육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정비업계 공제조합 추진 등 8가지 사항을 해내겠다고 공약했다.

 

김동경 이사장은 이번 14대 이사장 당선으로 다음 한국연합회 회장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동경 이사장의 임기는 앞으로 3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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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경, 경기검사정비조합 제14대 이사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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