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좌측버튼 우측버튼
실시간뉴스

핫이슈더보기 +

국내차더보기 +

수입차더보기 +

자동차관리더보기 +

튜닝/레이싱더보기 +

TBA/부품더보기 +

중고차더보기 +

수소-전기차더보기 +

버스더보기 +

철도더보기 +

화물더보기 +

택시더보기 +

렌터카더보기 +

물류더보기 +

포토슬라이드
1 / 3

핫이슈 더보기

손보사들 빌딩 올릴 때 정비업체 상당수 문 닫아…‘저임금’으로 정비인력 이탈 가속

지난 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비업계와 손해보험업계 간, 제9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정비업계의 ‘23년도 시간당공임 조정률 마련을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양측간 인상률의 차이가 커 협상은 결렬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정비업계는 9.9% 인상을 주장하였고, 손해보험업계는 0.5% 인상안을 제시하였다. 오는 28일 제10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예정되어 있지만 양측의 입장 차로 인해 합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비업계는 손해보험업계의 0.5% 인상안에 대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이다. 올해 6월까지 소비자 물가지수는 108.95(2020=100)으로 1년 전에 비해 6.45% 포인트 올랐다. 올해 최저임금 인상률 5.05%, 2022년 상반기 협약임금(고용노동부) 인상률 5.3%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큰 차이가 나고 있어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그저 안주겠다는 놀부 심보와 갑질 행위로 생각되기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자동차사고로 수리를 하고 보험처리를 하는 경우 통상적으로 손보사와 정비업체 간 계약된 정비수가를 적용하지만 현재 정비수가 자체가 본래 낮은 데다 정비업체가 수리비를 청구하는 과정에서 손보사의 수리비 삭감 횡포가 심하다. ‘을’의 입장인 정비업체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손보사의 횡포를 감당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경영상 어려움과 만성적인 적자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세계적인 물류대란과 원자재 상승 등을 야기하여 자동차부품 가격 및 소비재가 적게는 10% 많게는 30% 이상씩 올랐으나 현실적으로 소비자에게 모두 부담하게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경영상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가뜩이나 3D업종으로 인식되어 취업을 기피하고 있어 정비인력을 확보하는데도 지장을 초래하여 차량수리에 차질을 빚으면서 차주들이 불편을 겪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정비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차량 수리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적정한 공임 인상이 이루어져야 하나, 현재로선 임금을 10% 인상해도 일손 구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작금의 물가상승, 임금인상률, 부품가격 인상 등과 현재 정비업 종사자 임금수준을 감안할 때 정비업계의 9.9% 인상 요구는 절대 과하지 않다고 본다. 그동안 손보사들은 세금 성격인 자동차 보험료를 기반으로 사세를 키워왔으며 그 이면에는 정비업계의 희생도 따랐다. 손보사들이 하늘 높이 빌딩을 올릴 때 정비업체 상당수는 문을 닫았고, 현재 손보사 직원과 정비업 종사자의 급여는 하늘과 땅 차이다. 주요 손보사들은 올들어 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삼성화재가 1조33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했다. 또 현대해상 4785억원(23.4% 증가), DB손해보험 8170억원(26.6% 증가), KB손해보험 5207억원(전년 대비 93.4%) 등 주요 손보사들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그러면서도 자동차보험정비 공임 인상률 0.5% 인상을 제안한 것은 후안무치하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동차보험정비요금을 논의하는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운영규정에 따르면 매년 9월 말까지 보험정비요금을 조정해야 하나, 올해는 시간당 공임 산출산식 마련 연구용역이 지연되면서 전체적으로 일정이 늦어졌다. 이에 협의회는 12월 중에 시간당 공임 인상률을 결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내년 2월 중순 끝날 예정인 연구용역 결과는 2024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는데, 정비업계는 객관적이고 원활한 협상을 위해 내년 2월 중순까지 진행 예정인 시간당 공임 산출산식 마련 연구용역 결과를 내년 3월부터 적용하자고 추가 제안했다. 이동기 기자

공공기관 정원 1만2000명 구조조정…안전인력은 증원

정부가 공공기관 정원을 1만 2000명 이상 구조조정한다. 다만 안전을 담당하는 인력은 600명 이상 늘린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최상대 제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공공기관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을 상정해 의결했다. 정부는 지난 7월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기능, 조직·인력, 예산, 자산, 복리후생 등 5대 분야에 대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은 이중 마지막이다. 정부는 먼저 공공기관 정원 44만 9000명 중 1만 2442명을 조정해 내년 43만 8000명으로 줄어든다. 이는 전체 정원의 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전체 정원의 4%에 해당하는 1만 7230명의 정원을 감축하고 1%인 4788명을 재배치한 결과이다. 이번 계획은 2009년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공공기관 정원을 감축하는 의미가 있다. 정원 조정을 유형별로 보면 기능조정, 조직인력 효율화, 정·현원 차 축소, 필수 소요 인력 재배치다. 기능조정의 경우 민간이나 지자체와 경합하거나 기관의 고유 기능이 아닌 비핵심 업무 수요 감소 또는 사업종료 업무, 기관 간 유사·중복되는 기능을 조정해 233개 기관에서 7231명을 조정했다. 조직인력 효율화는 조직 통합 및 대부서화, 지방·해외조직 효율화, 지역 인력 조정 지원 인력 조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228개 기관에서 4867명을 조정했다. 정·현원 차 축소의 경우 육아휴직, 시간선택제 등 요인을 감안한 후에도 상당 기간 지속되고 있는 정·현원 차에 대해 157개 기관에서 5132명을 조정했다. 아울러 핵심 국정과제 수행, 안전 분야, 필수시설 운영 등 필수 소요에 대해 기존 정원을 활용해 223개 기관에서 4788명을 재배치했다. 이번 혁신계획은 기관이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합동 혁신 TF 검토, 주무부처, 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특히 안전인력은 감축이 없고 안전분야에 646명을 추가 재배치했다. 또 정원 구조조정 중 일반직 비중은 60%, 무기직은 40% 수준으로 일반과 무기직간 균형을 맞췄다. 정원 조정으로 초과하는 현원이 발생한 기관은 퇴직·이직 등 자연 감소를 활용하고 향후 2~3년간 단계적으로 초과 현원을 해소,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 신규 채용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정원 조정을 통해 연간 최대 7600억 원 수준의 공공기관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기관별 혁신계획 이행 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해 공운위에 보고하고, 분야별 과제를 추가 발굴 및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무부처 기관의 책임성 확보를 위해 혁신계획의 노력과 성과를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정부 업무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콘티넨탈, CES 2023에서 모빌리티의 미래 선보여

콘티넨탈이 오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3에서 최신 첨단 기술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인다. 콘티넨탈은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요구사항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몰입감 넘치며, 지속 가능한 도로환경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전시한다. 또한 제품 솔루션이 차량 기능과 운전 방식을 넘어 모빌리티 전반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는 양상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의 최고기술경영자인 질 마비르(Gilles Mabire)는 "콘티넨탈은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며 "이번 CES에서 콘티넨탈은 차량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차량에 미치는 영향을 시연할 것이다. 이러한 혁신은 취약한 도로환경에서 주행하는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교통수단에서 모빌리티 경험을 바꿔 놓을 것”이라며 “이번 CES는 콘티넨탈이 제시하는 도로 위의 미래가 얼마나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자재 수급에서 재활용까지 콘티넨탈은 전체 가치사슬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CES 2023에서 콘티넨탈은 지속 가능한 타이어 솔루션인 콘티트레드 에코플러스 그린(ContiTread EcoPlus Green)과 콘티 어반(Conti Urban)을 소개한다. 이들 상용차용 타이어는 콘티넨탈의 최첨단 지속가능성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콘티넨탈은 친환경적 도로 안전과 새롭고 효율적인 전기차를 지원하는 전동화용 모듈과 센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콘티넨탈은 반도체기업 암바렐라(Ambarella)의 인공지능(AI)과 ‘CV3’ SoC 제품군을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통합하고 있다. 이는 운전 보조를 위한 개별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 11월 공식 발표 이후 라스베가스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암바렐라의 전력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고성능 시스템온칩(SoC) 포트폴리오는 센서 데이터를 더 빠르고 포괄적으로 처리하며 일반적 전력 소비량의 절반만으로 작동한다. 이로써 안전성과 친환경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전력 소비가 적고 배터리 무게가 가벼워진 칩셋은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고, 운전 보조를 위한 콘티넨탈의 솔루션을 보완해 자율주행 기술에 기여한다. 콘티넨탈과 파트너 기업인 에이아이(AEye)가 함께 개발한 HRL131 고성능 라이다는 자율주행 기능을 강화한다. 자동차 업계 최초 소프트웨어 장거리 라이다로 이전보다 더 먼 거리의 물체를 감지하고 더 신속하게 반응한다. 차량은 300m 이상, 보행자는 200m 이상의 거리에서 감지할 수 있어 승용 및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을 실현한다. 악천후 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고속으로 다가오는 장애물을 감지하는 능력은 고속도로 및 허브 간 자율주행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요소다. 샘플 테스트 및 검증은 2023년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첫 번째 양산은 2024년 말 계획되어 있다. 차량 기술이 자동화될 뿐만 아니라 점점 더 연결되면서 커넥티드 차량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는 바퀴 달린 컴퓨터로 진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차량과 커넥티드 모빌리티는 더 높은 지능과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지만, 현재의 차량 아키텍처로는 한계가 존재한다. 폭스바겐 ID 전기차 시리즈로 처음 선보인 콘티넨탈의 고성능컴퓨터(HPC)는 확장된 기능으로 서비스 지향적이고 중앙 집중화된 차량 시스템 아키텍처를 실현한다. 콘티넨탈은 CES 2023에서 서버존 아키텍처(Server-Zone Architecture)가 이뤄낸 진화를 선보인다. 존 제어장치(ZCU)가 물리적 구역에 따라 차량 기능을 통합해 차량 아키텍처를 더욱 최적화한다. 소프트웨어 기능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ZCU는 소프트웨어 차량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실현한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분리하는 ZCU는 차량 네트워크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인다. 이는 커넥티드 차량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개선 및 기능 배포 서비스에 필요하며, ZCU가 통신 게이트웨이의 역할을 한다. 콘티넨탈 ZCU는 HPC, 차량 센서, 액추에이터 및 전자제어장치 간 중개 역할을 수행하며, 지능적인 전력 분배 및 오디오, 외부 사운드, 주차, HVAC 또는 서스펜션과 같은 x-도메인 실시간 차량 기능의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ZCU 플랫폼은 확장 가능하고 모듈화되어 차량 제조업체의 차량 아키텍처 설계에 유연성을 극대화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타사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능에 대해 완전한 통합을 지원한다. 콘티넨탈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차량 제조업체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차량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콘티넨탈은 차량이 소프트웨어로 확장될 수 있도록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엣지 프레임워크(CAEdge, Continental Automotive Edge Framework)를 제공한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엣지 프레임워크는 차량을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기능을 효율적으로 생성, 테스트 및 배포할 수 있는 모듈식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커넥티드 차량은 빠르고 편리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또한 운전자는 미래에 발명될 기능을 통합하고 차량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차량 제조업체는 윈도우 리프터, 소프트웨어 라디오, 자율주행, 원격주차를 위한 모션, 기동 패키지 등 콘티넨탈 기능 카탈로그의 전체 소프트웨어 솔루션 내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동기 기자

속보 더보기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50만대, 친환경차 150만대 돌파

작년 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3천대로 전년 대비 2.4%(592천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하였다고 국토교통부가 26일 밝혔다. *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대수 : 서울 0.34, 부산 0.45, 경기 0.47, 제주 1.02(대) 차종별*로는 전년 대비 승용 2.7%, 화물 1.8%, 특수 9.7%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승용) 20,411 → 20,953 (승합) 750 → 724 (화물) 3,632 → 3,696 (특수) 118 → 130(천대) 원산지별 누적점유율은 국산차 87.5%(22,313천대)이며, 수입차*가 12.5%(3,190천대)로 수입차 점유율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수입차 점유율 : (‘19) 10.2% → (‘20) 11.0% → (‘21) 11.8% → (‘22) 12.5%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ㆍ수소ㆍ하이브리드차)가 전년 대비 37.2%(431천대) 증가,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자동차 중 6.2%(1,590천대) 비중을 차지하였다. 친환경차 중 전기차는 390천대로 전년 대비 68.4%(158천대), 수소차는 30천대로 전년 대비 52.7%(10천대), 하이브리드차는 1,170천대로 전년 대비 28.9%(262천대) 증가하였다. 휘발유차는 전년 대비 2.6%(309천대) 증가하였고, 경유차*와 LPG차는 각각 △1.2%(114천대), △2.1%(41천대) 감소하였다. * (경유차) 전년 대비 승용△1.9%, 승합△4.2% 감소, 화물 0.4% 특수 7.4% 증가 신규등록은 1,692천대로 전년(1,743천대) 대비 △2.9%(51천대) 감소하였으며, 국산차는 △3.7%(52,615대) 감소, 수입차는 0.5%(1,548대)증가하였다. 모델별로는 포터Ⅱ, 쏘렌토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캐스퍼 순으로 등록되었으며, 친환경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EV6 순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자동차보험 진료비 거짓 청구 의심사례 수사의뢰

자동차보험 진료비 거짓청구 등의 의심사례가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 12월 30일 관할 경찰서에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국토교통부가 구랍30일 밝혔다. 지난 6월 원희룡 장관은 “자동차보험 허위‧과다입원환자(속칭‘가짜환자’)와 같은 사회적 얌체행위에 대해 법치·원칙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지방자치단체, 손해보험협회 등과 함께 전국 병․의원의 교통사고 입원환자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등과 자동차보험 진료비 거짓 청구 등의 불법행위를 모니터링 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 11월 심평원은 A한의원에서 자동차보험 진료비 거짓청구의심 사례 등을 확인하였고, 국토교통부에서는 불법적인 허위진료를 근절하기 위해 A한의원을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12.9)했다. < A한의원 사례 > - 다수 환자의 진료기록부를 조작하여 병원을 방문한 날짜를 부풀려(내원일수를 조작, 더 많은 날짜에 방문·진료를 받은 것처럼 꾸밈) 불법·부당하게 심평원에 진료비를 청구 - 의사(한의사) 또는 물리치료사가 아닌 직원이 물리치료를 실시(무면허 의료행위)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보험회사에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청구하는 경우에는「의료법」제22조에 따른 진료기록부의 진료 기록에 따라 청구하여야 하며, 진료기록부의 진료기록과 다르게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청구하거나 거짓 진료기록 작성한 의료기관에 5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전형필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일부 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모럴 헤저드, Moral Hazard)로 인하여 자동차보험금이 누수되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불법적인 자동차보험금 청구를 근절하고, 자동차 보험금 지급기준과 절차, 심사를 보다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심평원, 금감원, 지자체, 손보협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자동차보험 관련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내역에 대한 현지심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기 기자

“혁신과 소통으로 관광산업의 대도약 추진”

한국관광공사는 12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10월 취임한 김장실 사장 주재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사장은 한국 관광산업 현주소와 한국 문화의 위상 변화를 언급하며‘세계인이 감동하고 국민이 행복한 K-관광’이라는 슬로건 하에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우선 외래방한객들이 여행을 통해 설렘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하고 새로운 여행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팝, K-드라마 등 대중문화 한류뿐 아니라 클래식, 예술, 전통문화, 의식주 등 생활문화까지 한류의 범위를 확장하고, ‘2023-24 한국방문의 해’집중 마케팅으로 2027년 3천만 외래관광객 유치 성공의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국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채로운 지역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고, 체류여행 강화 등을 통해 지역인구소멸 등의 위기를 관광으로 극복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업계 대상으로는 한국관광 5대 플랫폼을 축으로 디지털 전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협업 지원하여, 기술융합형 관광벤처 1,200개 발굴과 관광 유니콘기업 3개 육성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행의 전 주기에서 관광의 디지털화를 강조했다. 특히 2027 세계경제포럼(WEF) 관광발전지수 관광 ICT 부문 3위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김장실 사장은 “최근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많이 검색된 여행지로 서울이 전 세계 4위를 차지하는 등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방한 의향도 높아지고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낡은 것들은 과감한 혁신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 업계, 유관기관과 소통하는 기관으로 한국관광산업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동기 기자

정책 더보기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 ‘권고’로 완화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중대본에서는 오는 1월 30일부터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 12월 결정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 네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의 세 가지가 충족됐고 대외 위험요인도 충분히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고 전환 시행시기에 대해서는 설 연휴 동안 이동이 늘어나고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이후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러한 진전은 국민 여러분들의 인내와 각 단체, 의료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한 총리는 이들 지역에서도 “향후 감염 추이에 따라 권고 전환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마스크 착용의무는 완화되지만 코로나19의 위협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남아있다”며 “지난해 설 연휴를 거치면서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고 여기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가 더해지면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과 지자체는 경각심을 가지고 의료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미리 살피고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며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신 60세 이상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 거주 어르신들은 하루라도 빨리 접종 받으시길 강력히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완전히 모두에게 해제되는 날까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부의 방역정책에 계속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10월 첫 발생 이후 63개 가금농장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1월 들어 포천·철원지역 농장에서 2차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선제적인 방역조치로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확산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특히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통제초소 운영, 전담 소독차량 배치 등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에도 농장 및 도축장 방역실태 점검, 야생 멧돼지 수색·포획과 함께 울타리 등 방역시설 관리도 빈틈없이 실시해 줄 것”을 관계부처 등에 요청했다. 이동기 기자

원희룡 장관의 원팀코리아, 모듈러 제작을 위한 한-사우디 공동 투자키로

해외건설 연 500억불 달성을 위해 원팀코리아 중동 3개국(사우디, 이라크, 카타르) 세일즈 외교를 펼치고 있는 원희룡 장관은 1월 24일 사우디 아라비아 야시르 빈 오스만 알-루마이얀(Yasir bin Othman Al-Rumayyan) 국부펀드 총재와의 면담에서 우리기업 삼성물산과 사우디 국부펀드(PIF) 간 모듈러 협력 관련 상세 MOU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물산과 PIF 간 MOU는 지난 ’22년 11월 빈살만 왕세자 방한 시 윤석열 대통령과 빈살만 왕세자가 참석한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체결된 두 기관 간 모듈러 협력 MOU의 가시적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삼성물산의 모듈러 제작시설을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설립·운영을 추진하는 등 우리기업과 사우디 국부펀드 간 전략적 협력관계가 구체화 되었으며, 우리 기업들이 모듈러를 활용하여 네옴시티 등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 메가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깊다. 국부펀드 총재와의 면담에서 원 장관은 “우리 기업들은 그린 수소 생산, 키디야 개발협력, 주택단지 및 도시개발 사업에 있어 국부펀드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풍부한 도시 개발 경험과 ICT 기술을 보유한 우리기업들이 국부펀드의 홍해, 키디야 사업 등에 참여해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원 장관은 사우디 도시농촌주택부가 주최한 도시투자포럼 개막식에서‘스마트시티 정책 및 양국 간 협력현황’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해법으로 스마트시티를 제시, “사우디가 스마트시티라는 목적지에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도달하는데 한국의 기술과 경험이 확실한 역할을 하겠다”라며, 우리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와 도시농촌주택부 간의 '스마트시티 협력실행프로그램' 체결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협력실행프로그램 체결을 계기로, 공동실무회의를 연 2회 서울과 리야드에서 번갈아 개최하며, 양국의 정부, 산하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및 투자자들이 참석하는 연례 스마트시티 솔루션 박람회를 서울과 리야드에서 번갈아 개최키로 했다. 오후에는 교통물류부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Saleh bin Nasser Al-Jasser)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교통물류부 방한 시 모빌리티 관련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원팀코리아 사우디 방문시 공동 개최한 모빌리티 혁신로드쇼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원 장관은“사우디 비전2030의 역점 사업인 국가교통물류전략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ICT 경쟁력과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우디와 한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살레 빈 나세르 알 자세르 장관은 “사우디의 교통물류전략을 이행해줄 한국 민간 영역의 철도,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소개해주면, 적극적으로 투자를 검토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원 장관은 칼리드 알 팔레(Khalid A. Al-Falih) 사우디 투자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성과가 기업간 협력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에 크게 공감하며, 지난해 11월 양국 정상이 참여한 행사에서 체결한 총 26건의 MOU를 섬세하게 챙겨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원 장관은 모듈러 공법의 신속성,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직접 설명하며 제작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하였으며, 사우디 투자부 장관은 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올해 서울에서 개최하겠다고 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위를 차지하는 우리의 중점협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G2G 협력채널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고위급 네트워크 가동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원희룡 장관,“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도시를 논하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19일(목, 현지시각)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Automotive & New Mobility Governors Plus”와 “Toward a Resilient Urban Resource Nexus“ 세션에 연이어 참석하여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과 新 모빌리티와 도시의 미래를 구상하였다. 19일 오전에 열린 “Automotive & New Mobility Governors Plus” 세션은 자동차제작사‧ICT‧전자‧배터리 등 기업을 비롯한 각국 정부‧국제기구 대표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위한 국가‧산업간 협력을 증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원 장관은 세션 기조발언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원 장관은 “모빌리티 데이터 형식‧통신방식 등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서둘러 데이터의 국제적 호환을 모색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생성‧유통‧활용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인증관리체계* 구축을 한 가지 방안으로 제시했다. *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시 車‧인프라별 고유 ID를 부여하고 인증하는 체계 아울러,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민간 데이터도 공유‧연계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정부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원 장관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책을 소개하며, “’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에 맞춰 자율주행 전용 테스트베드(K-City) 고도화,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시험장 구축 등 민간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서 통합 실증하는 ‘리빙랩’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관으로 열린 “Toward a Resilient Urban Resource Nexus” 세션에서는 도시의 회복탄력성 제고를 위한 도시자원의 통합·연계 활용 방안과 관련하여 국제적 사례 및 핵심요소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원 장관은 한국의 사례로 과거의 “물·에너지 등 인프라 구축경험”을 제시하며, “현재는 물리적 인프라를 넘어 도시 전체의 도시자원 통합관리가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스마트시티 관련기술, 거버넌스, 데이터, 파이낸싱 등 국제적 공유가 필요한 4가지 핵심요소를 제시하였다. 1)기술(Tech) 측면에서 “한국에서 개발된 스마트솔루션 실증사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해나갈 것임”을 강조했고, 2)거버넌스(Governance)와 관련해서는 “K-City Network* 확대를 통한 국가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 K-City Network : 해외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개발경험, 기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년부터 현재까지 21개국의 스마트시티 사업 지원 중 3)데이터(Data) 측면에서는 “도시자원의 통합관리를 위한 스마트시티 Data Hub 구축 및 국제적 활용을 위한 각국의 참여”를 촉구했으며, 4)재원조달(Financing) 측면의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위한 민관협력사업(PPP) 등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마지막으로 미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의 K-City Network 등을 활용하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간 협력을 확대·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원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의 일정을 정리하며 “팬데믹, 지정학적 리스크, 기후변화 등 세계적 불확실성 심화로 ‘지속 가능성’, ‘회복탄력성’은 세계 모든 분야의 화두가 된 지 오래”라고 밝히고, “한국의 우수한 정책‧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공조를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가 국제적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적극적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충분히 전달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동기 기자

경제 더보기

원희룡 장관, 다보스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을 이어가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제학자, 기업인, 학계인사 등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장(場)인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y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1월 1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를 찾았다. 원 장관의 참석은 세계경제포럼 측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한 세계 담론을 주도하는 논의체에 국토교통부가 참가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원 장관은 1월 18일 “Aerospace Governors Meeting” 세션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원 장관은 “팬데믹, 에너지 가격 상승, 투자위축 등에 따른 기존 항공산업의 위기와 기존 지상교통체계의 포화 상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혁신의 중심에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가 있으며, 이는 도심 교통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이자 항공 산업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며 세션의 막을 열었다. 원 장관은 미래항공모빌리티의 현실화를 위해 안전성 확보, 도심 환경에 적합한 저소음, 고밀도 교통에 대비한 초고속 통신환경, 저렴한 운임 등 경제성 확보라는 4가지 도전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정부, 민간, 국제사회가 함께하는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 장관은 우리 정부의 미래항공모빌리티(AAM)의 육성 정책도 소개하면서, “한국은 세계 최초, 최고를 목표로 민·관·학·연이 하나의 팀(UAM Team Korea)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실증 프로그램인 ‘그랜드챌린지’를 본격 착수하여,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실증에 참여해 한국형 안전기준 등을 만들어가는 등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민간이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 R&D, 국제협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션 이후에도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원 장관의 행보는 이어졌다. 먼저 원 장관은 플랫폼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우버社의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CEO와 만나 플랫폼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양측 간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한국에서 더 많은 기업들이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세계경제포럼(WEF) 모빌리티 분야 페드로 고메즈(Pedro Gomez) 집행위원과의 만남에서는 한국의 모빌리티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대응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일정을 마친 원 장관은, “지난 ’16년 다보스에서 4차 산업혁명 개념이 처음 제시되었고, 그 이후 모빌리티 혁신도 빨라질 수 있었다”면서 “혁신에 불을 지핀 이 곳 다보스에서 한국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19일 “Automoitve & New Mobility Governors Plus Meeting“ 세션과 “Toward a Resilient Urban Resource Nexus” 세션에 참석하여 한국의 자율주행, 스마트도시 정책 등을 홍보하는 등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당분간은 고물가 지속…정책 지원 강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전체로 보면 물가는 하향 안정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당분간은 상방압력 지속으로 고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추 부총리는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올해 첫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1월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등 계절적 상방요인이 잠재해 있고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방압력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면서 “물가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설 민생안정대책과 2023년 재정 신속집행 계획, 2023년 주요 공공기관 투자 효율화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설 민생안정대책과 관련해 “사과·배·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의 평균 가격이 전년보다 낮은 수준이 되도록 역대 최대 규모인 20만8000톤을 공급하고, 농축수산물의 경우 총 300억원의 할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중앙재정의 경우 상반기 중 역대 최고 수준인 65% 이상의 신속 집행을 추진하겠다”며 “지방재정과 지방교육재정도 신속 집행 기조에 맞춰 역대 최고 수준인 각각 60.5%, 65.0%를 상반기에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내 관리대상 일자리 예산의 70% 이상을 집행하겠다”며 “최근 연간 100조원 수준으로 급증한 국고보조금이 부정수급되지 않도록 보조금 관리체계도 전면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7개 주요 공공기관이 올해 총 63조 3000억원의 투자를 추진하고, 상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8000억원(55%)을 조기 집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추 부총리는 “주거 안정, 에너지, 교통·물류를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진희철 기자

수소도시 조성사업 예산 확정

국토교통부가 구랍 23일 국회에서 수소도시 조성사업 ‘23년 예산 52.5억원이 확정(안전 및 사업관리 예산 5억원 별도)됨에 따라, 올해 부터 6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를 주거, 교통 등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에너지원을 공동주택,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시설, 이송시설(파이프라인, 튜브 트레일러 등), 활용시설(연료전지 등) 등 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19년 수소도시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수소도시 로드맵을 마련하였고, 이에 따라 울산, 전주․완주, 안산 3개 도시를 시범도시로 선정하여 수소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기술적․제도적 제약, 주민 수용성 문제, 낮은 경제성 등을 안고 출발한 수소도시 시범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추진하는 6개 도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➊ 평택시는 평택항 중심의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추진을 위해 수소항만, 블루수소 생산특화단지, 수소모빌리티특구 등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수소경제벨트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한다. 수소특화단지에서 생산된 수소를 활용해서 경제자유구역 내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연계사업으로 수소교통복합기지 수소충전시설 등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소생산시설부터 교통복합기지, 항만, 수소연료전지를 연결하는 약 15km의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등 수소도시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수소도시 확장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수소관련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수소도시 기술지원센터와 스마트팜 테마파크 수소연료전지 등도 설치한다. ➋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에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하여 다른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수소경제중심 자족도시 조성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한다. 신도시내 공공주택, 공공청사 및 체육문화센터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연계사업으로 수소충전소 및 수소버스, 수소청소차 등도 도입하며, 수소생산시설부터 수소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를 연결하는약 5km의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등 수소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도시 내에서 발생한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자원순환단지내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생산시설도 구축할 예정이다. ➌ 당진시는 국내 최대 석탄화력발전단지, 제철소, LNG기지(예정) 및 당진항 등이 입지하여 수소생산 및 활용 여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인근 관련 기업과 수소도시 조성관련 업무 협약식(‘22년 10월)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살기 좋은 클린 수소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택, 대학교 기숙사, 공공시설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연계사업으로 수소버스, 수소청소차 등도 도입하며, 인근 수소생산공장 부터 수소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를 연결하는 약 7.5km의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등 수소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실증, 수소에너지 홍보관 등도 구축할 예정이다. ➍ 보령시는 충청남도, 관련 기업 등과 5조원을 투자해 보령LNG터미널과 연계한 세계 최대 블루수소 밸류체인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실버타운, 기숙사 등에 수소연료전지 설치, 공영버스 차고지 수소충전소, 수소차, 수소버스, 수소트레일러 등을 도입하고,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연료전지, 수소트레일러·버스차고지 충전소 등을 연결하는 약 8km의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등 수소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특화사업으로 냉열 특화사업단지내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고,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실증단지도 구축할 계획이다. ➎ 광양시는 인근 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수소공급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지역내 기업과 협력하여 수소전용 항만터미널을 구축하는 등 수소경제 중심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공동주택, 수영장 등에 수소연료전지 설치, 수소기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수소버스, 수소청소차, 수소충전소 등을 구축하며, 수소가 생산되는 제철소와 수소연료전지, 수소충전소를 연결하는 약 19km의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등 수소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광양항 내 수소트랙터, 수소드론 등을 실증하는 수소모빌리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➏ 포항시 역시 인근 제철소를 통한 수소공급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블루밸리산단내 수소연료전지산업을 위한 기반구축사업 예타를 추진중으로, 친환경 수소경제 허브도시로의 전환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공공주택, 공공시설 등에 수소연료전지 설치, 수소버스 보급과 함께 연계사업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제철소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연료전지, 수소충전소, 블루밸리산단 등을 연결하는 약 15.4km의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등 수소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블루밸리산단내에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수소생산시설 실증 등을 추진한다. 최영석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신년사] 물류혁신 기업, 강동물류 대표이사 최기봉

검은 토끼해인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강동물류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경제를 더욱 어렵게 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많은 안전사고들이 우리를 슬프게 했습니다. 지난 기억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2023년, 번영과 풍요로움을 뜻하는 계묘년 희망의 새해가 우리 앞에 펼쳐졌습니다. 강동물류는 스마트 물류시대의 아이콘으로 새해에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신분이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돈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주어진 시간은 1년 365일, 하루 24시간, 한 시간 60분은 동일합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물류 종사자 여러분, 안전하면서도 시간의 값어치를 아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간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하루 24시간을 25시간처럼 사용합니다. 하루 한 시간을 남들보다 더 얻어서 사는 삶입니다. 물류인 여러분 모두 하루 1시간, 1년 365시간을 더 얻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얻은 그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시지는 마십시오. 그 시간을 기쁨의 시간으로, 긍정의 시간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보다 하루 한 시간 더 기뻐하시고 한 시간 더 긍정의 생각을 하시란 말입니다. 그러면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물류인 여러분, 2023년에는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물류가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가정에서, 각자의 일터에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물류가 잘 흐르는 가운데 주어진 시간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한 해를 맞이합시다. 2023년의 세밑에서 참 기쁨과 행복으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년사] 전국개인택시연합회 회장 박권수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태원 참사로 인해 고귀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하루아침에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을 비롯하여 깊은 슬픔과 아픔을 겪고 계신 국민 모두의 마음이 하루 속히 치유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해 4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택시수요가 급증하자, 정부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으로 택시부제 해제와 심야 탄력호출료 도입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1973년 유류절약을 목적으로 시행된 부제가 해제되면서 50년 만에 택시의 자율 영업권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전국의 모든 조합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얻은 결과임이 분명합니다. 조합원 한분 한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심야 승차난 해소를 전제로 향후 택시 규제 완화를 예고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택시산업이 향후 미래 지향 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해서는 승차난을 해소하는데 있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우리 택시업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택시 이용시민의 승차 편익을 위해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야간운행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3년은 우리 택시산업의 성쇠에 있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4년 만의 요금 인상을 시작으로 택시유형의 다양화·고급화, 택시 운임·요율의 자율화 등과 같은 후속대책을 통하여 택시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야할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안착되어 택시가 국민에게 보다 나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합회를 비롯하여 16개 시도조합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코로나 엔데믹이 본격화되면서 처음 맞이하는 새해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살펴보지 못했던 주변을 세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함께 따뜻한 온정이 모두의 마음에 깃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소비자 더보기

일진정공, 친환경 자율주행 콜드체인 트럭 사업 추진

친환경 콜드체인 특장 전문 제작 회사 일진정공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와 친환경 자율주행 콜드체인 트럭 구축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진정공은 30년 넘게 업계 선두의 콜드체인 전문 특장차 제조 기업으로, 2020년 세계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화물탑차 ‘일진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를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해 현재까지 1800여대의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를 판매했으며 3년 연속 구매 보조금 최대 지급 대상 차량으로 선정됐다. 또 일진정공은 2020년 세계 최초의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출시 이후 소비자들 의견을 반영해 냉장, 냉동은 물론 제상 기능과 온방(히팅) 그리고 이동형 창고 기능까지 추가해 소비자들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 일진정공과 함께 친환경 자율주행 콜드체인 트럭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뷰런테크놀로지는 창업 초기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한 뒤 대성창업투자, KDB산업은행 등에서 100억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또 라이다(LiDAR) 센서 한대만으로 미국, 한국에서 안정적인 자율주행에 성공해 큰 주목을 받았고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자율주행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 사는 일진정공이 제작한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에 뷰런테크놀로지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친환경 콜드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이번 CES 2023에서 친환경 콜드체인 트럭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선보여 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보유한 뛰어난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2월 중 자율주행 면허 취득과 실증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일진정공은 실증을 통해 특장 및 ESS 부분, 뷰런테크놀로지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일진정공 장근호 이사는 “일진정공이 추구하는 친환경 콜드체인이 뷰런의 자율주행 솔루션과 만나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뷰런테크놀로지 강상원 이사는 “양 사 업무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실증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석 기자

경기도전문정비조합 2022년 임시대의원총회 및 송년 행사

“2023년은 미래를 준비하고 홍보를 극대화하는 한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하 경기도전문정비조합, 이사장 석창현)은 2022년 12월 29일 오후5시 수원 WI컨벤션에서 2022년 임시대의원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1부 행사인 임시대의원 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 2023년 업무계획 보고에 관한 건, 제2호 의안 202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에 관한 건, 제3호 의안 2023년 공동구매사업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부 행사인 송년의 밤 행사에는 강순근 연합회장을 비롯한 시도조합 이사장, 소순기, 박의수 전연합회장, 조합원, 협력업체 대표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석창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023년을 “미래를 준비하고 홍보를 극대화하는 한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차량관리프로그램 확대 보급으로 연합회와 조합의 정책 수립 기반 수립 ▲조합의 지적 물류 프로그램으로 부품공급의 문제 해결 ▲대기실 TV모니터에서 카포스 영상, 정비 정보, 조합원의 주력 상품 표출 등 홍보 극대화로 일거리 창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순근 연합회장은 축사에서 ▲미래차 시대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전문정비업 대비책 구축 ▲조기 폐차 정책 개선 건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연합회 사업 확장 및 조합원의 복지 증진 사업 발굴 추진 ▲카포스 기술연구소 설립 추진 등의 정책과제를 밝혔다. 박의수 전 연합회장도 축사에서 조합발전에 기여한 산학관련 교수들과 협력업체 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조합원들의 사업 발전을 기원했다. 소순기 전 연합회장도 경기도조합과 조합원들의 발전을 위해 건배 제의했다. 경기도전문정비조합은 이날 행사에서 조합발전에 공이 큰 의원과 협력업체, 조합 자녀들에게 감사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 –도의원 이홍근, 시의원 장쳘규, 상신브레이크(주) 지점장 김영완, 스마트기업 성장센터 센터장 강은아 이사장 장학금 – 김승찬(칠보중1), 황지민(명지대1), 장한울(대림대1), 전민규(마장고2) 육운단체장 장학금 – 한소희(동국대3), 최민준(부일중2), 한은대(정평중2) 이동기 기자

드론보험으로 국민 권익 보다 폭넓게 보호한다

‘민·관 드론보험협의체’를 통해 드론보험 약관의 표준안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표준안이 반영된 보험상품이 10개 보험사별로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라고 국토교통부가 2일 밝혔다. 그간, 드론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보험 상품은 대부분 일반적인 배상책임보험의 특약사항으로 판매되어, 보험사별 보장 범위가 다르고, 약관 내용의 해석 차이가 발생해 드론 운용자들에 대한 보상업무 시 일부 혼란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드론 보험시장 활성화를 통한 가입자 권익향상 등 드론 보험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지난 9월 1일 보험사 등과 함께 ‘민·관 드론보험협의체’를 구성하고, 공통된 약관 마련을 논의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안은 크게 보통약관과 특별약관으로 구성되며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운송업·대여업과 군집비행 등의 드론은 특약사항으로 분리하여 가입자의 기본 납입료 부담 완화를 유도하였으며, 보상하지 않는 손해 항목을 구체화하여 과실 손해 등 책임소재를 명확화하고, 미성년자의 경우에도 교관 또는 교사 등 감독자의 관리 아래 드론을 비행하는 경우에는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군용 드론은 실전에 배치되지 않고 교육용 등으로 활용되는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드론보험이 일정한 규격을 갖추게 되면서, 보장 범위 등이 예측 가능하게 되어 국민과 가입자들의 권익 보호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가입자 수 확대에 따른 보험상품 다양화 및 보험료 인하 등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구축되어 보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드론산업의 저변이 확대되고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김동현 첨단항공과장은 “이번 드론보험 약관의 표준안이 반영된 보험상품은 사업용·공공용 드론 기체에 한정되어 있으나, 앞으로 보험사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취미용·레저용 드론보험 상품도 다양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약관 표준안을 보완해 나가 국민들이 안심하고 드론을 운용하고, 가입자의 권익이 더욱 보호될 수 있도록 드론보험협의체를 통해 보험사와 지속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윤칠 기자

교통안전 더보기

고향 가는 길,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오세요

▶ [고속도로] 4일간(1.21.∼1.24.) 모든 차량 통행료 면제·버스전용차로제 4시간 연장 ▶ [집중단속] 드론·암행순찰차 활용 교통법규 위반행위(음주·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 [방역관리]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6개소, PCR 검사) 정부는 오는 1월 20(금)일부터 1월 24일(화)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ㆍ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은 지난 추석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두 번째로 맞는 명절이고 일상 회복으로 귀성ㆍ귀경ㆍ여행 등 대국민 이동이 예상되나,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지난 추석과 같이‘이동 시 방역과 교통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 설 연휴 이동 전망 >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2,648만 명,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91.7%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상 회복 등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 설(432만 명/일)보다 22.7% 증가하며, 총 이동인원은 작년 설(2,594만 명)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음(6일→5일)에도 2.1%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귀성은 설 전날(1.21, 토) 오전에, 귀경은 설 다음날(1.23, 월)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설날(1.22, 일)과 설 다음날(1.23, 월)이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대수는 약 519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전년 대비 23.9% 증가)되며, 이는 작년 12월 주말(428만대)보다 약 21%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5시간, 서울~부산 8시간 40분, 서울~광주 7시간 40분, 서울~목포 8시간 30분, 서울~강릉 5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15분, 부산~서울 8시간 15분, 광주~서울 6시간 35분, 목포~서울 6시간 55분, 강릉~서울이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코로나-19 위험 최소화 위해 교통시설 방역 강화 > 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졸음 쉼터 내 임시 화장실을 확충(703칸)하고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며 지원인력을 추가 배치(약 2,119명)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20개소) 및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혼잡정보를 사전 안내하여 휴게소 이용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6개소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이동 중에 진단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ㆍ연안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 수시 소독 및 환기,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시외버스, 철도, 연안여객선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운행 전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운행 중에는 환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짧게 섭취하고, 섭취 중 대화를 자제하도록 승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여 중국ㆍ홍콩ㆍ마카오발 국제선은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ㆍ큐코드) 미입력자 및 음성확인서 미소지자는 항공기 탑승을 제한하는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동이~옥천(3.5km)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ㆍ개통되고,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남광산 나들목(IC)∼남장성 분기점(JCT)(9.7km) 구간이 신설ㆍ개통되며, 국도의 경우 국도23호선 대덕∼용산 등 3개 구간(21.5㎞)이 신설ㆍ개통되고, 국도19호선 영동∼보은 등 7개 구간(22.55㎞)이 임시 개통된다. 경부선 서울 요금소(TG)∼안성 나들목(IC) 등 고속도로 113개 구간(1,208㎞)과 국도3호선 대원 나들목(IC, 성남)∼태전 나들목(IC, 광주) 등 국도 19개 구간(223.4㎞)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고속도로 53개소 92개, 국도 43개소 137개)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평시 운영 중인 고속도로 갓길차로(47개 구간, 255.9㎞)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24개 구간, 59.6㎞)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사전에 이동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 구간(26.9km) 상·하행선에서는 연휴 전날인 1월 20일(금)부터 1월 24일(화)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운영한다.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귀성·귀경차량 편의 제공 > 이번 설에도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4일간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1.21(토) 00시부터 1.24(화) 24시 사이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21개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며,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지역은 심야시간 철도·버스를 이용하여 귀경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설 당일(1.22) 및 다음날(1.23) 시내버스(서울) 및 지하철(서울, 인천, 공항철도 등)의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부산·광주·울산 등 일부 지자체도 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의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받거나 관할관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속버스·철도 등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버스, 철도, 항공기, 연안여객선을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예비차량(공동운수협정차량 포함 204대)을 투입하여 평시보다 운행횟수를 일평균 612회(4,364회→4,976회) 늘려 총 14만석을 추가 공급하고,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591대를 확보하여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철도는 총 130회(4,015회→4,145회)를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2만4천석 증가된 총 11만 8천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KTX는 7만 7천석, SRT는 2만 3천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항공은 국내선 총 101편(2,610편→2,711편)을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3천석 증가된 총 1만 5천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은 총 330회(3,681회→4,011회)를 늘려 평시 수송능력보다 12만 명이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 고향가는 길 교통안전 확보 > 설 연휴기간 안전확보를 위해 도로·철도·항공·연안여객선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고속ㆍ전세버스, 택시를 대상으로 긴급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단체 중심으로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고다발ㆍ취약지역ㆍ기상상황별 안전운전 유의사항 및 방역조치 등에 대해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직영·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라디오 등을 통해 도로 살얼음 주의 및 설 연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SNS를 활용해 설 교통안전 카드뉴스를 배포하여 국민의 안전운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나들목 및 휴게소 주변에서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을 강력 단속하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죽전휴게소 등 19개소에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50대) 및 암행순찰차를 연계하여 과속·난폭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보험사와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119 구급대(357개소), 구난차량(2,284대), 소방ㆍ닥터헬기(39대) 및 중증 외상환자 후송을 위한 헬기 이착륙장을 확보(488개소)하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차주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안심콜 및 무료 견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설ㆍ한파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도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도로는 도로 살얼음 등 취약 구간에 주의표지판을 설치하고, 결빙 취약시간에 순찰을 강화(4→6회)하는 한편, 대기온도와 노면온도를 수시로 측정하여 제설 자재를 미리 살포하는 등 예방적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철도(KTX)는 적설량이 7cm∼14cm인 경우 230km/h 이하로 운행하는 등 적설량에 따라 감속운행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안전 수송체계를 연계ㆍ구축하여 재난발생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동기 기자

경기남부지역 330곳 대상 출퇴근길 교통개선 방안 마련

경기도남부자치경찰이 교통흐름 개선 전문분석을 추진해 경기남부지역 출퇴근길 상습정체와 교통안전 개선방안 330건을 도출했다. 자치경찰에서 전문공학 분석을 통해 교통개선방안을 마련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남부권 출퇴근 상습정체 구간 21개 구간(54개 교차로)에 대해 140일간 시행한 ‘교통신호운영 최적화’ 분석을 완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8월부터 드론장비 등을 활용해 구간별 교통현황을 정밀 조사했고, 이를 토대로 관할 경찰서와 교통공학 전문가가 현장 문제점을 진단하며 개선 방향을 정리했다. 협의된 개선 방향을 교통공학 전문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차례 효과를 검증한 끝에 ▲신호운영 최적화 등 교통 흐름 개선 189건과 ▲보행로 단절부 횡단보도 정비 등 교통안전 확보방안 141건 등 전체 330건의 교통 개선방안을 담은 최종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주요 개선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안산 단원미술관사거리 퇴근시간대 서울방면 직진 가속차로 정비 방안이 있다. 해당 교차로는 북→동(서울) 방면 좌회전을 금지하는 대신 P턴을 허용해 본선 합류구간에 병목현상이 야기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조사결과 합류지점 직진차로 신설 등 개선시 퇴근길 정체도가 현행 43.9초에서 42.6초로 단축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의왕 경수대로 고천사거리⇆모락로사거리 방면 출퇴근시간대 교통량 증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도로의 신호 시간을 조정했고, 주요 교차로 노면색깔유도선(컬러레인) 설치와 회전반경 조정을 통해 교차로 통행 안전성 확보방안도 제시했다. 이 같은 통행시간 절감 편익을 금전적으로 환산할 경우 출근길은 57억 4,400만 원, 퇴근길은 18억 6,300만 원 등 연간 76억 600만 원의 주민 교통 편익이 기대된다. 최영석 기자

여행 더보기

서울시관광협회, 삼일교의 새로운 랜드마크, 여행자지원센터 개관

서울 여행 중에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서울을 방문하는 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이를 중재하는 센터가 있다. 바로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행자지원센터’이다. ‘관광불편처리센터’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었던 센터는,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일 수 있는 기존 이름 대신 누구나 편하게 들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밝고 희망찬 느낌의 ‘여행자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행자지원센터는 ‘관광 안내 서비스’는 물론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내 관광특구에서 발생하는 부당요금에 대한 피해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보상 제도는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빠르게 처리하여 서울 관광의 질적 향상 및 쾌적한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영, 중, 일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상주하고 있어 언어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지난해 말, 여행자지원센터의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되었다. 영, 중, 일, 한 4개 언어로 지원되는 홈페이지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바로 불편신고 접수가 가능해 기존보다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청계천 삼일교 앞에 위치한 안내소 건물 또한 지난 해 12월 리뉴얼되었다. 홀로그램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은 남산서울타워와 더불어 근사한 포토존을 선사한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랜드마크가 된 셈이다. 2023년, 새롭게 변신한 여행자지원센터가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하나의 명소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이동기 기자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1월 19일 오후 5시, 강원 용평리조트 야외무대에서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2023 Winter Korea Festival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던 방한 동계스포츠 관광의 재개를 알림과 동시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해 방한 관광객 유치를 돕고, 앞으로 약 1년 남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2024.1.19.~2.1)’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상징물 공개, 홍보대사 김연아도 선수단 응원, 두 번째 홍보대사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 위촉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마스코트와 주제가 등 대회 공식 상징물도 이날 발표했다. 대회 상징물은 청소년(만 14세~24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마스코트와 주제가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이를 전문가와 대회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모 참가자들이 함께 수정·보완해 완성했다. 마스코트 공모전 수상자인 박수연(대학생) 씨, 주제가 공모전 수상자인 김근학(대학생) 씨를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 60여 명이 마스코트와 주제가, 안무를 직접 공개했다.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23년 4월까지 방한 관광객 4천 명 모집 예정 이번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는 청사초롱과 횃불 스키가 방한 관광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면서 시작된다. 이어 에일리(K-팝)와 생동감크루(미디어 공연), CPI크루(EDM, 춤)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K(케이)-콘텐츠를 알리고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아울러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등 내, 외국인 대상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K-푸드 트럭과 설 연휴를 맞아 팽이치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동계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방한 관광객 300여 명을 모집했으며, 올해 3월까지 방한 관광객 약 4천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여행사와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도 주요 관광지 답사, 스키 체험, 국내 여행업체와의 간담회 등 팸투어(사전답사 여행, 1. 15.~20.)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김동일 한류콘텐츠실장은 이번 행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1호 행사로 앞으로 ‘K-컬처 관광 이벤트 100선‘ 및 민관과 협력한 한류 행사와 연계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365일 K-컬처를 즐기도록 해 2023년 1,000만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미국 관광청, 2023년에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 5곳 소개

미국 관광청은 새롭게 시작하는 계묘년을 맞아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미국의 여행지 5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들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매혹적인 해안 저택이 위치한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 풍부한 유산을 품고 있는 신시내티(Cincinnati), 카우보이 역사가 담긴 포트워스(Fort Worth), 와인과 힐링의 여행지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그리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의 도시 찰스턴(Charleston) 등 미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곳들로 엄선했다. ▷ 로드 아일랜드주(Rhode Island) – 로드 아일랜드는 미국의 가장 작은 주이지만 알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해변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웅장한 대저택들이 자리하며,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과 부티크 와이너리는 로드 아일랜드의 매력을 더한다. 로드 아일랜드 동쪽에 위치한 뉴포트 카운티(New Port County)는 보스턴에서 암트랙으로 한시간이면 방문할 수 있다. 뉴포트는 과거 록펠러 가문 등 미국의 부호들이 사랑한 여름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해안가의 절벽 꼭대기에 그들이 소유했던 별장들이 있다. 이런 대저택들은 뉴포트 방문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다. 특히, 영화 <위대한 개츠비>, HBO의 새로운 시리즈인 <길드 에이지>의 배경이 된 저택들이 인기가 많다. 뉴포트 인근에 위치한 사우스 카운티(South County)에서는 로드 아일랜드의 환상적인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워치 힐(Watch Hill)에 들러 작은 마을의 운치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워치 힐은 세계적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개인 멘션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로드 아일랜드 여행에 풍부한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는데, 사우스 킹스타운(South Kingstown)에 위치한 매투눅 오이스터 바에서는 레스토랑 앞에 위치한 해안가에서 직접 양식하는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어 필수 코스로 추천한다. ▷ 오하이오주 신시내티(Cincinnati, Ohio) –구불구불한 오하이오 강을 따라 위치한 도시인 신시내티는 오버더라인(Over-the-Rhine, OTR), 리버프론트(Riverfront) 등 이웃 지역들을 비롯해 다운타운에서 애덤스 산(Mount Adams)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풍부한 건축물, 문화, 요리 등 다양한 유산을 자랑한다. OTR에는 오하이오에서 가장 오래된 파머스 마켓이자 세계 10대 식료품 시장 중 하나인 핀들레이 마켓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로컬 레스토랑, 바 등이 밀집해있어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이다. 다운타운에는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신시내티에는 세계적인 장난감 회사인 케너 프로덕트(Kenner Products)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데 이 때문에 다운타운에서는 케너의 유명 캐릭터인 케어 베어, 스타워즈 등이 그려진 벽화를 비롯해 신시내티의 원주민인 닐 암스트롱을 기념하는 벽화까지 50개가 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스포츠 매니아라면 NFL 구단 신시내티 벵골스(Bengals)와 MLB 구단 신시내티 레즈(Reds)의 연고지인 리버프론트는 필수로 방문해야 할 코스다. 오하이오의 명물인 로블링 현수교(Roebling Suspension Bridge)는 뉴욕 부르클린 브릿지의 전신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오하이오 강의 환상적인 일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이다. ▷ 택사스주 포트워스(Fort Worth, Texas) –포트워스는 카우보이 문화를 중심으로 이곳에선 유서 깊은 서구 역사와 도시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포트워스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루에 두 번 소몰이가 열리고 연중 로데오가 열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컨트리 뮤직 클럽인 홍키통크가 위치해 있다. 또한 미국 서부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스톡야즈 국립 역사 지구(Stockyards Historic District)에서는 카우 걸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고 서부식 정통 살룬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35블록 규모를 자랑하는 선댄스 광장(Sundance Square)에서는 다양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기념품으로 맞춤 카우보이 부츠를 구매할 수도 있다. 서부 영화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포트워스에서 남쪽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보몬트(Beaumont) 목장을 추천한다. 말타기, 클레이 사격, 양궁, ATV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긴 뿔 소, 야생마, 마라 등 지역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다. ▷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California)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 위치한 소노마 카운티는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카운티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진 80km 이상의 태평양 해안선은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재충전을 선물한다. 소노마 해안 주립공원(Sonoma Coast State Park)에 있는 쉘 비치(Shell Beach)에서는 타이드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카운티 인근의 소노카 호수(Lake Sonoma)에서는 낚시, 수영, 카누, 패들 보드 등의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카운티 내 40개 이상의 스파와 웰니스 센터가 있어 취향에 따라 효소 스파, 바디 스크럽, 야외 마사지 트리트먼트 등 을을 통해 여행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등산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은 차로 8시간 거리의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다나 포인트를 추천한다. 과랄라 포인트에서(Gualala Point)에서 해변까지 이어지는 5킬로미터의 블러프탑 트레일(Bluff Top Trail) 트레킹 코스를 통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11월에서 3월 사이에는 번식을 위해 이동하는 고래 떼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Charleston, South Carolina)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 찰스턴은 아름다운 정원들로 유명하다. 특히, 마그놀리아 플랜테이션 앤 가든(Magnolia Plantation and Gardens)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이자 미국 독립 전쟁과 남북 전쟁을 견뎌낸 역사를 품고 있다. 아름답고 웅장한 정원을 산책하다 보면 낭만과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찰스턴 역사 재단(Historic Charleston Foundation)은 정원의 도시답게 매년 3월에서 4월 사이에 식물 애호가들을 소규모로 초청해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출입이 제한된 ‘비밀 정원’을 공개한다. 찰스턴의 다양한 ‘비밀 정원’들은 방문객들이 꽃과 나무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동선으로 설계되었으며, 보다 다양한 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계절 내내 꽃이 피는 1700년대 초 유럽 스타일의 정원을 느껴 볼 수 있는 미들턴 플레이스(Middleton Place)를 비롯해 찰스턴 남쪽 지역의 워드맬로 섬(Wadmalaw Island)에 위치한 차 밭을 방문해 트롤리를 타고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코스를 추천한다. 이동기 기자

환경 더보기

2032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8㎍/㎥→12㎍/㎥ 낮춘다

환경부가 오는 2032년까지 전국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12㎍/㎥로 낮추고, 오존의 환경기준 달성률을 50%까지 높이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2023∼2032년)’을 구랍 27일 공개했다. 앞서 환경부는 ‘제2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2016∼2025년)’을 수립해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을 강화하고 무공해차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2015년 기준 각각 48㎍/㎥, 26㎍/㎥이던 전국 연평균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 기준 36㎍/㎥, 18㎍/㎥로 감소했다. 하지만 초미세먼지 농도는 아직 대기환경기준인 연평균 15㎍/㎥을 초과하는 상황이며 지구온난화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원인물질의 영향으로 2015년 27ppb이던 전국 연평균 오존 농도는 작년에 32ppb로 오히려 증가해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 제2차 종합계획 시행 후 국내외의 탄소중립 이행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초미세먼지 권고기준을 10㎍/㎥에서 5㎍/㎥로 강화하는 등 대기환경과 관련된 대내외 여건이 크게 변화해 환경부는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을 조기에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은 ‘깨끗한 공기, 건강한 국민’을 비전으로 ▲효과적 규제·지원을 통한 국내 감축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고농도 관리 강화 ▲동아시아 대응체계 제도화를 통한 국외 유입 저감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기환경기준 달성률이 저조한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대상으로 농도 목표를 설정하고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암모니아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또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최하위 수준인 전국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2027년까지 중위권 수준인 13㎍/㎥로 낮추고, 2032년까지는 12㎍/㎥ 달성을 추진한다. 오존은 현재 측정소 농도 기준으로 41% 수준인 1시간 환경기준 달성률을 2027년에 45%, 2032년에는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경우, 2021년 배출량(잠정치) 대비 대기오염물질별 배출량이 2027년에는 6∼58%, 2032년에는 12∼61%까지 감소할 것으로 환경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의 건강 위해성을 객관적으로 평가·제시하는 방법을 개발·표준화하고, 유해 물질 측정망과 정보관리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초미세먼지 영향으로 뿌연 서울 거리.(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노양환 기자

비건 패션 오르바이스텔라, '동물 사랑 캠페인' 실시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반려동물과 같이 행복한 시간을 담은 사진을 올린 응모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증정하는 ‘동물 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달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르바이스텔라 제품 구매와 상관없이 반려동물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사진으로 찍어서 오르바이스텔라 공식 홈페이지 TOGETHER 게시판에 업로드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1등 1명 오르바이스텔라 적립금 30만원, 2등 2명 보야지 토트, 3등 5명 키링을 추첨하여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적립금 5천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론칭 초기부터 기존의 동물가죽을 대체하는 소재로 비건 핸드백을 제작한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뜻의 불어 ‘HEUREUX(오르)’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행복이 닿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친환경 소재 BCI 코튼과 리사이클 나일론으로 제작한 제품을 선보이며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의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추운 겨울 동안 실내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향후 동물에게도 행복이 닿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형 기자

실내마스크 ‘의무→권고’ 전환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안정화되고 위중증·사망자 발생이 감소되는 등 조정 기준 부합 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고위험군 면역 획득 등 4개 지표 가운데 2개 이상을 충족하면 중대본 논의를 거쳐 착용 기준을 ‘1단계’로 조정한다. 다만 대중교통과 감염취약시설 등은 의무를 유지한다. 국내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또는 코로나19 법정감염병 등급 조정 시 일부 실내 공간도 ‘2단계 조정’에 따라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향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돼도 마스크의 보호 효과나 착용 필요성이 사라졌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 9일 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 시 마스크 의무 조정에 관한 방향성 논의를 시작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과 자문위원회 및 당정협의 등을 거쳐 마련했다. 한편 이번 7차 유행은 환자 발생규모가 방역역량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유행중인 오미크론은 이전 변이보다 위중증·사망자 발생 등 낮은 질병부담을 보이는 상황이며, 다수 국민이 감염 및 중증화에 대한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규모 접종 및 5차·6차 유행을 거치면서 각 유행의 규모 및 진행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다만 환자 발생이 12월 들어 증가 추세에 재진입했고, 감염재생산지수(Rt)도 9주 연속 1.0 이상을 유지 중이며 신규 위중증·사망자 수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정부는 겨울철 유행 정점 이후 논의하기로 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 대해 본격 검토하되 유행의 정점 확인은 필요한 상황으로 평가하고 있다.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추진방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되 코로나19 유행 상황 및 시설별 위험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간다. 이에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세 진입,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고위험군 면역 획득의 4개 지표 중 2개 이상을 충족할 때 논의를 거쳐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를 시행한다. 원칙적으로 실외에 이어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자발적으로 착용하도록 권고로 전환하지만,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의료기관·약국, 일부 감염취약 사회복지시설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당분간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감염취약시설은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이고 대중교통수단은 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택시, 항공기 등이다. 국내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 또는 주의로 하향하거나 코로나19 법정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되면 이어서 2단계 조정을 시행한다. 이 단계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 일부 실내 공간에 대해서도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상황에서만 착용을 권고하는 방역수칙 생활화로의 전환이다. 다만 실내 착용 의무 조정 이후에도 신규 변이와 해외 상황 변화 등으로 환자 발생이 급증하거나 의료대응체계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경우에는 재의무화를 검토할 방침이다.

국내차 더보기

기아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 4천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6일(목)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천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자동차를 매개로 좋은 사람과 어울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며 “고객과의 인연을 중시하며 고객과 평생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기아는 영업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는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천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이 있다. 기아는 단계별 판매대수 달성자에게 상금 또는 자동차(K9)를 지급하고 있다. 한편, 기아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과 기아 브랜드 리론칭 방향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지난 5일(목) 변경했다. 이와 함께 기존 영업사원부터 영업부장까지의 6단계 직급 호칭도 2단계(전임 오토컨설턴트, 선임 오토컨설턴트)로 통합했다. ‘오토컨설턴트’라는 명칭은 자동차 판매 업무뿐만 아니라 PBV, 자율주행, 차량구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서비스의 솔루션 제공으로 영업 직무의 역할이 확장될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동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협력업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드블레즈)가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170억원을 1월 18일에 조기 지급하며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사들의 올해 수출 감소 우려에 대해서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타개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물품대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중 중소기업 81곳을 대상으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서 진행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고금리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전 물품대금 조기 지급 정책을 꾸준히 이행해오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명절 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약 1650억원에 달한다. 또한 르노코리아자동차 홍영진 구매본부장은 최근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에서 생존을 위한 수출 지원 호소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지난 해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협력업체가 함께 이루어 낸 큰 수출 성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협력업체들이 최근 자동차 전용선박 확보난과 높아진 수출 물류비로 인해 올해 수출 실적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물품대금 조기 지급 사례처럼 협력업체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현명하고 현실적인 타개 방안을 찾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출시를 준비 중인 친환경 신차의 부품 국산화율 목표를 60% 이상으로 설정하고 협력업체들과 부품 개발 협업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능 탑재가 예정된 이번 신차 개발에 있어 협력업체들이 친환경 및 첨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한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 2, 3차 협력 업체까지 상생결제시스템 확대 정책 등 다양한 상생 문화 확산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쌍용차,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 출시

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지난해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정통 SUV 스타일 Adventurous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LPG 모델’을 선보이고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LPG 연료만을 사용하는 경쟁 모델과 달리 가솔린과 LPG 연료를 병용해서 사용하는 바이 퓨얼(Bi Fuel) 방식을 적용하여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하는 고객은 가솔린 대비 연료비가 30% 이상 저렴하여 경제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LPG 차량에 대해 갖고 있는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 문제 등의 선입견들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이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토레스의 우수한 정숙성을 자랑하는 친환경 1.5ℓ GDI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의 최고출력(170마력)과 최대토크(28.6kg·m)의 95% 이상 강력한 성능(165마력)을 발휘하며, 주행 시 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면 가솔린 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충전소를 찾아 다니는 번거로움까지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솔린(50ℓ)과 LPG(58ℓ)의 연료탱크를 완충하면 최대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해 충전(주유)을 자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겨울철 영하 날씨에도 시동 시 LPG 연료가 아닌 가솔린을 사용하여 시동에 대한 불편함이 없다. 토레스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LPG 전문기업인 로턴(ROTURN)과의 기술 협약으로 완성도를 높여 세계 최대의 LPG 시장인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양보다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그 결과 품질 및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의 무상 보증서비스 기간을 경쟁모델을 넘어서는 3년/무제한 km로 운영하며, 그외 차체&일반부품 및 엔진&구동전달부품 등의 보증기간은 5년/10만km로 동급 업계 최고 수준이다.(#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은 커스터마이징 업체에서 보증)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사양으로 운영하며, 판매가격은 ▲TL5 3,130만원 ▲TL7 3,410만원이다. 구매 방법은 쌍용자동차 영업소에서 토레스 구매 시 하이브리드 LPG시스템 사양을 추가하면 LPG 시스템 장착 및 구조변경 신고 후 고객에게 인도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기 기자

수입차 더보기

람보르기니, 60주년 맞아 박물관 리뉴얼 개관식 개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Museo Automobili Lamborghini)의 새단장을 마치고 첫 전시회를 개최한다. 람보르기니 박물관은 지난 1월 20일 리모델링을 통해 새단장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람보르기니 박물관은 현대화된 배치와 디자인은 물론 명칭까지 변경하며 완전히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이번 리뉴얼 행사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람보르기니의 첫번째 공식 행사로 큰 의미가 담겼다. 박물관의 공식 개관식에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스테판 윙켈만은 “2023년은 독창적인 활동과 발전으로 가득한 한 해로 다양한 국제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다”며 “이번 개관식은 람보르기니의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의 시작점이다”고 기념사를 말했다. 박물관의 첫 전시회는 '1963년에 시작된 미래(The FUTURE BEGIN IN 1963)' 로 람보르기니의 60년 역사에서 상징적인 시대와 대표적인 순간을 되짚어 보는 전시회가 열린다. 람보르기니의 설립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1963년부터 현재까지의 브랜드와 제품의 진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전시된 19대의 전시차량은 브랜드와 상징적인 기술, 디자인을 보여주며 람보르기니만의 혁신적이고 위대한 DNA을 확인할 수 있다. 스테판 윙켈만 회장은 “우리는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1960년대 초에 시작한 도전을 시작으로 선구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슈퍼 스포츠카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왔다”며 “람보르기니는 항상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브랜드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달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람보르기니의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강조한다. 각 시대의 규칙을 깨고 매번 새로운 모델을 탄생시키며 새로운 기준을 세워 온 람보르기니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람보르기니의 모델들은 당시 슈퍼 스포츠카의 시선으로 비교했을 때 이상해 보였지만 자동차 진화에 있어 대부분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정교함을 끌어냈다. 람보르기니 박물관은 남다른 역사로 가득하다. 해당 건물은 1963년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회사의 초석을 다진 최초 건물의 일부로 특별한 역사를 창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다. 한편 이번 “1963년에 시작된 미래” 전시회에서는 람보르기니의 클래식 모델인 350GT, 미우라 S, 에스파다, LP400쿤타치, 우라코, LM002 모델이 전시된다. 특히 람보르기니의 Few-off(한정판) 모델인 레벤톤, 세스토 엘레멘토, 베네노, 센테나리오, 시안, 쿤타치 LPI800-4 차량도 눈에 띈다. 또한, 현대식 대표 모델인 디아블로 GT, 무르시엘라고 SV, 가야르도 퍼포만테 스파이더, 우라칸 퍼포만테, 아벤타도르 SVJ, 우루스, GT3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최영석 기자

아우디, 2022년 10만대 이상의 전기차 판매 대수 달성

독일 아우디AG는 2022년 전동화 전략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적인 공급 제약과 일시적인 생산 중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8,169대의 아우디 브랜드 전기차를 전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특히 전체 판매량 가운데 순수전기차의 비중은 2021년 보다 44% 증가했다. 아우디 AG이사회 멤버 및 세일즈 & 마케팅 최고 책임자인 힐데가르트 보트만 (Hildegard Wortmann) 은 “순수 전기차 모델 판매량 증가는 아우디의 e-모빌리티 전략이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확신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아우디는 2026년부터 전 세계 모든 시장에 선보이는 신차로 순수 전기차만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우디의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의 아우디 Q4 e-트론(스포트백 모델 포함)과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에 대한 높은 수요는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로 옮겨가기 위한 아우디의 여정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하반기 우리나라에 새로 출시 될 아우디 Q8 e-트론 또한 전기차 부문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아우디 e-트론의 성공 스토리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수 전기차 모델과 더불어 아우디 A3(+12.1%), 아우디 A4(+8.0%) 및 아우디 Q5(+2.7%)가 전체 포트폴리오 중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2022년은 고성능 차량을 생산하는 아우디AG의 자회사인 아우디 스포트(Audi Sport)에게도 특별한 한 해로, 이전 해 대비15.6% 성장한 4만5,515대에 이르는 고성능 차량 인도를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아우디는 유럽에서 62만4,498대의 차량을 인도함으로써 2021년 대비 1.2% 판매량 증가를 이루어냈다. 유럽에서도 순수 전기차 모델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했다. 특히 아우디 Q4 e-트론(+99.4%), 아우디 e-트론 GT(+29.2%) 및 아우디 e-트론(+8.5%) 모델을 통해 증가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아우디 스포트 또한 유럽에서 2만9,417대를 (30.8% 증가) 인도하며, 유럽 내 29개국에서 연이은 판매량 증가 행진을 이어갔다. 독일에서의 판매량 (21만4,678대, 18.7% 증가)이 특히 유럽 내 아우디 브랜드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이 중 순수 전기차 판매의 주목할만한 증가 추세(+87.8%) 덕분에 시장점유율이 크게 증가했다. 아우디 스포트 또한 1만2,993대의 순수전기 고성능 모델을 판매(43% 증가)하며, 자국 시장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2022년 아우디 순수 전기차 모델에 대한 수요는 미국에서도 급등했다. 2021년 대비 47.3% 증가한 1만6,177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 중 아우디 e-트론 판매량만 1만397대(+7.2%)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아우디 Q4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출시 이래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공급망 병목현상 및 글로벌 물류 위기로 인해 전체 차량 인도 대수는 18만 6,875대(-4.7%)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전기차에 대한 고객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최영석 기자

아우디 코리아, 프리미엄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2 35 TDI’ 출시

아우디 코리아 (사장 임현기)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2 35 TDI (The new Audi Q2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2 35 TDI 프리미엄 (The new Audi Q2 35 TDI Premium)’을 출시하고 1월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Q2는 아우디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컴팩트 SUV로 젊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2 35 TDI’와 ‘더 뉴아우디 Q2 35 TDI 프리미엄’은 기존 ‘아우디 Q2’ 모델의 부분 변경 모델로 새로운 헤드라이트 디자인,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에 아우디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졌다. ‘더 뉴 아우디 Q2 35 TDI‘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더 뉴 아우디Q2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2 35 TDI프리미엄’은 전륜구동 모델로,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 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여 민첩한 주행성능과 공인 표준연비 1등급의 우수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더 뉴 아우디 Q2 35 TDI’의 가격은 40,202,000 원이고 ‘더 뉴 아우디 Q2 35 TDI 프리미엄’의 가격은 43,638,000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자동차관리 더보기

볼보트럭코리아 제2기 여성정비사 교육과정 성료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는 지난 6일 제2기 여성정비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여성정비사 교육과정은 볼보트럭이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및 다양성을 위해 시작한 국내 최초의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022년 10월 말부터 약 6주간 지원자를 모집했다. 최종 4명의 교육생이 평택의 볼보트럭코리아 테크니컬센터에서 2022년 12월 19일부터 진행된 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 교육 기간 동안 오일 교환, 휠 탈부착, 볼보트럭 신차 기능들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정비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술적 역량을 익힌 수료생들은 최종 채용 면접 과정을 거친 후 부산 신항 사업소 및 사천 사업소에서 정식 테크니션으로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지난번에 이어 2기 교육과정에도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과 무사히 교육을 수료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3주간의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성별에 관계없이 짧은 시간이지만 정식 테크니션으로서 훌륭한 역량과 자질을 갖추고 한 걸음 성장했음을 느꼈다. 볼보트럭은 트럭업계에 대한 여성들의 진입장벽을 깨고 다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석 기자

쌍용차, ‘설 명절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설 연휴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을 위해 ‘설 명절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설 연휴를 대비해 1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진행되는 ‘설 명절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는 귀성 및 귀경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시행된다. 차량점검서비스 내용은 히터/에어컨 작동상태 점검은 물론 엔진, 브레이크, 냉각수,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및 벌브류 점검을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 측정ㆍ보충 등 장거리 운행해 필요한 10개의 기본 항목으로 귀성∙귀경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일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차종은 쌍용자동차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직영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설 명절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 예정이며, 긴급 상황 발생시 서비스를 활용해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설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에 대하나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기 기자

울산 곽영철 이사장, 전국검사정비연합회장으로 선출

“연합회를 대통합으로 정상화 하겠다!” 곽영철 울산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이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전국검사정비연합회)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 전국검사정비연합회는 2023년 1월 9일 오전 11시 연합회(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회의실에서 제15대 전원식 연합회장 및 전국 시·도 조합 이사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곽영철 울산조합 이사장과 강태식 제주조합 이사장 두 후보를 놓고 연합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곽영철 울산조합 이사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곽영철 16대 회장 당선자는 “전국 6800여 정비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연합회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소통의 창구를 일원화하여 행동하는 연합회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하고 “연합회 통합을 위해 전담기구를 신설하여 전 조합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단초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곽영철 당선자는 일하기 위해 10년을 준비했다면서 ▲연합회 대통합으로 정상화 ▲보험정비요금 계약 시 인상기준 반드시 준수 ▲불합리한 자동차 관리법 개선 ▲자동차 검사 장비 통신 프로토콜 표준화 ▲현실과 동떨어진 작업 시간율 용역 통해 현실화 ▲정비 및 검사 인력부족에 대한 방안 마련 등 6가지 공약사항을 내걸고 각 시도조합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연합회를 이끌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곽영철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6년 말까지 4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튜닝/레이싱 더보기

국내 최고의 할리데이비슨 정비사 선발!

12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할리데이비슨의 정비 서비스도 숙성을 거듭해왔다. 모터사이클 정비 서비스는 전기장치에 대한 이해, 기계적 감각이 모두 요구되는 전문기술이기에 숙달되기 무척이나 까다로운 분야이다. 할리데이비슨 브랜드는 검증된 정비 서비스를 갖춘 것으로 유명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소속 정비사의 전문성 제고와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Technician Of the Year Award(이하 TOYA)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TOYA는 전 세계의 할리데이비슨 딜러들이 모두 참여하는 경쟁 이벤트이며, 이론과목과 실기과목 모두 엄격한 조건 속에서 진행되는 ‘정비사 콘테스트’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올해 초 각 지점당 1명의 정비사를 선정해 1년 간 온라인 교육 및 이론평가를 통한 예선을 거쳐, 원주점의 임재녕, 창원점의 허진호, 대전점의 김남훈 3인을 최종 선발해, 12월 16일 할리데이비슨 용인점에서 결선 대회를 치렀다. 전기 및 기계시스템 점검, 엔진부품 정밀측정, 고장부위 진단 등 총 4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TOYA 결선은 전 세계의 모든 할리데이비슨 정비사들에게 동일한 시간과 조건으로 진행됐으며, 할리데이비슨 유니버시티(HDU) 아시아 퍼시픽의 수석 트레이너인 John McEnaney이 참석해 평가했다. 오전 9시부터 약 6시간동안 진행된 본 이벤트의 최종 우승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원주점의 임재녕 과장이 차지했고, 할리데이비슨 모터컴퍼니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했다. 최강의 할리데이비슨 정비사를 뽑는 TOYA에 대한 추가 내용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채범석 기자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박준성, ‘KARA PRIZE GIVING 2022’ 수상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지난 12월 15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KARA PRIZE GIVING 2022’을 개최했다. 강신호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 틸 바텐베르크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를 비롯해 드라이버, 미캐닉, 대회 오피셜 등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인 대회 시상과 함께 올해의 드라이버, 올해의 레이싱팀, 올해의 오피셜 등 올 시즌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빚낸 주인공들을 선정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 박준성 드라이버는 KARA PRIZE GIVING 2022에서 각각 2022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N컵 프로 클래스 부문 1, 2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박준의는 서승범 레이서 기념 사업회가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명실상부 모터스포츠 명가로서 위상을 보여줬다. 박준의는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재능을 앞세운 무서운 성장세로 2022년 신설된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N컵 프로 클래스에서 종합 포인트 143점을 기록하며 데뷔 1년 만에 ‘최연소 시즌 종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박준의와 포인트 점수를 두고 최종 라운드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박준성도 뒤를 이어 종합포인트 129점으로 시리즈 2위를 기록했다. 차량 세팅, 드라이버 훈련, 경기 운영 등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전략적인 시즌 매니지먼트가 돋보였던 한해였다. 특히 두 선수 모두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시상식 ‘KARA PRIZE GIVING’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공신력 있는 협회에서 드라이버의 가능성,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박준의는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부모님과 후원사분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팀원과 좋은 대회를 개최해 주신 현대 N 페스티벌 측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고등학생 신분인 관계로 모터스포츠 관계자 및 팬분들께서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다. 내년에도 자만하지 않고 안주하지 않으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의 모터스포츠팀으로, 올해 창단 25주년을 맞았다. 지주사 현대성우홀딩스, 알로이휠과 주물 제품 제조사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최영석 기자

한국타이어, 포뮬러 E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하며 지속가능성 모색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에서 주최하는 ‘FIA 걸스 온 트랙(FIA Girls on Track)’ 프로그램에 프리젠팅 파트너(Presenting Partner)로 참여한다. ‘FIA 걸스 온 트랙‘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남성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많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2019년부터 약 1,800명의 10대 여성들에게 강연 및 교육,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2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포뮬러 E가 개최한 ‘우먼 인 모터스포츠(Women in Motorsport)’ 행사에서 ‘FIA 걸스 온 트랙’의 프리젠팅 파트너 활동을 시작했다. 프리젠팅 파트너로서 여성의 지속적인 모터스포츠 참여 등 글로벌 모터스포츠 분야 저변 확대에 나서며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포뮬러 E는 2023년 더 많은 여성 모터스포츠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멕시코 멕시코시티(MEXICO CITY),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DIRIYAH),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 인도네시아 자카르타(JAKARTA) 등 대회가 열리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세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실제 포뮬러 E 무대에서 활동 중인 여성 리더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과 영향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참가자들에게 성장 비전을 제공한다. 더불어 STEM(Science·Technology·Engineering·Math, 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및 워크샵과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후 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3 Star FIA 환경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및 모빌리티 관계자들이 자체적으로 환경 성능을 측정하고 개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제자동차연맹은 환경 활동을 검증할 수 있도록 3단계 프레임 워크를 제공하는데, 한국타이어는 가장 높은 '베스트 프렉티스(Best Practice)' 단계의 환경 인증 획득을 앞두고 있다. 또한 포뮬러 E에 타이어를 공급하기 위해 원재료 구매부터 제조, 운송, 재활용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걸쳐 환경영향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를 거쳤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서 해당 평가를 엄격하게 진행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탄소배출 감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외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최상의 타이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포뮬러 E의 공식 후원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터스포츠의 미래와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최영석 기자

TBA/부품 더보기

한국타이어, 디지털 고객 친화적 웹사이트로 베스트 기업 선정

한국타이어의 웹사이트가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 ‘2022 앤어워드(2022 Awards for New Digital Award)’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 운송 분야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해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디지털광고∙캠페인 등 2개 부문 총 63개 분야의 우수작을 시상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한국타이어는 2022년 5월 웹사이트를 ‘새로운 혁신 플랫폼(The New Innovation Platform)’이라는 콘셉트로 개편했다. 방문자 데이터 분석에 의거하여 글로벌 웹사이트는 브랜드 경험 중심으로, 국가별 웹사이트는 세일즈 정보 중심으로 개편해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서 더 나아가 하이테크, 혁신 등 브랜드 정체성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 중심에 기반한 웹사이트 설계와 시스템 개선, 세일즈 지원 강화, 브랜드 콘텐츠 신규 제작 등 디지털 고객 경험 강화에 집중한 개편 통해 편의성과 차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웹사이트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등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에 배치해 한국타이어만의 혁신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국가별 웹사이트는 고객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상품 검색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사용자 위치 기반의 매장 정보 제공 등 고객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고객 지원 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및 보증 정책, 타이어 정보 및 관리 요령 등 핵심 비즈니스인 타이어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미디어 센터를 활용해 최신 소식을 빠르게 업데이트하여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130명,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걸음

한국타이어가 신입사원들이 1월 19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설맞이 반찬 키트 제작 및 생필품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130여 명은 대전광역시 소재 행복한집 무료 급식소에서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소외계층 가정 20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생필품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한 식용유 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인재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먼저 배우고 이를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입사원들은 본격적인 직무 기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2일부터 기본 소양과 경영철학을 이해하는 입문 교육을 진행 중이다. 4주 간의 교육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의 인재상인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서 개인의 성장 비전을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더 나아가 ‘벽화 그리기’, ‘우리들의 숲 조성’, ‘태양광 랜턴 조립’ 등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기업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김영철 기자

한국타이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 S.p.A)의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Super Trofeo)’ 시리즈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대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3 시즌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기술 지원에 나선다. 대회의 레이싱 차량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Huracán Super Trofeo EVO2)’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Ventus)’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하고 초고속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공기 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 초경량 소재 사용과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극한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혁신 레이싱 타이어 기술을 보유한 한국타이어와 만나 더욱 완벽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차량의 하이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특히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등 모든 레이스 조건에서 최고의 접지력과 일관성이 있는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2023 시즌은 오는 5월 유럽과 북미, 아시아, 호주 등 4개 대륙에 걸쳐 총 3개의 시리즈로 개최되며, 각각의 시리즈는 6라운드로 진행된다. 이후 시리즈별 우승자들을 모아 오는 11월 이탈리아 발레룽가(Vallelunga) 서킷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최종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특히 아시아권에서 진행되는 ‘2023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5개국(말레이시아‧호주‧일본‧한국‧중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4라운드 대회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다. 새로운 타이어인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비밀번호 :
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