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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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와 KG그룹, SNAM사와 사우디 사업 협력 다져

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 파트너사인 SNAM(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사 대표이사가 한국을 방문해 지난 1일 쌍용자동차 회장에 공식 취임한 KG그룹 곽재선회장과 간담회를 갖는 등 사우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공고히 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9월 29일 오전 KG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쌍용자동차 곽재선회장과 정용원 관리인,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 파드 알도히시(Dr. Fahd S Aldohish) 대표이사 등 쌍용자동차와 SNAM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KD 협력 사업의 진행 현황 및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SNAM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사우디 조립공장 건설과 생산장비 설치를 위한 설비 발주와 함께 향후 현지 부품 국산화 방안에 대해서도 쌍용자동차의 주요 부품 공급 협력업체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쌍용자동차와 SNAM사는 KD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7월) 렉스턴 스포츠&칸 그리고 2020년(10월)에는 렉스턴에 대해 제품 라이선스 계약(PLA, Product License Agreement)를 체결했으며, 올해 1월에는 사우디 현지 부품 공급 계약(PSA, Parts Supply Agreement)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NAM사는 주베일 산업단지에 완성차 생산부지를 확보하고 올해 1월 현지 조립공장 착공식을 가졌으며, 2023년부터 1단계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해 향후 2단계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SNAM사 양산 개시 후 7년간 뉴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올 뉴 렉스턴 7만 9천대 등 총 16만 9천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의 현지 KD 생산기지 구축은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라며 “KG그룹의 일원이 됨으로써 든든한 지원기반이 마련된 만큼 수출시장 다변화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 평화 제도화 청사진 선보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 긍정적 효과 - 필리핀 민다나오에 IWPG 평화활동 기념비 건립…평화 계승 계기 마련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지난 19일 오후 8시(KST) 온라인으로 ‘2022 세계여성평화그룹 어셈블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평화 실행을 위한 여성의 협력’을 주제로, 평화활동의 성과를 전 세계 여성들과 공유하고 평화 제도화의 청사진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현재 지구촌이 당면한 분쟁으로 새로운 국제법 제정을 향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IWPG는 132개국의 105개 지부, 500여개 협력단체와 함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기반으로한 법제화 촉구를 지지하고, 국제사회에 지속으로 요청해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년 진행한 평화사업의 성과와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에 수많은 지구촌 여성들이 함께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첫 번째 성과로 ‘제66차 UN CSW’ 행사 개최 및 참여가 제시되었다. IWPG는 지난 3월 병렬 행사, 코트티부아르 여성가족아동부와 공동으로 사이드 이벤트를 주최해 유엔 대사와 여성부 장관들을 비롯한 세계 각국 200여명의 해외 여성 인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가상박람회를 통해 93개국 1200여명의 여성들과 교류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제4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역시 소개되었다. 지난 5, 6월 전 세계적으로 열린 이 대회는 DPCW 10조 38항의 국제법 가운데 ‘제10조 평화문화의 전파’를 실천한 것으로, 52개국 1만 2천여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대회에 참가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대응해 국제사회에 DPCW의 국제법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도 주요 성과로 제시되었다. IWPG는 성명서 발표 이후 지난 3월 전쟁을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진행했고, 전쟁을 중지하라는 여성들의 외침을 담은 서신을 유엔, 러시아 및 각국 여성 대표들에게 전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필리핀 다바오 데 오로(‘아유스테 하이랜드 마운틴 리조트’ 내)에 제1호 ’IWPG 평화활동 기념비‘가 건립된 것이 다루어졌다. 이 기념비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HWPL이 2014년 1월 24일 ‘민간 평화 협정’을 중재해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이루어진 민다나오에서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IWPG 홍보대사 쇼라이 림이 기념비 건립을 주도했다. 향후 필리핀 여성들에게 평화가치를 전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대표는 “최근 IWPG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각국 여성 대표들에게 서신을 보내어 ‘러시아 전쟁중지 촉구’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전쟁을 규탄하는 여성들의 성명이 각국 인사들에게 전해진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 39억 명의 여성들에게 위아원(WE ARE ONE)을 강조했다. 이어서 온라인 평화서약식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IWPG 자문위원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미얀마의 킨니니테인 물 아카데미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카메룬의 니콜린 은웨누시 와제 투마상 여성 역량 증진과 발전을 위한 경로 단체장, 태국의 비누타풋 포펫 빠끄렛 중고등학교 교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평화공로상 시상식에는 필리핀의 쇼라이 림 필리핀 지역여성협의회 부회장, 미얀마의 크리스탈 포죠 국립 여청년회 기독교협회 집행위원, 레소토의 에블린 레투아니 레소토 경찰 대사관, 대한민국의 김금순 AIFD KOREA 대표, 이정자 한얼문예박물관 부관장, 김양훈 스카이데일리 인천지사 본부장 등이 상을 받았다. IWPG는 DPCW의 법제화가 가속화되고,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 39억 명의 여성들이 하나되어 함께 평화의 일을 이루어갈 것을 기대했다. 전미영 기자

맵퍼스, 친환경운전 활성화 위한 업무협업 추진

- 운전자 주행데이터 바탕으로 스마트운전지수와 실질적인 환경비용 절감액 안내 - 추후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지자체에 수집된 데이터 제공 통해 사회적 공편익 기대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운전자들의 친환경운전을 활성화하기 위한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앱을 개발하고 유관기관 간 업무협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업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맵퍼스,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녹색교통운동, 현대캐피탈, KD운송그룹의 총 6개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의 친환경운전 참여를 유도하고, 스마트운전 평가체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맵퍼스는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운영기관으로서 자사 화물차 내비 앱 ‘아틀란 트럭’에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맵퍼스는 지난해 9월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스마트운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앱을 개발한 바 있다.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은 운전자의 모바일 GPS를 연계한 실시간 스마트운전의 사회적환경비용 감축효과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운전자의 과속, 급가속, 공회전 등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운전지수와 실질적인 환경비용 절감액을 안내한다.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앱 이용을 희망하는 운전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차종 ▲크기 ▲유종 ▲연식 ▲현재주행 거리 등의 차량 정보를 입력하고, ‘주행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스마트운전 데이터가 축적된다. 운전자는 100점 만점에서 과속, 급가속, 급감속, 공회전 등의 횟수를 바탕으로 스마트운전 종합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추후 환경부의 교통수요관리와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의 시행계획, 지자체 미세먼지 관리 계획 등에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 예정이다. 관련 정부부처와 기업들은 스마트운전평가시스템 확산을 통해 대기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및 연비 향상 등 사회적 공편익을 기대하고 있다. 맵퍼스의 김명준 대표는 “운전자 주행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해야 한다는 공동인식을 가지고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맵퍼스는 운전자들의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IT기술 기반의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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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는 9월 8(목)일부터 9월 12일(월)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및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국토교통부가 시행한다.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4.18) 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로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이동 시 방역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하였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3,017만 명, 하루 평균 60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90.6%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귀성은 추석 전날(9.9, 금)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다음날(9.11, 일)과 추석 다다음날(9.12, 월)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추석날(9.10, 토)과 추석 다음날(9.11, 일)이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대수는 약 542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전년 대비 13.4% 증가)되며, 이는 평시 주말(450만대)보다 약 20%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추석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5시간 50분, 서울~부산 9시간 50분, 서울~광주 8시간 55분, 서울~목포 9시간 55분, 서울~강릉 6시간 5분이 소요되고,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40분, 부산~서울 8시간 50분, 광주~서울 7시간, 목포~서울 7시간 15분, 강릉~서울이 5시간 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휴게소·졸음 쉼터 내 임시 화장실을 확충(687칸)하고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며 지원인력을 추가 배치(약 1,900명)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20개소) 및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혼잡정보를 사전 안내하여 휴게소 이용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개소*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이동 중에 진단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연안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 수시 소독 및 환기,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 및 대화 자제 등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시외버스, 철도, 연안여객선 등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운행 전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운행 중에는 환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짧게 섭취하도록 승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와 국도 4개 구간(28.5㎞)이 신설·개통되고, 국도37호선 영동-보은 등 2개 구간(7.8㎞)이 임시 개통된다. 경부선 안성∼수원신갈 등 고속도로 110개 구간(1,216㎞), 국도46호선 남양주∼가평 등 국도 15개 구간(172.7㎞)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평시 운영 중인 고속도로 갓길차로(47개 구간, 255.9㎞)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27개 구간, 67.6㎞)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 구간(26.9km) 상·하행선에서는 연휴 전날인 9월 8일(목)부터 9월 12일(월)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운영한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완화를 위해 ‘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하고,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무상점검도 실시한다. 9.9(금) 0시부터 9.12(월) 24시 사이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21개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며,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서울지역은 심야시간 철도·버스를 이용하여 귀경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추석 당일(9.10) 및 다음날(9.11) 서울 시내버스·지하철의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부산·광주·울산 등 일부 지자체도 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받거나 관할관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버스, 철도, 항공기, 연안여객선을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예비차량(공동운수협정차량 포함 342대)을 투입하여 운행횟수를 평시보다 일평균 1,026회(4,468회→5,494회) 늘려 수송능력을 23% 확대하고,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591대를 확보하여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철도는 총 122회(4,096회→4,218회)를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2만석이 증가된 총 10만2천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KTX는 7만2천석, SRT는 1만8천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항공은 국내선 총 225편(3,095편→3,320편)을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1만석이 증가된 총 5만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은 총 367회(3,859회→4,226회)를 늘려 평시 수송능력보다 15만 명이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의 안전한 귀성·귀경을 위하여 도로·철도·항공·선박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버스·택시·화물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단체 중심으로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유의사항 및 방역조치 등에 대해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라디오 등을 통해 추석 맞춤형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를 활용해 안전운전 퀴즈, 실천다짐 캠페인 등 국민참여 이벤트를 시행하여 국민의 안전운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태풍 ‘힌남노’ 상륙 임박...‘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

중대본 ‘3단계’, 위기경보 ‘심각’…“지자체·유관기관 최고 수준 대응” 행정안전부는 태풍 ‘힌남노’ 상륙이 임박함에 따라 4일 오후 4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바로 3단계로 격상하고,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대본 1단계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운영 중이었다. 이번 태풍 ‘힌남노’는 과거 루사·매미보다 큰 위력으로 전국적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총력대응을 위해 1단계에서 3단계로 즉시 상향했다. 1단계에서 3단계로 즉시 상향한 사례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태풍 ‘힌남노’는 4일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로 북진 중이며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 47m/s, 강풍반경 430km로 매우 강한 태풍이다. 6일 새벽 제주도를 지나 경남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소방청은 4일 오후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을 점검하는 전국 소방본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소방본부장들은 인명구조 등 긴급신고 중심 소방력 운영, 소방공무원 조기 비상소집을 통한 출동인원 보강,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접수대 증설 방안과 군·경·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을 보고했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비산·낙하물, 급류, 홍수, 지반침하 등 복합적인 위험요소를 고려해 안전 및 인명구조에 최우선으로 대응토록 하고, 지하 시설물이 있는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및 주민대피 조치도 주문했다. 아울러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방지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이번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자고 당부했다.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태풍진로 등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살고 있는 지역에 폭풍우가 닥칠 경우 외출을 하거나 농업시설 등을 확인하러 나가지 않도록 하고 산간, 계곡, 하천 주변, 방파제, 저지대, 지하 시설물 등 위험지역에서는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해야 한다. 또 바람에 날리거나 부서질 수 있는 시설물은 미리 고정하거나 제거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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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인천시-경기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힘 모은다

국토교통부가 9월 30일(금)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하여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발표한‘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에 포함되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양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고자 한다. * 남청라IC ∼ 신월IC, (규모) 19.3km, 4∼6차로 (총사업비) 20,856억 원 또한, 기존 경인고속도로가 운영 중인 상부공간을 개선하는 것이 본 협약의 큰 목적 중 하나로 국토부,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는 협약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본 협의체를 통해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상부 고속도로가 시내 교통을 전담하도록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방안, 상부도로의 여유 공간에 녹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경기권역 내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안산~인천, 계양~강화 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는 것도 협약내용에 명시한다. * (안산∼인천) 시흥시∼인천시, 연장 19.8km, 4차로 신설, 기본 및 실시설계 중(계양∼강화) 인천시 계양구∼강화읍, 연장 31.5km, 4∼6차로 신설, 기본 및 실시설계 발주 중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인천 청라지구와 여의도 간 이동 거리가 약 17분(40→23분) 단축되어 인천시와 경기도민들의 출퇴근길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약 2만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확보되면 타당성 평가, 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27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인천-서울 노선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하고속도로인 만큼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상호 협력하여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심도, 장대 지하터널에 적합한 방재·환기설비 등 안전시설을 확충해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지하도로가 될 수 있도록 안전에 방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미영 기자

대전-통영고속도로 잇는 삼청지역 국도 개통

국토교통부가 국도 59호선 중 지리산국립공원 인근 경남 산청군 삼장면에서 금서면까지 약 6.0km 구간을 새롭게 개설하여 9월 21일 오후 3시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산청IC와 지리산국립공원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지리산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 1,073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16년 4월 착공한 이후 6년 5개월에 걸쳐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기존 도로는 급격한 굴곡 등으로 도로의 선형이 매우 불량한 상태였으며, 장마철 잦은 비탈면 붕괴, 겨울철 결빙 등 위험 요소도 많아 이용객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km의 산청터널 등을 구축해 굴곡진 노선을 직선화하고, 경사를 최소화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안전한 도로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터널 내 화재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피난대피통로 및 각종 방재시설을 설치하여 터널 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교통사고 예방 효과 외에도 해당 구간의 통행시간이 3분의 1 수준(20→6분)으로 줄어들고 운행거리(12.9→6.0km)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측되며, 천왕봉, 대원사, 중산리 등 ‘지리산권’과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지> 인 ‘동의보감촌’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철 기자

미래를 향한 멈추지 않는 혁신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발표

국토교통부가 9월 19일(월) 모빌리티(Mobility) 시대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과 혁신적인 서비스의 국민 일상 구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인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최근 4차 산업 혁명으로 교통 분야에 ICT와 혁신 기술이 융·복합 되면서 수요자 관점의 이동성 극대화, 즉 모빌리티가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핵심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원희룡 장관과 인하대학교 하헌구 교수를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민간 업계 전문가 27인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운영(6.30~)하여 민·관 합동으로 로드맵을 마련했다. 올해 말, 일본과 독일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부분자율주행차(Lv3)를 상용화하고, 완전자율주행 버스·셔틀(’25) 및 구역 운행 서비스 상용화(’27) 등을 통해 기존의 대중교통 체계를 자율주행 기반으로 대전환한다. 이를 위해 ’24년까지 현행 여객 운송 제도를 자율주행에 부합하도록 재검토하고 여객 운송 제도 개편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 Lv4 차량 시스템(결함시 대응 등), 주행 안전성(충돌 시 안전 확보 등) 등 자동차 안전 기준(제작 기준)을 마련하고, 기준 마련 이전에도 별도의 성능 인정 제도를 운영하여 자율주행 차량의 제한없는 운행을 지원한다. 운전대를 직접 조작해야 하는 운전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여 Lv4에 부합하는 운행·보험제도도 마련한다. ’25년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최초 상용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교통 체증 없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드론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한다. ’25년 UAM 서비스 최초 출시를 위해 내년부터 전남 고흥에서 기체 및 통신체계 안전성 등을 검증하고, ’24년에는 도심지와 공항간 운행 등 실제 서비스 여건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25년 본격 서비스 추진을 위해 ’24년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권역별 노선계획도 마련하는 한편, 기체 개발 수준 및 서비스 여건 등을 고려하여 관광형·광역형 등 서비스 유형을 다각화해나간다. 도서지역 긴급 택배, 도심 화물 운송, 시설물 점검 등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일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실증사업을 지속 확대한다.(상용화 서비스 ’20년 4건 → ’25년 20건) ’25년 상용화를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도심형, 관광형, 광역형 등 다양한 서비스 유형에 대하여 사업자 요건, 운수권 배분, 보험 제도 등도 선제적으로 완비한다. UAM 서비스에 필수적인 버티포트(이착륙장)와 통신망 등 전용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우선, 김포·인천 등 주요 거점 공항에 버티포트를 우선 구축하고, 이후 철도역사, 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거점에도 단계적으로 확충해나간다. 아울러, 자율 비행, 운항정보 교신, 기내 인포테인먼트 지원 등을 위해 최초 상용화 노선을 중심으로 5G 통신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나간다. 스마트 물류 모빌리티를 통해 원하는 물품을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 산업의 생산성을 높여 경쟁력을 확보한다. 초고속 운송(800~1,200km/h)이 가능한 하이퍼튜브 등 핵심 기술 개발도 차질없이 추진해나간다. 24시간 생활물류 서비스가 가능토록 주요 교통거점에는 물류와 상업 등이 융복합된 도시첨단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 물류기업을 위한 공유형 인프라인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도 확대해나간다. 특히, 철도역사 등 교통 거점 주차장, 공영 주차장 등에 공유차량(카셰어링)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하고, 공유차량 편도 이용자가 차량 반납 시, 사업자가 차량을 대여 장소로 다시 이동시킨 후 영업해야 하는 현행 규제를 이동 수요에 따라 편도 반납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내년부터는 UAM, 전기·수소차, PM 등 미래 모빌리티와 기존 철도·버스 등을 연계할 수 있는 모빌리티 인프라인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사업도 신규로 추진(계획 수립비 국비 지원)한다.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알뜰교통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버스-지하철 통합 정기권, 공공 모빌리티 월정액제 등 다양한 요금체계의 도입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우선 신호 처리를 통해 지하철 수준의 정시성을 확보하는 Super-BRT와 수요에 따라 분리·결합이 가능한 모듈형 버스 등 최첨단 대중교통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간다. 모빌리티 관련 데이터 연계·분석과 민간 제공을 위한 모빌리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플랫폼 구축 전에는 기 구축한 자동차, 물류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수요 맞춤형 데이터 공개를 확대한다. 도시계획 단계부터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을 최우선 고려하고, 관련 수단·인프라를 전면 적용하여 도시 전체를 미래 모빌리티 친화 도시로 조성하는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만든다. 이를 위해 정부-지자체(또는 공공기관)-민간 협업으로 3기 신도시 등 신규 도시와 구도심 모두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중 첫 사업을 실시한다.(신규 도시 1개소, 기존 도시 2개소 내외 선정 예정) 3기 신도시 등 신규 도시의 경우 신규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특화 도시 계획 수립과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구도심 등 기존 도시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증하고, 우수 실증 성과에 대해서는 본사업화를 지원한다. 국토부는 모빌리티 로드맵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모빌리티 혁신위를 민·관 합동 기구로 확대 개편하여 로드맵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시 신규 과제 발굴과 기존 과제의 보완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로드맵의 주요 과제를 1)내년까지 이행해야 하는 단기 과제, 2)’27년까지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중기 과제, 3)이후 지속 검토·추진이 필요한 장기 과제로 구분하고, 과제 이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조직·인력 재편 등 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로드맵의 이행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빌리티 시대 모든 정책의 초점은 정책의 수요자인 일반 국민과 기업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느냐에 맞추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 임기 내 국민 일상에서 완전자율주행차, UAM과 같은 미래 모빌리티가 구현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차질 없이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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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한 발 앞서 만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이후 내놓을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UX 테크데이 2022’이벤트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금) 서울 서초구 서초동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개발중인 PBV 테스트 벅(Test Buck) 등 PBV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개발 방향성을 담은 결과물을 공개하고, PBV 미래 UX개발 방향성과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UX 스튜디오 서울은 차량 초기 컨셉 개발을 시작으로 양산 직전의 상품성 검증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을 초청해 UX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상품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량 UX 연구개발 전용 공간이다. 현대차그룹은 PBV 초기 개발 과정에서 콘셉트 개발을 위해 나무로 만든 ‘스터디 벅’과 기술이 실제로 구현된 ‘엔지니어링 벅’을 전시해 차량의 초기 콘셉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실체화되는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된 엔지니어링 벅은 2025년을 목표로 개발중인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공항을 오가는 여행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 픽업용 PBV’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여행객과 사업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기술을 대거 반영한 것이 특징인데, 조수석 대신 캐리어 거치대를 마련했으며 트렁크 공간 대신 탑승 공간을 뒤쪽까지 넓혀 최대 다섯 명이 넓은 내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 승객뿐만 아니라 교통 약자의 탑승 편의를 고려해 휠체어가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 폭을 극대화한 도어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이밖에도 이날 UX 스튜디오 서울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고객 중심의 차량 UX를 개발하기 위해 선행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연구개발 결과물들이 함께 전시됐다. 현대차·기아와 미국 MIT 미디어 랩이 공동으로 개발한 ‘반응형 PBV 시트 콘셉트’는 시트가 승객의 몸을 알아서 감지한 뒤 체형에 맞게 시트 모양을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불특정 다수의 승객을 태우는 PBV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긴 벤치 모양의 좌석을 승객 수와 체형 등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고도 자율주행 차량의 탑승객 편의성을 높여주는 ‘모드 변환 콕핏’을 선보였다. 드라이브 모드와 오피스 모드, 릴랙스 모드 등 세 가지 모드에 따라 조명과 시트 각도, 디스플레이와 조작계 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형태의 UX로 바뀐다. 현대트랜시스는 사용자별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목적 모빌리티 시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교통약자를 위한 생체 신호 분석 기술, 유아를 동반한 가족 승객의 실내 공간 활용성 증대 기술 등 탑승객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실내 환경을 최적화한 10가지의 통합 시나리오 모드를 구현했다. 또한 이날 전시장에는 ‘UX 메타 스튜디오(UX META STUDIO)’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VR 기술을 통해 온라인 UX 리서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UX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특히 PBV 개발에 있어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UX 측면과 이를 위한 고객 중심의 연구개발 노력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대차·기아 제품통합개발담당 양희원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객들은 더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며 “PBV 등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에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UX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제품UX총괄실 김효린 상무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해 ▲Humanistic(사람) ▲High-Tech(첨단 기술) ▲Harmony(조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세 가지 원칙을 기본으로 HUX(Holistic User Experience, 총체적 사용자 경험)을 개발하고 UX 스튜디오를 통해 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바디개발센터장 류지성 전무는 이어진 발표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서 고객의 더 나은 경험을 위한 바디 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며 “운전석 독립 파티션과 실내 캐리어 수납 모듈 등 PBV에 적용을 목표로 개발한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동기 기자

한미 공동 3000억 규모 벤처펀드 조성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약 3000억원 규모의 펀드가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 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한미 공동펀드 결성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중기부는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와 미국의 벤처캐피탈 ‘알피에스 벤처스(RPS Ventures)’, ‘밀레니엄 테크놀로지 밸류 파트너스’, ‘어플라이드 벤처스’가 조성하는 총 2억 1500만 달러(약 3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통해 K-스타트업의 투자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공동펀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벤처캐피탈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카란 바티아 구글 VP, 데이브 로젠버그 오라클 SVP,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카비르 미스라 RPS 벤처스 대표 등과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조형물 불 켜기’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협약식에 앞서 구글, 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좌담회를 열고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과 스타트업’을 주제로 딥테크 시대 스타트업의 중요성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부, 대기업, 스타트업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좌담회에서 기업 임원들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 딥테크(deep tech)의 발전에 스타트업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바티아 VP와 박원기 대표는 자사의 스타트업 협업 모델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앞으로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아이디어와 유연성 등 스타트업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 지방 공공요금은 하반기에도 안정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물가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해 화물·운송업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에너지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으나 향후 수급·가격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대응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공공요금은 올해 하반기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당한 가격 인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현안 분야별로 담합 등 불공정행위 여부를 소관 부처와 공정거래위원회가 합동 점검하겠다고 했다. 추 부총리는 “이미 시행 중인 관세 인하, 원료 매입비 지원 등 정책과제들도 그 효과가 직접적으로 국민께 충분히 전달되는지를 꼼꼼히 재점검해 필요하면 보완하겠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과제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신속히 집행해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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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2022 Auto salon week 성료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이하 “한차협”)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2022 Auto salon week』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차협은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정비기능대회와, 선진자동차정비문화세미나, 취업설명회, 좋은 중고차 판별방법, 에코 페인터 시연 및 체험, 자동차광택 시연 등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2 오토 살롱 위크 개막식 후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관리관은 한차협 행사장을 방문하여 ‘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 ‘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 경기장을 살펴보았다. 국토교통부는 ‘침수차량’이 무허가정비를 통해서 2~3개월 사이에 침수사실을 숨기고 중고차매매시장에 불법 유통되어 국민교통안전과 소비자 재산상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하고 협회와 킨텍스가 기획한 좋은 중고차 중 침수차량을 식별하는 판별방법 시연현장을 둘러보았다. 윤병우 회장은 한차협은 내연기관의 자동차에서 친환경 미래자동차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산업 상황 대응과 정비기술 정보 습득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협회는 국내 자동차 제작3사의 전문가(강사)를 초청해 “전기자동차 시스템 이해와 정비실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제13회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제4회 전국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 본선경기 종료 후 시상식에서 자동차정비부문 일반부 대상은 이성준(르로코리아자동차)氏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학생부 대상은 조현호(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君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자동차차체수리부문 일반부 대상은 김건(대지정공)氏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학생부 대상은 전병지(부산자동차고등학교)君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자동차기술인을 격려하고자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 힘)과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영상메시지로 축하해 전했다. 이동기 기자

투어버스 타고 미래산업 진로탐색 해보세요!

기아는 지난 16일(금) 판교 제2 테크노밸리 기업지원 허브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힘 안철수 의원 및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신현삼 센터장, 기아 국내사업지원사업부장 김중대 상무,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 드림커넥트 이도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판교 테크노밸리 진로투어 프로그램> 개최식을 열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분야 진로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Kia Inspiring Class)’중 진로교육지원 부문으로,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인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판교 테크노밸리 주요 기업을 견학하며 기업인들의 강연 및 Q&A 시간 등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첫 기업 탐방으로 정보보안 기업 안랩(AhnLab)을 방문한 중학생들은 사내 전문가 특강 및 개발자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고, 11/25(금)에는 카카오뱅크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 진로 투어> 참가 신청은 전국 중학교에 배포되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이용해 학급 별 단체 신청(최대 40명) 접수로 9/26(월)까지 모집 할 예정이며, 지방 및 농산어촌 지역을 우선 선발한다.

콘티넨탈 코리아, 한국 여성 임직원 리더십 향상 위한 ‘2022 KWE 컨퍼런스’ 개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내 여성 임직원 대상 사내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잠재 능력 발견 및 역량 강화 기회 제공 콘티넨탈 코리아가 22일 기흥 ICT 밸리 컨벤션에서 총 8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약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여성 임직원의 역량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2022 Korea Women Excellence(이하 KWE)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티넨탈의 ‘KWE 컨퍼런스’는 여성 임직원들의 리더십과 전문 능력 개발 장려 및 다양성을 추구하는 ‘콘티넨탈 KW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 공유를 통해 개인의 잠재된 능력 발견 및 역량 강화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 사내 네트워크 행사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2022 KWE 컨퍼런스’는 ‘리프레시(Refresh)’를 키워드로 ‘휴식과 새로운 시작을 통해 재구성하는 미래(Refresh Now, Reshape Our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재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되는 오프라인 컨퍼런스로 임직원 간의 교류를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 및 팀빌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2 KWE 컨퍼런스‘는 임원진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외부 초청 강사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가 ‘스트레스와 번아웃, 행복으로 맞서라’라는 제목으로 행복의 정의와 번아웃 대응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이후 오후 세션에서는 ‘나만의 에너지 충전법’을 주제로 휴식 방법, 생활의 균형 등 임직원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었던 임직원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콘티넨탈 코리아 인사 총괄 황진숙 이사는 “올해 KWE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되는 대면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하며, 이번 행사로 여성 임직원 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개인의 역량 및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콘티넨탈 코리아는 앞으로도 여성 임직원들이 자신만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스스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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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 불법유통 방지 방안」 발표

최근 집중호우로 대량 발생한 침수차* 불법유통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침수차 불법유통 방지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국토교통부가 26일 밝혔다. * 피해건수 11,841건, 보상금액 1,570억원(8.1.∼8.19., 보험개발원 집계) 그동안 정부는 침수차 불법유통 방지를 위해 전손* 침수차량의 폐차 의무화, 폐차이행확인제, 중고차 매매업자의 침수사실 고지 의무화, 정비 이력과 중고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침수이력 기재를 실시해왔다. * 수리비가 피보험차량 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러나 침수차 중 분손*처리 되거나, ‘자기차량손해’ 담보 특약에 가입 하지 않은 경우는 중고차로 유통 될 가능성이 있고, * 수리비가 피보험차량 가액을 넘지 않는 경우 차량 정비나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및 중고차 매매 시 침수 사실이 축소‧은폐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중고차 소비자, 자동차 전문가 등으로부터 침수 이력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115년 만의 최대 폭우로 침수차 불법유통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정부는 보험개발원, 자동차매매연합회, 자동차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①침수 이력관리체계 전면 보강, ②침수 사실 은폐에 대한 처벌 강화, ③침수차 사후 추적 적발체계 구축, ④침수기준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침수차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다. □ 「침수차 불법유통 방지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침수차 이력관리체계 전면 보강 ㅇ 지금까지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교통안전공단 운영)에 전손차량 정보와 정비이력만 전송이 되었다면, 앞으로는 보험개발원의 분손차량 정보와 지방자치단체의 침수차 정보까지 전송토록 하여(‘22.下) 침수차 정보를 최대한 확보하고, - 이를 자동차 대국민 포털(“자동차365”)에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는 중고차 매매업자로부터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할 때 차량의 침수 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게 할 예정이다. ㅇ 한편 확보된 침수차 정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정비‧성능상태점검‧중고차 매매 과정에서 침수이력이 은폐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22.10.~), 침수차 이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ㅇ 또한 연 2회, 장마철 등 침수차가 주로 발생하는 시기에 지자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침수차 불법유통 합동단속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② 침수 사실 은폐 시 처벌 대폭 강화 ㅇ 중고차 매매‧정비업자‧성능상태점검자가 침수 사실을 축소‧은폐하지 못하도록 사업 취소, 직무정지 등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 침수 사실을 은폐하여 중고차를 판매할 경우 매매업자는 사업취소(1 Strike Out), 매매종사원은 3년 간 종사하지 못하도록 한다. - 정비업자는 침수차 정비사실을 은폐하였을 경우, 사업정지 6개월 또는 과징금 1,000만원을 부과하고 정비사는 직무정지를 신설하며, 침수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성능상태점검자는 사업정지 6개월 및 2년 이하 징역을 부과 하는 등 처벌을 강화한다. ㅇ 또한 침수로 인한 전손처리 차량의 소유자(차량소유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회사)가 전손차량 폐차 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과태료도 기존 3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ㅇ 위 사항들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이 필요하며, 성능상태점검자에 대한 처벌강화는 개정안이 이미 발의(‘21.10)되어 신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그 외에는 금년 하반기에 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③ 침수차 사후 추적적발 체계 마련 ㅇ 침수사실을 은폐하였다는 것이 중고차 판매 후에 적발된 경우, 강화된 처벌 조항에 따라 매매업자 등을 즉시 처벌하고, 해당 차량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침수이력을 기록 후 자동차 365를 통해 공개가 되어 소비자 피해 재발을 방지한다. ④ 침수기준 및 가이드라인 마련 ㅇ 매매‧정비업계‧성능상태점검자, 소비자, 행정기관이 공유할 수 있는 공식적인 침수 기준 및 침수차량 관리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22.下, 매매‧정비업계, 지자체 등 배포) □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대책 발표를 통해 침수차 불법유통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중고차 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현대차,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 차량 구매 지원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31일(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스퍼, 캐스퍼 밴 차량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지난 1일(수)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 및 생활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 제도로 전국 소기업/소상공인 중 25%가 가입되어 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고객에게 캐스퍼와 캐스퍼 밴 구입 시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 ▲전용 카드 캐시백 ▲계약금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는 거치 기간 동안 이자를 납부하는 기존 거치형 할부와 달리,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6개월의 거치 기간 동안 이자도 납부하지 않고(월 납입금 없음) 이후부터 월 할부금을 납부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방식이다. (할부 개월 수 및 거치기간은 고정) 아울러 현대차는 원금의 일부를 유예해 월 할부금 납입 부담을 낮추는 ‘유예형 할부’ 선택 시 금리를 인하해 주고,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납부하는 ‘표준형 할부’를 60개월 이하 기간으로 선택 시 1% 대의 저금리를 적용하는 등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전용 카드 캐시백은 고객이 현대차 전용 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 오토 사용 시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하고 ▲계약금 지원은 차량 구매 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모든 구매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 가능해 소상공인의 차량 구매 부담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현대차, 캠핑 체험 플랫폼 '휠핑' 시즌3 참가자 모집

현대차가 쉽고 즐거운 캠핑을 위한 체험 플랫폼 ‘휠핑(Wheelping)’ 시즌3 참가자를 22일(금)부터 모집한다. 휠핑은 자동차의 휠(Wheel)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손쉬운 캠핑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가 2020년 처음 선보인 플랫폼이며, 시즌 3를 맞아 친환경을 주제로 서비스가 대폭 강화됐다. 현대차는 지난 시즌까지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한편, 간편식, 테이블, 의자, 매트 등 캠핑용품을 소정의 금액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사람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 보호 운동인 ‘흔적 남기지 않기(Leave No Trace, 이하 LNT)’를 주제로 친환경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차량뿐만 아니라 캠핑 용품 등을 무료로 빌려주거나 제공할 계획이다. 휠핑 시즌3는 오는 5월 5일(목)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일주일 간격으로 10회차에 걸쳐 차수별 10팀씩(총 100팀) 수도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여 가능한 차종은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이며, 추후 RV 차종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차수별 신청 가능 모델 및 기간 상이) 휠핑 시즌3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먼저, 휠핑 참여에 앞서 MBTI(성격유형검사, Myers-Briggs Type Indicator) 형식의 설문조사인 모바일 ‘캠BTI’ 테스트(wheelping.com/cambti/)를 통해 본인의 캠핑 성향을 알아보는 한편, 나만의 휠핑로드를 통해 자신이 떠나고 싶은 여행을 디자인할 수 있다. 또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Plogging)’[1] 미션 수행을 통해 LNT를 실천하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는 참가자에게는 휠핑 시즌3를 위해 특별 제작한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핑 자체를 즐기기 위한 물품도 제공한다. ▲메이튼 레드와일드의 캠핑 용품 세트, 불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쿠진아트의 전기그릴과 빈크루즈의 전기밥솥을 대여해주는 한편, 희망하는 참가자에게는 LG전자 시네빔, 룸앤티비, 엑스붐 블루투스 스피커를 대여해 줄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설로인의 채끝·삼겹살 세트 ▲코맥스의 식기 세트 ▲톤28의 어메니티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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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예로(옥동~농소) 전 구간 12년 만에 완전 개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울산시 남구 옥동과 북구 농소동을 연결하는 「옥동~농소 간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마치고 모든 구간을 9월 30일(금) 1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 도심 내 교통체증이 심한 도로의 혼잡완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혼잡구간을 우회하는 도로신설, 교통체증이 심한 교차로를 입체화하는 등의 도로사업 울산 남구에서 북구까지 기존 시가지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국도7호선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시민불편이 많았으나, 우회도로인 옥동~농소 간 도로건설사업으로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옥동~농소 간 혼잡도로 개선사업」 은 길이 16.9㎞, 왕복 4차선으로, 총사업비는 4,814억원(국비 1,535, 시비 3,279)이다.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1․2구간*으로 구분하여 추진하였으며, 2010년 6월 2구간을 착공한 이래 12년 만에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되었다. * (1구간) 8.0㎞, 남구 남부순환도로~중구 성안교차로, 2013. 1. ~ 2022. 9. (2구간) 8.9㎞, 중구 성안교차로~북구 오토밸리로, 2010. 6. ~ 2017. 9. 울산시는 개통을 하루 앞둔 9월 29일 오후 4시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위원장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 (장소) 울산시 남구 옥동 / (참석) 대광위원장, 울산시장, 지역구의원 등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위원장은 “옥동~농소 간 도로개통으로 울산 남구와 북구 이동거리가 종전 1시간에서 20~30분 이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도시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ITS 세계총회 강릉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2026년 10월에 개최(‘26.10.19~10.23, 5일간)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를 대만의 타이베이를 제치고 대한민국(강릉)이 유치했다고 밝혔다. *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ㆍ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ㆍ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교통체계 ‘26년 강릉 ITS세계총회 유치위원회(위원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홍규 강릉시장)는 현지시간 9월 17일 미국 LA컨벤션에서 오전 9시(한국시간 18일 01시)부터 진행된 최종제안발표에서 대만을 제치고 서울, 부산에 이어 3번째 세계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로서, 한국에서는 제5회 서울 ITS 세계총회(1998년)와 제17회 부산 ITS 세계총회(2010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강릉 유치에 성공하면서, 아·태지역 11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도 일본(3번개최)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에 강릉시를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최종 선정한 이후, 강릉시내의 도로인프라 첨단화를 위해 ITS 국고보조사업을 적극 지원(2년, 360억원)하였고, 민·관이 함께하는 유치조직위원회*도 구성하여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 국토부, 외교부, 강원도, 강릉시, 한국도로공사, ITS협회, 현대차, ,SK, KT, LG 등 특히, 끝까지 경합을 벌인 후보도시는 3번째 출사표를 던진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로 도시 지명도에서 상대적으로 앞서 있었기 때문에, 이번 대한민국 강릉의 유치 성공은 마지막까지 확신할 수 없었던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었다. 2026년에 개최될 제32회 ITS 세계총회는 총 100개국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학술세션, 전시회,최신의 기술시연·시찰 및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총 관람인원이 약 6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한국 ITS 기술홍보와 국제적 인지도 확산, 첨단 교통기술에 대한 국제협력의 장(場)을 마련하여,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의 실질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외국인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제적 브랜드 강화와 지역 IT업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강릉시의 경우, 이번 ITS 세계총회를 통해 경제파급효과 3,729억원, 취업유발효과 2,033명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희룡 장관은 “2026년 강릉 ITS세계총회는 ‘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이동성을 넘어 연결된 세계로!)라는 주제로 새로운 ITS서비스, 다양한 프로젝트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대한민국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 도시의 매력 등을 경험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강릉시와 함께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강릉이 첨단교통 중심의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최첨단 ITS 산업이 세계중심이 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이번 ‘26년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유치하기 위해 전략적인 분석(고득점 전략국, 근소우위국, 상대적열위국 등)을 통한 정부간 협업 및 협력회의(ODA사업, 재외공간 등 민·관 해외네트워크), 적극적인 교섭활동(9개 BOD「이사회멤버」대상 유치활동)과, 강릉시 ITS사업지원(2년간 360억원)을 통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제안을 철저히 준비하여 왔다”고 밝혔다. 진희철 기자

대전-통영고속도로 잇는 삼청지역 국도 개통

국토교통부가 국도 59호선 중 지리산국립공원 인근 경남 산청군 삼장면에서 금서면까지 약 6.0km 구간을 새롭게 개설하여 9월 21일 오후 3시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산청IC와 지리산국립공원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지리산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 1,073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16년 4월 착공한 이후 6년 5개월에 걸쳐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기존 도로는 급격한 굴곡 등으로 도로의 선형이 매우 불량한 상태였으며, 장마철 잦은 비탈면 붕괴, 겨울철 결빙 등 위험 요소도 많아 이용객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km의 산청터널 등을 구축해 굴곡진 노선을 직선화하고, 경사를 최소화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안전한 도로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터널 내 화재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피난대피통로 및 각종 방재시설을 설치하여 터널 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교통사고 예방 효과 외에도 해당 구간의 통행시간이 3분의 1 수준(20→6분)으로 줄어들고 운행거리(12.9→6.0km)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측되며, 천왕봉, 대원사, 중산리 등 ‘지리산권’과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지> 인 ‘동의보감촌’ 등 인근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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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문수 생가터 표지석’ 제막식 개최

다가오는 10월3일(음 9월8일)은 박문수 선생의 탄신 331주년이다.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관장 장승재)은 선생의 탄신 기념으로 태어나고 자란 평택시 진위면 봉남3리에서‘암행어사 박문수 선생 생가터’표지석 제막식을 10월3일 오후 2시 평택 진위 봉남 3리에서 갖는다.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은 평택이 낳은 조선후기 슈퍼스타 역사인물이며 조선시대 600 여명 암행어사의 대명사 위대한 한국인이다. 박문수는 고령박씨로 박장원 현종때 이조판서의 증손자로 외가 경주이씨 진위 봉남리의 외조부 이세필 집에서 태어났다. 백사 이항복의 현손녀가 어머니이고 처가는 청풍김씨로 소사동에 있는 대동법시행 대표 인물 잠곡 김육선생의 고손녀가 부인이다. 조선후기 슈퍼스타 박문수는 현장의 리더십과 위민정신으로 조선시대 600 여명 암행어사의 대명사 이다. 박문수 선생 생가터 표지석 제막식을 주관한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은 “지금까지 평택에 수 많은 위인이 있어왔지만 전국적인 인물은 오직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이라면서 박문수 선생에 대한 재조명과‘암행어사의 메카’와 더불어‘암행어사 박문수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박문수 선생 역사인물 문화콘텐츠화를 통해 평택의 대표적인 명소화가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그땐 미처 몰랐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위치 : 충남 공주시 왕릉로 공주는 475년(문주왕 1)부터 538년(성왕 16)까지 백제의 도읍이었다. 첫 도읍인 한성을 고구려 장수왕에게 뺏기고 옮겨 세운 두 번째 도읍으로, 옛 이름은 웅진이다. 백제 역사는 도읍 순서대로 한성, 웅진, 사비 시대로 구분한다. 사비 시대 도읍은 부여와 익산이다. 웅진 백제는 금강을 굽어보는 산 위에 성을 쌓아 수도를 방어하고 부흥을 일궈 문화적 전성기를 누렸다. 웅진성으로 불린 산성은 고려 시대에 공산성, 조선 시대에 쌍수산성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명칭은 공주 공산성(사적)이다. 공주 여러 곳에서 찬란한 백제 문화의 흔적을 볼 수 있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사적), 공산성이 대표적이다. 두 곳은 부여, 익산 유적 여섯 곳과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2021년 9월 명칭이 바뀌기 전에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이라 했다. 1971년 여름 송산리 5호분과 6호분 배수로 공사 중, 온전한 벽돌무덤이 발견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입구에 놓인 지석은 무덤 주인이 백제 25대 무령왕과 왕비임을 분명히 알렸다. 화려하고 정교한 유물 수천 점이 쏟아졌다. 5·6호분을 포함한 송산리 고분은 대부분 일제강점기에 도굴돼 자료도, 유물도 없는 형편이었다. 무령왕릉은 삼국시대 무덤 가운데 유일하게 주인이 밝혀진 곳이다. 무령왕릉과 왕릉원에는 무덤이 모두 7기 있다. 1~5호분은 백제 전통 묘제인 굴식 돌방무덤이고, 6호분과 무령왕릉은 중국 양식인 벽돌무덤이다. 백제 사회의 국제성, 개방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해석한다. 6호분은 사신도가 특징이다. 사방 벽에 무덤 주인을 지키는 동물을 그렸다. 각 무덤 구조와 유물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전시관에서 관람한다. 영상과 패널, 내부를 재현한 모형으로 실제 무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시관에서 나오면 고분군이 보인다. 6호분과 5호분, 무령왕릉이 이어진다. 푸른 소나무에 둘러싸인 길을 걸으며 1~4호분을 차례로 돌아본다. 1~6호분 모두 왕족의 무덤으로 짐작할 뿐, 주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 관람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명절 당일 휴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호젓하고 아름다운 오솔길이 국립공주박물관까지 연결된다. 무령왕릉에서 발굴한 실제 유물은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다. 왕과 왕비의 목관, 사망 연월일과 무덤 쓴 날짜를 기록한 지석(국보), 1500년간 내부를 지탱한 벽돌, 무덤을 지키는 석수(국보), 왕 내외가 착용한 금제 뒤꽂이(국보)와 은팔찌(국보) 같은 장신구 등을 눈앞에서 보면 감동이 훨씬 크다. 박물관은 무령왕릉 출토품을 전시한 웅진백제실 외에 충청남도역사문화실, 웅진백제어린이체험실로 구성된다. 2021년 11월에 충청권역수장고도 개장했다. 유리 너머로 수장고 안 유물을 들여다보는 구조가 신기하다.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을 관람한 뒤 고대 왕국 백제의 영광을 상상하며 공산성을 걸어보자. 비단 같은 금강 줄기를 발아래 둔 낮은 능선을 따라 성곽이 2660m가량 이어진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과 공주 시내를 조망하며 완만한 듯 때로 급경사를 이룬 성곽 위를 걷는다. 금서루(서문)에서 출발해 공북루(북문), 진남루(남문), 영동루(동문)를 거쳐 돌아오면 한 시간쯤 걸린다. 웅진 백제 초기 왕궁 터로 짐작하는 추정 왕궁지, 조선 시대에 인조가 이괄의난을 피해 머물렀다는 쌍수정, 세조 때 건립한 사찰 영은사가 성안에 남아 있다. 공산성 진남루로 나가면 전통시장인 공주산성시장이 가깝다. 시장에서 제민천을 따라 걷다 원도심을 구석구석 누비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민천은 공주 시가지를 지나 금강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양쪽에 키 작은 집이 어깨를 맞대고 늘어섰다. 레트로 감성 넘치는 카페와 문화 공간도 많다. 나태주의 시와 벽화로 장식한 ‘공주시 나태주 골목길’에서 힐링하고, 공주중동성당(충남기념물)과 옛 공주읍사무소(국가등록문화재) 등 흥미로운 근대 건축물도 만나자. 게스트하우스 공주하숙마을에 묵으며 교육도시로 유명하던 공주의 옛 하숙 문화를 느껴봐도 좋다. 계룡산 갑사와 동학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추억 속 수학여행지다. 갑사는 통일신라 화엄종 10대 사찰 가운데 하나다. 대웅전, 철당간 등 보물을 보유했고, 주위에 용문폭포와 수정봉 같은 명승을 거느렸다. 신라 성덕왕 때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동학사는 비구니 수행 사찰이다. 고려와 조선의 충신을 기리는 삼은각과 숙모전이 옆에 있다. 벚꽃이 피는 4월과 계곡이 아름다운 여름철에 탐방객이 많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간다면 공주한옥마을에 숙소를 잡고 일정을 짜면 효율적이다. 개별 숙박동부터 단체 숙박동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식당과 전통찻집, 족욕 체험장 등 부대시설이 충실하다. 도자기와 한지 체험 공방도 갖췄다.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까지 도보 10분, 공산성과 원도심은 자동차로 5분 내외 거리다. 〈당일 여행 코스〉 무령왕릉과 왕릉원→국립공주박물관→공산성→제민천과 원도심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무령왕릉과 왕릉원→국립공주박물관→제민천과 원도심→공주한옥마을 둘째 날 / 공산성→공주산성시장→갑사, 동학사 ○ 대중교통 정보 [버스] 서울-공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루 16회(06:45~23:05) 운행, 약 1시간 30분 소요.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하루 7회(06:40~19:40) 운행, 약 2시간 10분 소요. 종합버스터미널(옥룡동 방면) 정류장에서 125번 일반버스 이용, 문예회관·경찰서 정류장 하차,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까지 도보 약 8분. ○ 자가운전 정보 논산천안고속도로 북공주 JC→당진영덕고속도로 공주 IC→백제큰길 공주보·시청 방면 우회전→금강공원길 충청방송·세무서·시청 방면→느티나무길 우회전→왕릉로 경찰서 방면 우회전→고마나루길 시민운동장·시립도서관 방면 우회전→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 방면→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 주변 볼거리 마곡사, 정안천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석장리박물관,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글·사진 : 이정화(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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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통근버스 1,000여대 수소버스로

환경부가 2025년까지 부산광역시 내의 시내버스 및 통근버스 1,000여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환경부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수송, 산업, 항만분야의 상호협력을 통해 부산광역시의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박람회의 모범사례를 제시하여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광역시는 2025년까지 지역 내 경유 및 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시내 및 통근 버스 약 1,0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 환경부에서는 국산 부품 비중이 높은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수소버스의 국가보조금을 상향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수소차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고 이러한 장점을 연계하여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래 기자

현대차-방탄소년단, 2022 FIFA 월드컵™ 캠페인 송 공개

현대자동차와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세기의 골(GOTC, Goal of The Century)’ 캠페인 송을 공개한다. 현대차는 23일(금) 오후 6시 멜론,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세기의 골 캠페인 송 공식 음원을 발매함과 동시에 현대자동차 글로벌 유튜브 채널 ‘현대월드와이드’에서 뮤직 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user/HyundaiWorldwide) 뮤직 비디오 공개에 앞서 22일(목) 오전 8시에 1분가량의 뮤직 비디오 선공개 영상을 같은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였다. 세기의 골은 현대차가 ‘2022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2™, 이하 2022 월드컵)’을 맞아 지난 4월부터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현대차는 이 캠페인을 통해 2022 월드컵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축구로 하나가 된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BTS는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현대차가 이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출범시킨 ‘팀 센츄리(Team Century)’의 멤버다. 현대차와 BTS는 음악의 힘을 통해 세기의 골 캠페인의 주제인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우리의 연대’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연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이번 캠페인 송을 기획했다. 세기의 골 캠페인 송 ‘Yet To Come(Hyundai Ver.)’은 지난 6월 BTS가 발매한 앨범 “Proof”의 타이틀 곡 ‘Yet To Come(The Most Beautiful Moment)’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현대차와 BTS는 ‘지금보다 더 멋진 최고의 순간이 있을 것’이라는 원곡의 메시지가 ‘세기의 골 달성을 위해 모두가 연대한다면 보다 나은 미래가 올 수 있다’는 캠페인의 주제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이 곡을 선정했다. ‘Yet To Come(Hyundai Ver.)’은 원곡의 메시지와 느낌을 유지하며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리메이크됐다. 원곡보다 전체적으로 더 강렬한 느낌과 함께 후렴부에서 세기의 골의 메시지를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와 BTS는 세기의 골 캠페인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곡을 개사했다. 예를 들어 ‘Now the vision is clear, the Goal of the Century is here(이제 비전이 명확해졌어, 세기의 목표가 여기에 있어)’, ‘I know together we’ll make it better(우리가 함께하면 더 나아질 거라는 걸 알아)’, ‘We’re gonna run till a new tomorrow(우리는 새로운 내일을 향해 계속 달릴거야)’ 등으로 일부 가사가 변경됐다. 뮤직 비디오에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곳곳에 담겼다. 특히, 국가, 인종,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한 목소리로 축구 경기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월드컵을 계기로 뭉친 전 세계 사람들이 축구의 골(Goal)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달성해야 할 세기의 목표(Goal)를 위해 연대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이외에도 춤추는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도심의 창공으로 날아오르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등이 등장하며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현대차는 10월 1일부터 전 세계 축구팬들이 세기의 골 캠페인의 취지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대차 공식 틱톡 계정(@hyundai_worldwide)을 통해 틱톡 챌린지 ‘팀센츄리12(#TeamCentury12)’를 시작한다. 두 명 이상이 어깨동무를 하고 춤을 추는 모습을 통해 ‘우리의 연대’를 표현하는 팀센츄리12(#TeamCentury12)는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팀 센츄리의 12번째 멤버로 동참하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챌린지 시작에 앞서 BTS의 틱톡 챌린지 티저 영상이 현대차 공식 틱톡 계정에 9월 28일 업로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BT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서 음악의 힘을 통해 우리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캠페인 송 제작과 틱톡 챌린지 등 BTS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기로 전 세계인이 지속가능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즐겁게 화합하고 서로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세기의 골 캠페인을 위해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를 주장으로 하는 ‘팀 센츄리(Team Century)’를 지난 4월 출범시켰다. 최근 영국 유명 요리사 ‘엘라 밀스(Ella Mills)’가 10번째로, 현 미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알렉스 모건(Alex Morgan)’이 11번째로 합류하며 팀 센츄리의 모든 멤버가 확정됐다. 팀 센츄리는 BTS와 스티븐 제라드, 엘라 밀스, 알렉스 모건을 비롯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박지성’, 전 오만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알리 알 합시(Ali Al Habsi)’, 아프간 난민 출신의 현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선수 ‘나디아 나딤(Nadia Nadim)’,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이탈리아 조각가 ‘로렌초 퀸(Lorenzo Quinn)’,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니키 우(Nicky Woo)’, 보스턴 다이내믹스社의 로봇 ‘스팟(Spot)’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열한 멤버로 구성됐다. 팀 센츄리의 각 멤버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 중립 월드컵을 만들기 위한 메시지 전달 및 친환경 목표 수립을 하고 서포터를 모집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로렌초 퀸’은 현대차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큰 골대 조형물을 개발하는 ‘The Greatest Goal(더 그레이티스트 골)’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현대차는 로렌초 퀸의 작업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을 유튜브 채널 ‘현대월드와이드’에서 공개하며 월드컵 기간에 오픈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니키 우’는 월드컵 기간 동안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 더 다양한 팀 센츄리의 활동 소식은 현대자동차 공식 인스타그램(@Hyun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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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체 1위 / 현대차·기아 일반브랜드 각 1위, 2위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 순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J.D.파워는 ‘2022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U.S. Tech Experience Index, 이하 TXI)’에서 제네시스가 캐딜락(584점), 벤츠(539점), 볼보(526점), BMW(516점) 등 유수의 완성차 브랜드를 제치고 643점으로 전체 1위를, 현대차와 기아는 일반브랜드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TXI 조사는 2022년형 신차 모델을 구입하고 90일 이상 소유한 8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자동차에 탑재된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등 4가지 카테고리에 포함된 35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묻는 고객 설문을 통해 각 브랜드의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 특히 TXI 조사는 제이디파워사의 주요 조사로 꼽히는 신차품질조사(IQS)와 상품성 만족도 조사(APEAL)의 보완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로 평가됐다. 제네시스는 최고 점수인 643점을 획득, 전체 및 럭셔리 브랜드 순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전체 업계 평균 점수 486점 보다 157점이나 상회하는 등 제네시스에 탑재된 다양한 신기술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534점을 받아 럭셔리 브랜드를 제외한 일반 브랜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볼보, BMW 등 고급 브랜드를 제치고 4위에 등극했다. 기아는 일반 브랜드에서 현대자동차 뒤를 이어 49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제품기획담당 리키 라오(Ricky Rao)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첨단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개발과 딜러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고객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제이디파워가 실시한 주요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022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고급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2개 브랜드 가운데 기아가 1위, 현대차가 3위, 제네시스가 4위(고급브랜드 1위)로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오렸으며, 6월 발표된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달성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공개된 '2022 상품성 만족도(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조사'에서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 EV6, G80 등 총 7개 차종을 차급별 1위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가장 많은 최우수 차종을 배출하기도 했다.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모델 출시

▪ 최상위 모델인 더 블랙의 전용 사양 확대 기본 적용으로 고품격의 외관 스타일 연출 ▪ 고급 편의사양인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및 주행 안전성을 더한 4TRONIC 시스템 등을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 강화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스페셜 모델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렉스턴은 지난 2001년 ‘대한민국 1%’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하며 성장 발전시켜 온 대표 브랜드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렉스턴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All New Rexton SIGNATURE)는 최상위 트림인 더 블랙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및 블랙 하이그로시 패션 루프랙, 블랙 하이그로시 로워범퍼를 비롯해 휠아치&도어 가니쉬, 프론트 머드가드 등의 전용 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고품격의 블랙 외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또한, 시그니처 모델은 프레스티지 모델을 바탕으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기본 적용하였다. 특히 C필라에 위치한 시그니처 모델 전용 배지는 기존 모델과 다른 특별함을 선사하며,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등의 고급 편의 사양까지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더 블랙 모델의 외관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올 뉴 렉스턴 구입 고객 중 95% 이상 선택하는 ▲4TRONIC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여 주행성능 및 안전성을 높였으며 ▲브라운 퀄팅 인테리어 ▲블랙 헤드라이닝 ▲2열 롤러 브라인드 ▲플로팅 무드스피커 등도 기본 적용하여 실내 공간을 더욱 고급스럽게 변화시켰다. 이와 함께 ▲9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스마트 테일게이트 ▲전좌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빌트인 공기청정기 ▲도어 스팟램프 등도 기본 적용하여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최상위 모델인 더 블랙의 외관사양과 100만원의 고급 옵션인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기본 적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4,528만원으로 가성비있게 구성하였으며, 이외 모델은 △럭셔리 3,707만원 △프레스티지 4,035만원 △더 블랙 4,988만원이다.

‘제 2회 현대자동차 H-ear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수상자 10명에게 상금 수여, 우수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상품화 검토 현대자동차가 ‘제 2회 현대자동차 H-ear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월) 밝혔다. H-ear(히어)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런칭한 현대차의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현대차(H)의 귀가 되어(ear)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겠다는(hear) 뜻을 담았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번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생애 첫차를 구매하는 20~30대 사회초년생 및 차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데 활용하는 60~70대 액티브 시니어 고객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상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다. ※액티브 시니어 :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를 즐기며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중장년 세대 창의적인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9일(월)부터 다음달 3일(금)까지 현대차 대국민 소통 플랫폼 H-ear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다. 현대차는 독창성, 상품성,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6월 중 1차 심사를 진행하고 본선 진출작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7월 중 고객 선호도 조사를 거쳐 8월 말 우수작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시상 인원은 총 10명으로 최우수 1명에게 상금 500만 원, 우수 2명에게 각 200만 원, 장려 2명에게 각 100만 원, 입선 5명에게 각 20만 원을 수여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처음으로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스타리아의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고객 제안을 모집한 바 있다. ISOFIX에 전원공급 기능을 추가하여 운전석에서 조절하는 방식의 ▲어린이 카시트 열선/통풍 시스템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뽑혔으며 ▲어린이 안전 승하차 가이드 램프 ▲외부 슬라이딩 화물 박스 ▲파티션 겸용 테이블 ▲어린이용 머리지지대 ▲차량용 회전형 Portable LED 랜턴 ▲차박용 미세먼지 차단망 ▲스타리아 자동세차 전용모드 등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ISOFIX :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흔들림 방지 고정 방식으로 카시트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부분을 규격화한 것 수상작으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10건은 현재 상품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제품을 직접 사용할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판매자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고객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독창적인 고객 제안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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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2022 트랙데이’ 성료..아투라 주행경험도 아시아 최초 선사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 및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 서울이 지난 28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고객대상 ‘2022 맥라렌 트랙데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맥라렌 트랙데이’는 맥라렌 보유 고객들이 본인 차량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서킷을 직접 주행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맥라렌 서울의 시그니처 행사이자 펜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이번 트랙데이는 F1 레이싱카에서 출발한 맥라렌의 스피드를 온 더 로드(on the road) 뿐 아니라 온 더 트랙(on the track)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경쟁력 입증을 위한 전문가 코칭 등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해 돌아왔다. 특히 이번 트랙데이에서 가장 특기할만한 점은 최초의 주행 가능한 맥라렌 아투라(ARTURA)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시 차량이 아닌 실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한국에 상륙한 아투라를 고객이 직접 주행할 수 있게 한 아시아 최초 행사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맥라렌 영국 본사에서 테크니션을 직접 파견했고, 차량을 추가 지원하는 등 행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또한, 트랙데이에서 아투라 차량의 폭발적인 성능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행사에는 고객들의 맥라렌 차량 외, 아투라가 체험차량으로 제공되었다. 공도가 아닌 서킷 주행이란 점을 감안해, ‘안전’과 ‘기본수칙’ 아래 진행됐고, 모든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에 기반을 둔 맥라렌의 진가를 더욱 완벽하고 느끼고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맥라렌의 민첩성과 탁월한 브레이크 제동력, 코너링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짐카나’ 등 다양한 퍼포먼스 체험과 고출력의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오픈게이트 주행이 세션별로 마련됐다. 이에 참가자들은 총 길이 4,346m의 용인 스피드웨이의 직선주로와 언덕, 내리막길 등 다양한 코너에서 웅장한 엔진배기음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몰입감을 즐겼다. 특히, 단시간 내 주행 감각과 적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스트럭터의 원포인트 레슨, 고객의 주행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차량 밸런스 유지법, 급가속과 급브레이크 공략법 등 랩타임 단축을 위한 팁 전수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극한의 속도감 경험을 선사하는 택시 프로그램도 추가 되었다. 한편, 이날 트랙데이에는 인스트럭터가 설명하는 아투라 프로덕트 트레이닝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아투라의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품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트랙데이의 생생한 현장 사진, 영상 등은 맥라렌 서울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칸타라,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인테리어 소재로 채택

알칸타라가 람보르기니(Lamborghini) 우루스 퍼포만테(Urus Perfomante)의 인테리어 소재로 네로 코스무스(Nero Cosmus, 검정색) 컬러의 알칸타라가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우루스 퍼포만테는 알칸타라와 함께 도로, 트랙 및 거친 노면 등 모든 환경에서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는 도로, 트랙 및 거친 노면을 막론하고 최고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가운데, 내부 소재로 알칸타라를 채택해 극한의 오프로드부터 트랙 주행까지 성능 타협 없이 뛰어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우루스 퍼포만테는 차량 내부에 차체 색상 스티치를 적용해 네로 코스무스 컬러의 알칸타라를 한 층 더 강화했다. 시트 중앙은 차량 도어 내부 디자인과 동일하게 대비되는 노랑 스티치로 람보르기니의 상징적인 육각형을 담았다. 중앙에 람보르기니 로고를 새긴 헤드레스트에도 알칸타라를 적용했으며 시트 상단 중앙에는 ‘URUS’ 레터링을 수놓았다. 이 외에도 센터 터널 및 루프, 대시보드, 그리고 기타 세부 장식도 알칸타라를 사용했다. 또한, 우루스 퍼포만테의 스티어링 휠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드 부분에 알칸타라를 적용해 커브 시 정밀하고 정확한 스티어링 감각을 자랑한다. 스티어링 휠 전체에 알칸타라를 채택하는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차량 외관의 투톤 패턴이 내부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돼 우루스 퍼포만테 특유의 에너지를 부각한다. 이와 같이 알칸타라는 특유의 기술적 요소와 감각적 요소를 기반으로 우루스 퍼포만테의 차별화된 개성을 극대화했다. 알칸타라 소재는 특유의 기능성과 감성으로 주행 환경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자랑한다. 도로 주행 시에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승객을 감싸며, 스포츠 주행 시에는 운전자가 좌석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우수한 그립감과 통기성을 선보인다. 알칸타라는 이번 모델에서 탄소 섬유와 함께 사용돼 차량의 고성능과 경량화에 일조했다. 뿐만 아니라 우루스 퍼포만테는 알칸타라 외에도 혁신성, 경량성, 기능성을 만족하는 소재들로 차량을 구성해 차체 무게를 47kg 가량 감소시키고 최고 666마력을 발휘해 슈퍼 SUV 부문에서 마력 당 무게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아우디, 첫 순수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등 출시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 (The new Audi Q4 e-tron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The new Audi Q4 Sportback e-tron 40)’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9월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아우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모델이다. ▶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모두를 만족하는 아우디의 전기 구동 시스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Q4 e-트론 40’는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하여,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 새로운 시대를 위한 아우디의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외관은 2019년 초에 선보였던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양산 모델로 구현한 것으로, 전기차라는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전기차 시대를 향한 아우디의 진일보한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으로 순수 전기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잘 보여준다. 두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전방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에서 드러나며,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되어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낮은 3차원 스포일러와 부분적으로 덮여 있는 리어 액슬의 트롤 암 등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각각 0.28과 0.26의 항력 계수를 달성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하며, 특히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기차를 위한 안전 및 편의 사양 이번에 출시하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탑승자의 즐겁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보다 쉬운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또한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의 장점을 활용한 앞바퀴 조향각의 확장으로 회전반경이 10.2m로 짧아져 운전의 편의성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네비게이션, 통화, 음악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무선충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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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포드·아우디·토요타 등 자발적 리콜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다산중공업, 모토스타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52개 차종 102,16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8일 밝혔다. 첫째,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①쏘렌토 R 59,828대는 전기식 보조 히터 커넥터의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커넥터가 손상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스포티지 29,687대는 2열 좌석 하부의 전기배선이 정상 경로를 벗어나 좌석을 접는 경우 배선이 좌석 하부 프레임과 간섭되어 손상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③니로 플러스 3,078대는 에어백 제어 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충돌 시 에어백 등이 작동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둘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①퓨전 등 2개 차종 2,421대는 변속기 레버 부싱의 내구성 부족에 의한 손상으로 주차 중 기어가 정상적으로 변속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익스페디션 등 2개 차종 630대는 앞면 창유리 와이퍼 암 제조 불량으로 와이퍼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우천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셋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6 45 TFSI qu. Premium 등 20개 차종 2,001대(판매이전)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기어가 후진 위치에 있을 때 후방카메라 끄기 기능이 설치되어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넷째,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렉서스 NX350h 등 2개 차종 278대(판매이전 포함)는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장치 작동 시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다섯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디펜더 110 P300 등 13개 차종 190대(판매이전 포함)는 앞 좌석안전띠 구성요소인 프리텐셔너(충돌 시 좌석안전띠를 역으로 되감아 탑승자를 보호해 주는 장치)의 불량으로 충돌 시 프리텐셔너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②더 뉴 레인지로버 D350 SWB 등 2개 차종 38대(판매이전 포함)는 매연저감장치(DPF)의 연결나사가 일부 누락되어 있거나 제대로 조여지지 않아 배기가스가 엔진부로 방출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여섯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X7 xDrive40i 등 5개 차종 22대는 3열 좌석 등받이의 일부 부품이 누락되어 있거나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좌석 등받이가 접혀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일곱째, ㈜다산중공업에서 제작, 판매한 다산고소작업차 348대는 후방 마운팅 볼트의 설계 오류로 인한 파손으로 프레임 데크에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차량이 전복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모토스타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JET14 등 2개 이륜 차종 3,648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차폭등의 색도가 기준에 미달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볼보트럭 한국 대표팀, 2022 VISTA 세계 정비 경연 대회 16강 진출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의 대표팀이 볼보그룹의 2022 VISTA 세계 정비 경연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다. VISTA(Volvo International Service Training Awards)란 볼보그룹이 매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정비 경연 대회로, 1957년 처음 시작되었다. 이번 VISTA 대회에는 볼보트럭과 볼보버스의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 소속 4500여 팀의 기술자가 16,000명 이상 참가했다. VISTA 국내 예선전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되었으며, 6월에 국내 준결승전을 진행했다. 한국대표팀은 올 여름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결승을 대비하였으며, 그 결과 볼보트럭 인터내셔널(VTI, Volvo Trucks International) 내 1위를 차지하고 이후 전 세계 VISTA에서 16강 안에 드는 놀라운 성적을 이끌어냈다. 한편,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진행된 VISTA 결승전에서는 이틀 동안 43개 팀의 기술자와 서비스 파트 직원이 경합을 벌였다. 결승전에서 각 팀은 고장 추적 데이터 링크 문제, I-Shift 및 차체 작업 등의 주제에 대해 6개 과제를 진행했다. 특히 향후 전기트럭의 본격적인 서비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두 개의 과제는 전기트럭에 초점을 맞춘 VR 으로, 한 가지 과제는 트럭에 전기 모터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총괄 사장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력을 겸비한 볼보트럭 정비사들은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VISTA는 이들의 작업 스킬을 향상시키는 훌륭한 방법이다.” 라며, “올해 참가 팀들의 기술적 지식과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속도에 매우 감명받았다.”라고 전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최근 확장 및 이전한 전주사업소와 제천 사업소를 비롯해 전국 31개의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며 국내 수입 상용차 업계 최대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교육 및 공인을 받은 검증된 정비사들이 한밤중에도 이용 가능한 24시간 콜센터 서비스와 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탈화석 운송 수단으로의 전환을 위해 세계 최초로 전기트럭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2022 Auto salon week 성료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이하 “한차협”)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2022 Auto salon week』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차협은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정비기능대회와, 선진자동차정비문화세미나, 취업설명회, 좋은 중고차 판별방법, 에코 페인터 시연 및 체험, 자동차광택 시연 등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2 오토 살롱 위크 개막식 후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관리관은 한차협 행사장을 방문하여 ‘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 ‘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 경기장을 살펴보았다. 국토교통부는 ‘침수차량’이 무허가정비를 통해서 2~3개월 사이에 침수사실을 숨기고 중고차매매시장에 불법 유통되어 국민교통안전과 소비자 재산상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하고 협회와 킨텍스가 기획한 좋은 중고차 중 침수차량을 식별하는 판별방법 시연현장을 둘러보았다. 윤병우 회장은 한차협은 내연기관의 자동차에서 친환경 미래자동차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산업 상황 대응과 정비기술 정보 습득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협회는 국내 자동차 제작3사의 전문가(강사)를 초청해 “전기자동차 시스템 이해와 정비실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제13회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제4회 전국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 본선경기 종료 후 시상식에서 자동차정비부문 일반부 대상은 이성준(르로코리아자동차)氏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학생부 대상은 조현호(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君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자동차차체수리부문 일반부 대상은 김건(대지정공)氏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학생부 대상은 전병지(부산자동차고등학교)君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자동차기술인을 격려하고자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 힘)과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영상메시지로 축하해 전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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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2022 트랙데이’ 성료..아투라 주행경험도 아시아 최초 선사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 및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 서울이 지난 28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고객대상 ‘2022 맥라렌 트랙데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맥라렌 트랙데이’는 맥라렌 보유 고객들이 본인 차량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서킷을 직접 주행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맥라렌 서울의 시그니처 행사이자 펜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이번 트랙데이는 F1 레이싱카에서 출발한 맥라렌의 스피드를 온 더 로드(on the road) 뿐 아니라 온 더 트랙(on the track)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경쟁력 입증을 위한 전문가 코칭 등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해 돌아왔다. 특히 이번 트랙데이에서 가장 특기할만한 점은 최초의 주행 가능한 맥라렌 아투라(ARTURA)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전시 차량이 아닌 실제 주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한국에 상륙한 아투라를 고객이 직접 주행할 수 있게 한 아시아 최초 행사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맥라렌 영국 본사에서 테크니션을 직접 파견했고, 차량을 추가 지원하는 등 행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또한, 트랙데이에서 아투라 차량의 폭발적인 성능과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행사에는 고객들의 맥라렌 차량 외, 아투라가 체험차량으로 제공되었다. 공도가 아닌 서킷 주행이란 점을 감안해, ‘안전’과 ‘기본수칙’ 아래 진행됐고, 모든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에 기반을 둔 맥라렌의 진가를 더욱 완벽하고 느끼고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맥라렌의 민첩성과 탁월한 브레이크 제동력, 코너링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짐카나’ 등 다양한 퍼포먼스 체험과 고출력의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오픈게이트 주행이 세션별로 마련됐다. 이에 참가자들은 총 길이 4,346m의 용인 스피드웨이의 직선주로와 언덕, 내리막길 등 다양한 코너에서 웅장한 엔진배기음과 역동적인 드라이빙 몰입감을 즐겼다. 특히, 단시간 내 주행 감각과 적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스트럭터의 원포인트 레슨, 고객의 주행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차량 밸런스 유지법, 급가속과 급브레이크 공략법 등 랩타임 단축을 위한 팁 전수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극한의 속도감 경험을 선사하는 택시 프로그램도 추가 되었다. 한편, 이날 트랙데이에는 인스트럭터가 설명하는 아투라 프로덕트 트레이닝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아투라의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품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트랙데이의 생생한 현장 사진, 영상 등은 맥라렌 서울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전기차 점령 위한 또 하나의 발걸음

한국타이어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의 공식 파트너십 후원을 본격 시작한다. 한국타이어는 2022-2023 시즌부터 앞으로 4년간 포뮬러 E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원메이크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첫 행보로 9월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에서 기념 이벤트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타이어와 포뮬러 E 관계자들은 포뮬러 E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을 최초로 공개했다.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전기차 세그먼트별 맞춤형 기술 개발을 축적해온 한국타이어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고의 모터스포츠 성능, 일관된 퍼포먼스, 친환경 소재 적용, 낮은 회전저항 등 포뮬러 E가 요구하는 타이어의 엄격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켰다. FI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은 포뮬러 E 3세대(GEN3) 차량에 특별 맞춤 제작돼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동시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포뮬러 E의 지향점인 친환경 레이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이어나간다.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는 추후 100% 재활용될 계획이다. 포뮬러 E 22-23 시즌은 최고 속도를 기존 280㎞/h에서 320㎞/h로 높인 3세대 차량이 도입되는 첫 시즌이다. 포르쉐, 닛산, DS, 마세라티, 맥라렌, 니오, 마힌드라, 재규어 등 총 8개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각 사가 보유한 최신 전기차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경합을 벌이는 만큼, 한국타이어 역시 최고의 타이어로 대회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인 ‘맥라렌’과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까지 합류해 한국타이어와 최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2-23 시즌은 오는 2023년 1월 멕시코시티 E-Prix에서 첫 경기가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이 장착된 포뮬러 E 3세대의 시즌 첫 번째 레이스를 보기 위해 약 4만 명의 글로벌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타이어가 대회를 통해 축적할 수많은 전기차 및 타이어 데이터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에도 활용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태백 스피드웨이서킷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5라운드에는 110여대 차량이 참가한다. 24일에는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을 포함한 6개 클래스의 예선경기 및 연습주행이 진행된다. 25일에는 스프린트(참가자들이 동시 출발하는 경기) 4개 클래스의 결선 경기와 타임트라이얼(참가자들이 개별 출발해 기록을 재는 경기) 및 타임타겟(참가자가 설정한 목표 시간에 근접한 결과로 승부를 내는 경기) 클래스의 1, 2차 주행이 펼쳐진다. 여기에, GV60, 아이오닉5, EV6, 아반떼N 등을 포함한 국내 전기차 및 신차 동호회 200 여대에 서킷 체험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동차 동호회를 대상으로 레이싱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람객 대상으로는 태백 스피드웨이 서킷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택시타임을 운영하고 그리드 이벤트 및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전 선수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마지막 경기인 6라운드는 11월 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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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 ‘미래 비전’ ‘문화’를 한 자리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2022 마데 인 한국(MADE IN HANKOOK)’ 행사를 개최한다. 2022 마데 인 한국은 ‘테크노비전(TECHNO VISION)’이라는 주제로 브랜드 고유의 문화, 디자인, 혁신 기술력 등 한국타이어가 지난 81년간 변화를 거듭하며 쌓아온 브랜드 가치와 앞으로 만들어갈 비전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MZ세대를 위해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 모빌리티를 그들의 시선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로 쉽고 트렌디하게 재해석한다. 한국타이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치스그룹과 함께 ‘도원’에서 협업을 이어나간다. 트렌드의 메카인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MZ세대가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력적이고 힙한 브랜드 요소를 강조해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의 핵심 자산인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R&D센터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3곳을 모티브로 각 공간을 구성해 보는 이들의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행사장 내에는 한국타이어의 현재와 미래를 형상화한 다양한 콘셉트 전시와 체험 공간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모든 것을 한 눈에 경험 할 수 있다. 도원 입구에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타이어 독점 공급을 기념한 오브제를 선보인다. 포뮬러 E 3세대 자동차(Gen3)를 형상화한 아크릴 모형에 실제 공급되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을 결합했다. 자동차에 포커싱 되던 기존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타이어를 전면에 내세운 유니크한 형태로, MZ세대의 ‘찍심(인증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포토 스팟을 마련했다. 또한, 도원의 ‘개러지(Garage)’, ‘터널 앤 가든(Tunnel & Garden)’, ‘퓨얼 갤러리(Fuel Gallery)’, ‘스모킹 타이거스(Smoking Tigers)’ 등 각 공간마다 한국(Hankook)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콘텐츠, 각종 체험형 프로그램, 콜라보 굿즈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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