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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5 EV 콘셉트카’, 2021 퓨처 모빌리티 상 대상 수상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25일 서울 역삼동 르노삼성자동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1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of the Year awards: FMOTY) 상’ 시상식에서 ‘르노 5 EV 콘셉트카’가 승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원장 장인권) 주최로 시행된 ‘퓨처 모빌리티 상’은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평가로 이루어지는 세계 최초의 콘셉트카 시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 르노테크놀리지코리아 권상순 연구소장, KAIST 이광형 총장,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장인권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르노 5 EV 콘셉트카의 승용차 부문 대상은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가 르노 그룹을 대표해 수상하였으며, 르노 브랜드의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르노 그룹의 질 비달(Gilles Vidal) 디렉터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질 비달 르노 그룹 브랜드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영상 소감을 통해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르노 디자인 센터를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카에도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담기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는 “르노 5 EV 콘셉트카는 르노의 과거와 미래를 표현하고 전기차 시대에 새로운 모빌리티를 나타내는 르노 그룹의 핵심 미래차”라며, “그룹 대표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 상의 의미를 르노 그룹에도 잘 전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2021 퓨처 모빌리티 상은 2020년부터 2021년 1분기까지 세계 자동차 전시회에 공개된 전세계 46종의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미래 사회에 유용한 교통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인 모델을 승용차와 상용차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올해 승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한 르노 5 EV 콘셉트카는 올해 초 르노 그룹이 새로운 경영전략 르놀루션(Renaulution)을 발표하며 함께 선보인 르노의 미래전략을 담은 모델이다. 1972년 출시되어 1985년까지 세계적으로 550만대 이상 판매되며 프랑스의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던 ‘르노 5’에서 영감을 얻었다. 여기에 시선을 끄는 노란색 외장 컬러와 전자제품, 가구, 스포츠와 같이 다양한 영역에서 영감을 받은 마감재와 재료 등 같은 현대적인 접근방식이 특징이다. 한편, 르노 그룹은 ‘르놀루션’ 경영전략을 세워 2023년까지 수익과 현금 창출에 집중하고 2025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르노 그룹의 비즈니스 모델을 테크, 에너지,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하는 혁신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르노 그룹은 2025년까지 출시 예정인 총 24개의 모델 중 절반은 C, D 세그먼트, 10개 모델 이상은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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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5 EV 콘셉트카’, 2021 퓨처 모빌리티 상 대상 수상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25일 서울 역삼동 르노삼성자동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1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of the Year awards: FMOTY) 상’ 시상식에서 ‘르노 5 EV 콘셉트카’가 승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원장 장인권) 주최로 시행된 ‘퓨처 모빌리티 상’은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평가로 이루어지는 세계 최초의 콘셉트카 시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 르노테크놀리지코리아 권상순 연구소장, KAIST 이광형 총장, 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장인권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르노 5 EV 콘셉트카의 승용차 부문 대상은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가 르노 그룹을 대표해 수상하였으며, 르노 브랜드의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르노 그룹의 질 비달(Gilles Vidal) 디렉터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질 비달 르노 그룹 브랜드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영상 소감을 통해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르노 디자인 센터를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카에도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담기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는 “르노 5 EV 콘셉트카는 르노의 과거와 미래를 표현하고 전기차 시대에 새로운 모빌리티를 나타내는 르노 그룹의 핵심 미래차”라며, “그룹 대표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 상의 의미를 르노 그룹에도 잘 전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2021 퓨처 모빌리티 상은 2020년부터 2021년 1분기까지 세계 자동차 전시회에 공개된 전세계 46종의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미래 사회에 유용한 교통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인 모델을 승용차와 상용차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올해 승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한 르노 5 EV 콘셉트카는 올해 초 르노 그룹이 새로운 경영전략 르놀루션(Renaulution)을 발표하며 함께 선보인 르노의 미래전략을 담은 모델이다. 1972년 출시되어 1985년까지 세계적으로 550만대 이상 판매되며 프랑스의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던 ‘르노 5’에서 영감을 얻었다. 여기에 시선을 끄는 노란색 외장 컬러와 전자제품, 가구, 스포츠와 같이 다양한 영역에서 영감을 받은 마감재와 재료 등 같은 현대적인 접근방식이 특징이다. 한편, 르노 그룹은 ‘르놀루션’ 경영전략을 세워 2023년까지 수익과 현금 창출에 집중하고 2025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르노 그룹의 비즈니스 모델을 테크, 에너지,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하는 혁신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르노 그룹은 2025년까지 출시 예정인 총 24개의 모델 중 절반은 C, D 세그먼트, 10개 모델 이상은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동기 기자

UT택시, 예상 주행경로 따라 사전 계산된 요금으로 운행

국토교통부가 플랫폼가맹사업자 UT의 가맹택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위한 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11월 24일 인가하고, 같은 날 운임·요금 신고에 대해 수리하였다고 25일 밝혔다. UT는 국토교통부에 각 사업구역별 기존의 요금 체계를 유지하면서 운행 전 총 요금을 확정하여 여객에게 제시*하고, 운행이 종료 된 후 해당 요금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신청하였다. * GPS 기반 내비게이션 상의 최적 경로에 따른 예상 주행거리·시간으로 요금을 도출하여 여객이 택시를 호출하는 시점에 확정요금을 제시 UT 가맹택시는 플랫폼(UT 앱) 호출영업 시, 기존에는 운행 중 택시미터로 요금을 산정하였다면 앞으로는 운행 전 요금을 확정하기 때문에 운행 중에는 택시미터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UT가 신청한 사전확정요금제에 대해 사업계획 변경 인가 및 운임·요금 신고 수리에 필요한 법정 기준 충족을 확인하여 승인하였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면허를 받은 플랫폼가맹사업자로는 7개 업체*가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사업자들의 신규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는 등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금번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으로 기사와 여객 간 불필요한 요금 시비, 이동경로 선정에 따른 분쟁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택시 서비스가 시장에 미칠 파급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택시 시장의 점진적인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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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헝가리 정상회담…“전기차 배터리 등 교역 확대”

헝가리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아데르 야노시 헝가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한반도·유럽 정세 ▲기후변화 대응·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헝가리가 1989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상호 신뢰에 기반해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하고, 이번 문 대통령의 헝가리 국빈 방문 계기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앞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정무·경제·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한-헝가리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통령궁에서 아데르 야노쉬 헝가리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회담 종료 뒤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아데르 대통령과 나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고 분야별 실질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지난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사상 최대의 교역액을 기록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며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유망산업에서 양국의 교역이 확대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헝가리의 수준 높은 과학기술과 한국의 응용과학, 상용화 강점을 접목하면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은 4차 산업 분야는 물론 기후변화, 디지털, 보건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현대차,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3개 대회 석권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WRC(World Rally Championship)와 WTCR(World Touring Car Cup), PURE ETCR(Electric Touring Car Race)에서 동시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모터스포츠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현대자동차는 14~17일까지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 주에서 열린 2021 WRC 11차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선수가 ‘i20 Coupe WRC’ 랠리카로 각각 1,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8일(월)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WRC 통산 20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프랑스 포 아르노스(Pau-Arnos) 서킷에서 개최된 2021 WTCR 6차 대회 두 번의 결승 레이스 중 두 번째 레이스에서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WTCR은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 등 제조사별 C 세그먼트의 고성능 경주차가 대거 참가하는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다. 현대차의 전기 경주차인 벨로스터 N ETCR 역시 전기차 투어링카 레이스 PURE ETCR 최종전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프랑스에서 WTCR과 같은 기간 함께 열렸다. 이로써 현대차는 지난 주말 펼쳐진 3개 모터스포츠 대회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동기 기자

현대차, 엔트리 SUV ‘캐스퍼’ 출시

-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캐스퍼 … 29일(수) 온라인 발표회와 함께 판매 개시 - 당당한 디자인·넉넉한 공간성·첨단 안전 기술 기본 적용으로 높은 상품성 갖춰 현대자동차는 29일(수) 캐스퍼 온라인 발표회 ‘캐스퍼 프리미어(CASPER Premiere)’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날 실시간 소통형 라이브 웹채널인 캐스퍼 프리미어를 통해 ▲가상의 캐스퍼 마을에서 펼쳐지는 ‘프리미어 오프닝 필름’ ▲온라인 구매과정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스퍼 온라인 저니 필름(Casper Online Journey Film)’ ▲아이코닉한 캐스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가상의 Z세대 캐릭터가 메타버스에서 차량을 설명하는 영상 등을 통해 캐스퍼가 선사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프리미어 오프닝 필름에서는 캐스퍼 온라인 마을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캐스퍼를 활용하고 공식 웹사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옛 외화 더빙을 연상케 하는 성우의 내레이션과 이국적인 배경, 인물 설정 등을 통해 캐스퍼와 캐스퍼 온라인을 위트있게 설명한다. 캐스퍼 온라인 저니 필름은 온라인 자동차 구매에 대해 모든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상으로, 가수 케이윌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유원하 부사장은 “캐스퍼는 D2C(고객에 직접 판매, Direct to Consumer)ꠓ 판매 방식을 채택한 만큼, 고객들이 상품 정보와 온라인 구매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개발했다”며 “캐스퍼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또한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차량 탐색부터 구매까지 최적의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코닉한 디자인·뛰어난 실내 공간 활용성·첨단 안전 기술 모두 갖춘 엔트리 SUV 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로 ▲개성을 살린 내·외관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확보한 안전성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등이 주요 특징이다. 캐스퍼는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캐스퍼 외관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실내는 캡슐 형상의 조형 요소를 외장 디자인과 공유하면서도 공간 전반에 곡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역동적인 인상의 외관과 대비되는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울러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대비를 더해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또한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캐스퍼는 1·2열 전 좌석에 폴딩(등받이를 앞으로 접는 것) · 슬라이딩(시트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 · 리클라이닝 (등받이를 앞·뒤로 기울이는 것) 기능이 적용돼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2열 시트를 최대 160mm 앞뒤로 이동할 수 있고 최대 39도로 젖힐 수 있어 후석 탑승자들까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당 사양을 활용해 탑승자는 다양한 크기의 물품 적재는 물론 차박과 같은 레저, 아웃도어 활동 등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캐스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개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고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확보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경형 최초로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앞좌석 센터에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차량 측면 충돌 발생시 운전석ㆍ동승석 승객 간의 충돌과 내장부품과의 충돌에 의한 상해를 최소화했다. 캐스퍼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현대 카페이, 서버기반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캐스퍼 기본 모델은 1.0 MPI를 탑재해 최고 출력 76PS(마력), 최대 토크 9.7kgf·m, 복합연비 14.3km/ℓ를 확보했다.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는 ‘캐스퍼 액티브’는 1.0 터보 엔진과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으로 구성해 최고 출력 100PS, 최대 토크 17.5kgf·m, 복합연비 12.8km/ℓ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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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식 회장, “육운산업 환경 큰 변화 , 정부의 지원 당부”

버스, 택시, 화물 자동차 정비업계 등 육운산업 종사자들의 가장 큰 모임인 제35회『육운의 날』행사가 노형욱 국토부장관, 국회 김회재 박영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전원식) 주관으로 2021년11월11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전원식회장은 이 자리에서 “ 지난 2월 24일, 대한민국 첫 코로나-19 백신 수송이 시작되고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을 70% 이상 달성하여 위드 코로나를 준비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전국 방방곡곡 적재적소에 안전하고 신속한 수송을 담당한 육운산업이 큰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산업은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자동차 중심으로 생산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추세로 육운 산업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육운산업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일화물(주) 최일운 대표이사가 은탑산업 훈장을 수상하였고,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장남해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육운산업 종사자 117만 명을 대표하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육운서비스 제공, 선진교통문화 정착,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드 코로나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이동기 기자

첨단교통기술로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교통서비스 조성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이동수단을 수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상호소통하는 지능형교통체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19(화)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30」을 보고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자동차, 도로와 같은 교통수단, 시설에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을 증진하는 교통체계이다.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은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10년 단위 법정 계획이며, 자동차․도로, 철도, 항공, 해상 각 교통 분야별 지능형교통체계 개발․보급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서, 지난 ’00년 1차 계획(「지능형교통체계 21」) , ‘11년 2차 계획(「지능형교통체계 2020」)에 이어 이번에 3차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30」은 2030년을 목표연도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면서 단절 없는 사람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수립되었다. 기존의 지능형교통체계가 교통시설이 자동차 등 교통수단 운행 정보를 수집한 후, 이용자에게 일방향적 전달을 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교통시설과 수단 간 복합적․쌍방향적 소통을 통해 실시간 수집․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교통 서비스의 활용도와 효율성을 증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한편,「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30」은 10월 중 관보 고시 예정이며, 이후 자동차․도로, 철도, 항공, 해상 각 교통분야별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과 함께 연도별 시행계획도 지속 수립․추진한다. 이동기 기자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 어디로, 어떻게 이동하나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대한민국 국민의 통행 패턴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 여객통행조사를 10월 19일(화)부터 11월 21일(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가기간교통망계획 및 중기투자계획 등 국가교통정책을 합리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해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라 매년 국가차원의 교통조사를 수행 중이며, 이번 전국 여객통행조사는 국가교통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전국 여객통행조사는 인구 구조와 사회경제적 여건, 국토 공간구조 및 교통체계 등의 변화로 인해 국민들의 통행 행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 기종점 통행량(O/D) 자료를 구축하는 작업이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조사결과는 수송분담률·통근소요시간 등 국가교통 통계 작성, 국가기간교통망계획 등 국가교통계획 수립, 예비타당성조사 등 교통 SOC 타당성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➊개인통행실태조사, ➋여객교통시설물 이용실태조사, ➌고속도로 이용실태조사, ➍전세버스 조사, ➎교통량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를 실시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조사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웹, QR 코드 등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통신기지국 자료를 토대로 검증을 수행하여 조사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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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24% 증가한 555억 5000만 달러…‘역대 2위’ 규모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555억 달러를 넘어서며 월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무역 통계를 시작한 1956년 이래 2번째로 큰 규모이자 10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잠정)’에 따르면 수출 555억 5000만 달러(+24.0%), 수입 538억 6000만 달러(+37.8%), 무역수지는 16억 9000만 달러로 1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지난해 11월 이후 12개월 연속 증가했고 특히 8개월 연속 두 자릿수대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액은 역대 10월 중 최고치이고, 월간 기준으로 지난 9월 558억 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8개월 연속 월 수출액이 500억 달러 규모를 지속했고, 특히 7월 이후로는 3번째로 월간 수출규모가 550억 달러대를 기록했다. 월평균 수출액이 2011년 450억 달러, 2018년 500억 달러를 최초 돌파한 이후, 올해 하반기에 5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 7~10월 평균 550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10월 누적으로는 5232억 달러에 이르러 지난해 연간 수출액(5125억 달러)을 넘어섰으며, 최단기에 연간 수출 5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무역액은 10월 중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가장 빠른 기간인 299일 만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무역규모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세계 8위를 기록했다. 권오칠 기자

자동차 등록대수 2,478만 대

‘21년 9월 자동차 등록대수(누적)가 2,478만 대를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136천대(0.55%) 증가하였으며, ’20년 말(24,366천대) 대비는 41만대(1.7%) 증가했다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1일 밝혔다. 3분기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407천대로 2분기 대비 71천대(△14.8%) 감소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477천대) 두 자릿수(70천대, △14.6%)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울산(△27%), 경남(△19%), 인천(△18%) 순으로 감소폭이 컸고, 국산차의 신규등록 대수가 수입차보다 더 크게 감소*했다. 3분기 신규등록 차량 407천대 중 국산차가 331천대(81.2%)를 차지하였고 수입차가 77천대(18.8%)로, 수입차의 누적점유율은 ‘18년 9.4%에서 ’19년도에 10%대를 돌파하고 ‘21.9월 현재 11.7%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의 등록대수는 전분기 대비 90천대(9.2%) 증가하여 누적등록 대수가 백만대를 돌파(1,063천대)한 반면, 휘발유차는 0.6%(69천대) 증가, 경유․LPG차는 0.2%(27천대) 감소했다. 전기차는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력과 국민들의 높은 관심 및 다양한 신차종의 출시 등으로 ‘18년 말 5.6만 대에서, 2년 9개월 만에 누적대수 20.2만 대로 3.6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서울·제주도에 전기차(92,664대)가 다수 등록(46.0%)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기차 보조금과 배정대수가 많은 인천이 가장 높은 35.3% 증가, 충북 24.1%, 부산 23.3% 순으로 전분기 대비 신규등록이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이 81.3%(164천대), 화물은 17.4%(35천대), 승합 1.2%(2.4천대), 특수는 0.1%(99대)가 등록되어 있으며, 특히, 전기 화물차는 구매보조금과 한시적인 영업용번호판 발급총량 예외 정책 등에 따라 ’19년말 1.1천대에서 ‘21년 9월말 현재 35천대로 대폭 증가했다. 제작사별로는 현대차(43.8%), 기아(21.8%), 테슬라(15.6%) 순으로 누적등록 점유율을 보이며, 테슬라 전기차의 등록 비중이 지속적인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이동기 기자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152억 달러 달성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1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1)’에서 지난해보다 종합 순위가 1단계 상승한 35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152억 달러를 기록했다. (‘20년 143억 달러)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2005년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브랜드 순위 49계단, 브랜드 가치 117억 달러가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05년 브랜드 순위 84위, 브랜드 가치 35억 달러)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2015년부터 7년 연속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했을 뿐 아니라, UAM·로보틱스·자율주행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콤팩트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는 BMW와 아우디 전기차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로보틱스(Robotics) ▲자율주행 등에도 활발히 투자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 8월 세계적인 디자인 상 ‘레드닷 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에서 ‘인터페이스 & 사용자 경험 디자인(Interface & User Experience Design)’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7개 디자인상을 수상한 것도 브랜드 가치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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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6대 회장에 윤병우 現회장 추대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이하 “한차협”)가 지난 11월 25일(목) DB손해보험 동자동사옥(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107)에서 전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100만 자동차기술인을 대변하는 한차협 제6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윤병우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의결하여 당선이 확정되었다. 윤병우 회장이 한 번 더 한차협 회장으로 재추대되면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우리 사회의 자동차정비기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윤병우 회장은 친환경자동차, 특히 전기자동차 등록대수가 2021년 9월말 20만대가 넘었으나 현행 자동차정비공업사 등에서는 다룰 수 없는 상황으로 자동차정비책임자는 물론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동차기술인 대상으로 협회 소속 교육기관과 함께 고전압전기장치 안전교육과 관련정비 기술교육 시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차협은 코로나로 인해 다소 위축된 활동을 하였으나 2021 Auto salon week 행사기간에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 겸 전국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와 에코드라이브 실천운동, 에코정비 실천운동, 취업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한차협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2014년 이후 협회가 연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자동차정비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NCS학습모듈 개발․개선사업으로 금년도에도 “자동차전기․전자장치정비” 세분류에 대한 NCS학습모듈 개선사업을 지난 5월부터 수행하여 10월말까지 대학 교수, 고등학교 교사, 현장전문가 12명이 참여하여 최신 기술내용(사진, 삽화 교체 포함)으로 수정․보완했다. 개발된 학습모듈은 자동차과 특성화 고등학교와 전문대학 등에서 학습에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한차협은 윤병우 6대 회장을 중심으로 자동차기술인이 하나가 되어 자동차기술인의 복리증진과 정비문화 선진화 발전과 더불어 협회 수익사업인 성능상태점검업무 개선․발전을 기대한다고 참석한 대의원들이 기대감을 나타내었는데 한 번 더 추대된 윤병우 회장의 역할과 활동이 주목된다. 한편 한차협는 6대 회장선거와 더불어 고훈국(서울자동차고등학교 교사)님과 이상근(현대자동차 고양서비스센터 기술기사)님을 제6대 감사로 새롭게 선출하여 앞으로 3년간 협회의 사업 활동에 대한 감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이동기 기자

202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 기후∙환경 분야에서 헌신하고 의미 있는 공을 세운 2인 선정 -지난 15일, 환경재단 창립 19주년 ‘후원의 밤’에서 시상식 개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김주진 기후위기솔루션 대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202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로 선정하였다고 최근 밝혔다. 2005년부터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힌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화/미래/사회/진실/환경 등의 분야에서 선정하여 그동안 가수 이효리, 가수 방탄소년단, 배우 정우성, 나영석 PD, 이국종 아주대 교수,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팀 등 총 522팀이 수상하였다. 올해는 환경상으로 단일 시상하며, 국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1년 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개인에게 상을 수여하였다. 공개모집으로 후보자를 추천 받아 총 136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위원으로는 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를 비롯하여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윤지로 세계일보 환경부 기자,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이상봉 디자이너,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여하였다. 수상자로는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석탄발전소와 싸워온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변호사, 폐플라스틱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선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선정되었다. 김주진 변호사는 “유엔에서 석탄발전을 감축하자는 국제적 합의가 나오는데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였다. 앞으로는 가스 에너지 사용 문제, 재생에너지 확산 등의 이슈에 주목하고자 한다.”고 다음 포부를 밝혔다. 홍수열 소장은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지에서 노력하는 제로웨이스트 활동가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하고 받은 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또한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지치지 말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푸른발자국을 만들자.”라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11월 15일 월요일 환경재단 창립 19주년 <후원의 밤>에서 열렸다. ▲김부겸 국무총리,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가수 션, ▲줄리안 방송인, ▲구고은 어린이환경리더 등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외에도 <찔레꽃>으로 잘 알려진 ▲음악인 장사익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시민사회와 정부, 기업과 손잡고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아시아의 그린허브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를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권오칠 기자

아르거스, CLEPA 혁신상 2021 수상기업으로 선정

자동차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Argus Cyber Security)가 CLEPA 혁신상 2021에서 커넥티비티 및 자동화 부문 수상기업으로 최근 선정되었다.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는 텔레매틱스, 멀티미디어 시스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유닛 등 모든 유형의 차량 전자제어장치(ECU)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탐지해 완화한다. 이후, 발생한 문제를 아르거스 차량 보안운영센터(VSOC) 솔루션에 전달해 클라우드에서 추가 분석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아르거스 ECU 보안 솔루션은 이러한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되었다. 최신 차량 플랫폼(ECUs)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연결되면서,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한 노출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차량 사이버 공격은 다단계에 걸친 지속적인 공격,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멀웨어 설치 등 IT 네트워크를 손상시키는 데 사용되는 정교한 기술들을 모방한다. 이러한 공격은 차량에 심각한 손상과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표준 ECU 무결성 솔루션은 복잡한 사이버 위협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아르거스 ECU 보안 솔루션은 더욱 확장되는 최신 커넥티드 차량의 사이버 공격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히 구축된 최초의 ‘호스트 침입 탐지 및 방지 시스템(IDPS)’ 중 하나다. ASPICE L2 인증을 받고 현재 9개의 자동차 제조사와 함께 생산 중인 아르거스 ECU 보안 솔루션은 동급 최고 수준의 IT 보안과 차량 환경에 기능적으로 특화된 개발을 결합했다. 또한, 아르거스의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제조사가 차량 및 클라우드의 공격, 위협 및 취약성을 탐지, 예방,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럽자동차부품공업협회(CLEPA)가 주관하는 혁신상(Innovation Awards) 프로그램은 자동차 공급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혁신적 우수성을 인정하는 상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심사 위원단이 혁신에 대한 영향력 및 품질, 경쟁이 치열한 최첨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준비 수준 등을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아르거스의 CEO 로넨 스몰리(Ronen Smoly)는 "콘티넨탈과 같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2021년 CLEPA 혁신상 수상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의 획기적인 기술은 차량 제조사가 차량 보안을 다루는 방식을 변화시켜 향후 몇 년간 수천만 대의 차량을 보호할 것이다. 올해, 오토테크(AutoTech) 혁신상에 이은 이번 CLEPA 혁신상 2021 수상은 자동차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우리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기술 리더십을 강력하게 입증한 결과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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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 X 카카오커머스 MOU

-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2021서울모빌리티쇼 성공적인 개최 추진 - 서울모빌리티쇼, 오는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서 개최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정만기, 이하 KAMA)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위한 이동수단의 전동화, 자율주행, 로봇, MaaS 등 모빌리티 산업의 확장과 성장추세를 고려해, KAMA와 카카오커머스의 상호지원 및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서장석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산업진흥본부장, 김치형 카카오커머스 이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 김치형 이사는 약 3,1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커머스 플랫폼의 특징을 설명하며, 향후 모빌리티 분야와 접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등을 소개했다. 우선 두 기관은 오는 26일(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1)'부터 업무협약 사항 이행을 개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의 콘텐츠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스토어, 카카오페이, 카카오톡채널 등을 포함한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①완성차 브랜드의 시그니쳐 디자인이 담긴 한정판 디지털 입장권이 최초로 도입되며, ②서울모빌리티쇼 참가기업들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자사의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이 제공된다. 이후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술․제품 발굴 및 홍보 ▲국내 모빌리티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판로 개척 등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AMA 관계자는 “국내 최대 산업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와 국내 최고의 플랫폼 기업 카카오의 만남은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에게 진화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이번 협약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1월 2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언론공개행사는 11월 25일(목)에 진행된다. 이동기 기자

현대차,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 위한 ‘H-스쿨케어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전국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H-스쿨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월) 밝혔다. ‘H-스쿨케어 캠페인’은 현대차의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통학 이동수단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통학차량 케어 서비스’와 ‘H-스페셜 무브먼트 프로젝트’ 2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통학차량 케어 서비스’는 학교에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 중인 ▲스타리아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그린시티 등 현대 차종에 대한 무상 방문 점검 및 진단을 내용으로 한다. 이 서비스는 통학 안전과 직결되는 전자시스템 고장, 엔진룸 상태 및 기능, 타이어 공기압 등에 대한 점검은 물론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냉각수, 오일 등 주요 소모품의 무상 교환도 포함한다. 특히 현대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통학 차량 실내 공기 항균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 9월 교육부와 함께 서비스 희망학교 접수를 완료하였으며, 선착순 1,500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H-스페셜 무브먼트 프로젝트’는 서울 시내 특수학교의 통학차량 및 전동휠체어 구입을 위한 기부금 후원으로 이동권이 취약한 아동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보유 차량의 내구연한, 차량 운영 상황 등 소정의 심사기준을 통해 사전 선정된 ▲나래학교 ▲밀알학교 ▲다니엘학교 3개교는 현대차가 기부한 1억 5천만원으로 필요에 맞게 개조한 장애인 전용 통학차량(스타리아)을 구입하게 된다. 각 학교는 전동휠체어 또는 일반 휠체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금) 강남구 일원동 소재 밀알학교에서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장 최희복 상무, 남강희 현자지부 정비위원회 의장, 김정선 나래학교장, 최병우 밀알학교장, 이성만 다니엘학교감, 이정민 효창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리아 통학차량 및 휠체어 구입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복귀를 앞두고 등교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금은 어느 때 보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수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H-스쿨케어 캠페인'을 연례화하는 등 더 많은 아동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현대 수소사회 비전 제시하는 『하이드로젠 웨이브』 내달 7일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비전과 기술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23년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기술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사업 미래비전 등 그룹의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를 다음달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명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는 수소 관련 기술혁신을 통해 전 세계에 수소 물결을 일으켜 수소시대의 조속한 도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행사가 개최되는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UN에 제안해 지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이어서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으로서의 수소의 의미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미래 수소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을 처음 공개하는 등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9월 7일 온라인으로 글로벌 중계되며, 현대차그룹은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등을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전시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늘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공개될 미래 수소 제품군을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 3편을 전용 웹사이트(www.hydrogen-wave.com/kr)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 영상은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이동식 수소충전기 ▲고성능 수소스포츠카를 소재로 제작됐다. ※ 티저영상 URL 1)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 https://youtu.be/svWwwz82Gmw 2) 이동식 수소충전기 : https://youtu.be/ebeR-OUk1Bg 3) 고성능 수소스포츠카 : https://youtu.be/IFicUTx5h30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기술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진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달 개최되는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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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 교통안전지도사 자격시험 공고

교통안전 관련 및 사고 예방, 안전 운전, 안전 보행 등 교통안전 전문가 양성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회장 성백진)는 ‘제9회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 검정 시험’을 12월 2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협회가 주관·실시하는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 검정 시험은 교통 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교통사고 요인과 운전자 심리 상태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분석·예방 대책 등 교통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교통안전 전문가, 교육 강사·지도자, 차량 안전 담당자·관리자 등을 양성 및 배출하는 자격 제도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 국내에서는 교통사고로 3349명이 사망했다. 이는 매일 9.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것과 같다. 교통사고 부상자 수 역시 2019년 34만1712명으로, 매일 936.2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단순 사고 비용만 해도 25조856억원에 이른다. 이렇게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온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회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경제 성장은 여느 나라 못지않게 이뤘지만, 교통사고와 관련해서는 후진국형 패턴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교통사고에서 더 안전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런 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교통안전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유일하게 시행되는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 시험은 필기와 직무 연수 교육(평가)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교통안전 지도론 △유소년의 교통사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및 사고 사례 총 4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10문항씩 총 40문제가 출제된다. 2차 직무 연수 교육(평가)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교통에 관한 안전 교육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등의 과목에 대한 교육 이수 및 평가가 이뤄진다. 가산점은 국가 기술 자격 법령이나 그 밖의 법령이 정한 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 검정 시험 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 등 해당 증빙 서류 제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구체적으로는 초등·중등·고교 교사를 비롯해 일반 공무원, 전·현직 군인(장교 및 부사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KAA평생교육원 수료자 등은 8%~10%의 가산점이 주어지며, 전·현직 경찰 공무원의 경우 교통안전 관련 부서 5년 이상 근무 경력(재직)에 대한 증빙 서류 제출 시 1차 필기시험 모든 과목이 면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kaa21.or.kr 이동기 기자

빔모빌리티, 공유 킥보드 안전교육 캠페인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Beam Mobility)가 올해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 전동킥보드 현장 안전교육 프로그램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는 안전한 공유 킥보드 문화 확립을 위해 빔모빌리티가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과 공동 개발한 자체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빔모빌리티 서비스가 운영되는 주요 도시에서 지자체와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개인형이동장치의 올바른 주행 및 주차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11월 17일까지 대구시, 천안시, 한강사업본부 등 여러 기관·단체와 함께 총 24회의 교육을 개최했으며 360여 명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 16세 이상 시민들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숙련된 전문강사가 안전주행을 위한 관련 법규 안내를 비롯해, 올바른 전동킥보드 주행 및 주차방법, 안전수칙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직접 교육했다. 야외 훈련장에서는 안전 운행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주행코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착용해야 하는 헬멧을 제공하며 다시 한번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지난 수요일 서울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진행된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공유 킥보드를 이용할 때마다 스스로 안전수칙은 잘 지키고 있는지, 어떻게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을지 등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전문가에게 실제 주행 습관을 점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빔모빌리티는 내년에도 지자체와 적극 협업해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를 꾸준히 개최하고,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정책에 맞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희수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은 “빔모빌리티는 체계적으로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전동킥보드 운행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킥보드 주행 및 주차 문화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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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한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후끈!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 (사장 안영배)가 방한 일본시장을 겨냥해 한국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대규모 캠페인 ‘2021 코리아페스타, 다카라코리아(그러니까 한국)’가 지난 29일부터 2주간 한일 양국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오프라인 혼합형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적절한 시기 집중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자 공사의 일본 현지 3개 해외지사(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동시에 행사를 실시했고 드라마와 K-팝은 물론 뮤지컬, 음식, 공연, 지방관광 등 다양한 테마의 한국여행을 미리 느껴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코로나19의 긴 잠에서 깨어나 국제관광 관문인 공항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처음 실시, 양국간 관광 재개가 코앞에 왔음을 실감케 했다. 11월 13일과 14일, 후쿠오카공항 국제선 터미널 전체가 한국으로 변했다. 5천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체크인카운터에 길게 늘어서는 장관을 연출한 가운데, 공항 내부를 한국의 인기 관광지인 익선동과 이태원 등을 테마로 꾸민 ‘한국관광 빌리지’엔 가상여권과 한국행 가상비행 티켓을 소지한 방문객들이 체온측정 후 체크인을 마치고 4층 출국게이트를 통과해 해외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한국을 직접 체험했다. VR 기술을 활용한 ‘드라마 촬영지 여행’과 ‘드라마 주인공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딱지치기, 달고나 체험 등도 큰 인기를 끌어 한국 드라마의 폭발적 인기를 체감케 했다. 또한 한국 포장마차 거리로 꾸며진 음식체험존에서는 떡볶이, 치킨 뿐 아니라 뚱카롱 등 한국식 카페체험이 MZ세대에게 특히 큰 인기였으며, 전통 막걸리 양조장인 ‘복순도가’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14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엔 40여 명의 상기된 얼굴들이 눈에 띄었다. 다카라코리아’가 새겨진 야광봉을 흔들며 일본 내 한류를 이끌고 있는 가수 김재중과 씨엔블루가 진행하는 한국관광 토크쇼를 즐기던 이들은 주한 일본인 SNS기자단과 한국어 어학연수 등 교육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본 대학생들이었다. 다카라코리아 행사의 하나로서 온․오프라인 동시 실시한 이 토크쇼엔 이들 외에도 1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참가한 온라인 패널 150명과 6만5천명이 생중계 방송을 지켜봤다. 시청자들도 “인천공항을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한국여행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씨엔블루 멤버들이 추천한 오징어게임 촬영지에도 꼭 가보고 싶다”는 댓글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캠페인명인 ‘다카라코리아’는 생방송종료와 함께 일본 트위터 트렌드 단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월 29~30일, 11월 13~14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한류 및 방한여행을 기대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도쿄 행사에선 일본의 K-뮤지컬 마니아 카토 카즈키(加藤和樹)의 토크쇼를 비롯, K-팝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의 혼다 히토미(本田仁美), Z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콤비 ‘스쿨존’등이 출연해 저마다의 한국사랑을 뽐냈고,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체험행사에는 2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관람객들이 비빔밥과 한국 김을 즐겼다. 아울러 29~30일 오사카에서 열린 한국관광 미니박람회엔 부산, 제주, 전남 등 주요 지자체와 항공업계가 참가해 열띤 홍보를 펼쳤다. 또한, 일본판‘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남성아이돌그룹 ‘엔진’, 가면라이더 출신 인기배우 ‘사쿠라다 도리’등이 출연한 한류 특별 토크 이벤트에는 모집인원의 3배가 넘는 2,800여 명이 응모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사는 이러한 이번 2주간의 열기를 실제 방한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부터 일본 내 주요 온라인여행사와 진행 중인 방한여행 응원캠페인엔 10월부터 클룩(KLOOK)과 익스피디아(Expedia)가 합류, 항공, 숙박 및 관광벤처 체험상품 등 방한상품을 특별가로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AR게임과 기피(GIPHY) 스티커를 활용한 도한놀이 캠페인도 전개 예정이다. 30일, 동 캠페인에 참여했던 4세대 인기 아이돌 그룹 ENHYPEN과 씨엔블루와 김재중도 직접 체험한 북촌 한옥 달리기 AR게임과 K-푸드 박스 캐치 게임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도한놀이 또한 1만여 명이 참가하며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공사 김용재 동북아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분위기에 맞춰 방한여행의 선점과 여행산업 조기 회복을 위해 일본 내 한류 붐과 한국여행에 대한 욕구를 관광객 유치로 이끌어내기 위한 집중마케팅이 필요한 시기이다. 방한관광 주력시장인 일본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해 다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보고 싶었어요 한국!”

- 싱 여행업계·언론인 등 초청단도 입국… 본격 관광교류 시작 - 코로나19 이후 첫 외국인관광객이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지난 10월 8일 한국과 싱가포르간 체결된 여행안전권역 협정에 따라 입국하는 관광객들이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태인 이 관광객들은 입국 직후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없이 바로 방한관광을 시작한다. 같은 항공편엔 공사가 초청한 싱가포르 주요 관광업계 및 유력 언론매체 등 관계자 26명도 있다. 양국간 본격적인 관광교류 재개 준비를 위해 입국하는 이들 초청단은 싱가포르의 대표 여행사 찬 브라더스(Chan Brothers)와 온라인 여행플랫폼 클룩(Klook), 주요 언론사인 CNA 및 SPH Media 등의 관계자들과 인플루언서들로, 11.15.~11.20. 기간 중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답사하고 국내 여행업계와의 간담회 및 언론 취재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는 18일엔 한국민속촌에서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소개된 한국놀이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진행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방한 관광상품에 실제로 포함돼 있기도 하다. 한편 1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입국장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최로 환대행사가 열렸다. 행사엔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국객들을 맞이하며, 한국관광 캐릭터인 킹덤 프렌즈 인형탈과 한국 전통복장 호위무사의 환영인사, 기념사진 촬영, 한국전통 복주머니에 담긴 방역키트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한편 첫 단체관광객은 이튿날인 16일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를 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 환대주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입국하는 싱가포르 입국객 대상 환대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공사 강규상 전략사업추진팀장은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통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만큼 인바운드 국제관광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조금씩 확대되어갈 것”이라며 “공사에서는 그간 어려움에 처해 있던 여행업계를 적극 지원하면서 다양한 K-콘텐츠를 관광상품화하여 위드코로나 시기 국제관광 재개에 있어서도 주변 경쟁국보다 한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한국의 ‘치유여행’, 모두 모여 축제를…

- 전국 100여 개 웰니스관광지·지자체 등 참여 다양한 할인·무료 체험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 11월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웰니스 관광상품 할인 및 무료체험행사를 중심으로 하는 ‘제1회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치유여행 기회 제공과 함께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 행사엔 100여 개 웰니스관광지와 지자체 등이 참여한다. 6일 원주 뮤지엄산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36개 추천웰니스관광지 할인캠페인(11.1~12.5), 15개 추천웰니스관광지 오픈클래스(11.7~11.21)가 진행된다. 또한 8개 광역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지역별 웰니스관광 체험 및 판촉행사(11.5~11.28) 등을 통해 1만여 명의 소비자들에게 웰니스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할인캠페인에서는 시설 당 최대 3만원, 총 6천여 명 대상 할인권을 선착순 판매한다. 할인권은 11.1~11.28 기간 중 티몬을 통해 희망하는 웰니스관광지 할인권을 구입해 11.8~12.5 기간 중 프로그램 사전예약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오픈클래스를 통해 ‘로미지안 가든’(정선)의 금강송 숲 치유 프로그램, ‘나폴리 농원’(통영)의 맨발 치유 프로그램 등 전국 15개 추천웰니스관광지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진행 중이며, 각 프로그램별 예약은 선착순 마감된다. 행사참여 등 관련 정보는 행사 누리집(wellness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행사 사무국(☎1877-7921)으로 문의할 수도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웰니스관광 해외홍보를 위해 지사 프로모션을 전개, 이달 중 ‘힐리언스 선마을’(홍천)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 랜선 라이브(홍콩·자카르타·블라디보스톡지사, 11.18) 및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두바이지사, 11.4~11.10)도 병행 실시한다. 공사 박용환 의료웰니스팀장은 “페스타 기간과 연계해 지자체가 주최하는 ‘2021 강원웰니스위크(11.12.~11.21.)’와 ‘2021 경북웰니스데이(11.12.~11.14.)’가 함께 열려 11월은 웰니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정상화 후 한국을 알리는 대표 웰니스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페스타를 지속 육성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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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 기후∙환경 분야에서 헌신하고 의미 있는 공을 세운 2인 선정 -지난 15일, 환경재단 창립 19주년 ‘후원의 밤’에서 시상식 개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김주진 기후위기솔루션 대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202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로 선정하였다고 최근 밝혔다. 2005년부터 환경재단이 주관하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힌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화/미래/사회/진실/환경 등의 분야에서 선정하여 그동안 가수 이효리, 가수 방탄소년단, 배우 정우성, 나영석 PD, 이국종 아주대 교수,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팀 등 총 522팀이 수상하였다. 올해는 환경상으로 단일 시상하며, 국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1년 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개인에게 상을 수여하였다. 공개모집으로 후보자를 추천 받아 총 136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위원으로는 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를 비롯하여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윤지로 세계일보 환경부 기자,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이상봉 디자이너,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여하였다. 수상자로는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석탄발전소와 싸워온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변호사, 폐플라스틱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선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선정되었다. 김주진 변호사는 “유엔에서 석탄발전을 감축하자는 국제적 합의가 나오는데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였다. 앞으로는 가스 에너지 사용 문제, 재생에너지 확산 등의 이슈에 주목하고자 한다.”고 다음 포부를 밝혔다. 홍수열 소장은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지에서 노력하는 제로웨이스트 활동가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하고 받은 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또한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지치지 말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푸른발자국을 만들자.”라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11월 15일 월요일 환경재단 창립 19주년 <후원의 밤>에서 열렸다. ▲김부겸 국무총리,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가수 션, ▲줄리안 방송인, ▲구고은 어린이환경리더 등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외에도 <찔레꽃>으로 잘 알려진 ▲음악인 장사익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시민사회와 정부, 기업과 손잡고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아시아의 그린허브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를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권오칠 기자

정부 합동점검반, 요소수 매점매석 4곳 적발…경찰에 고발

환경부는 관계부처 합동점검반에서 이달 8일부터 요소수의 매점매석을 단속한 결과 지난 1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총 360개소의 요소수 관련 업체를 점검했고 이 중 4개소에서 보유량 등의 위반내역을 적발, 경찰에 고발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4일부터 운영한 환경부 신고센터에서도 매점매석, 가격 부풀리기, 불법 제조·유통 등 총 699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이 중 195건에 대해 현장점검 등 조치했다. 환경부는 차량용 요소수를 실수요자에게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요소수 판매에 관한 조정명령’을 11일부터 발동했다며 조정명령을 위반하지 않도록 판매자, 구매자 모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명령은 ‘요소수 긴급수급조정조치’의 일환으로 발동됐으며 ‘요소수 긴급수급조정조치’와 마찬가지로 오는 12월 31일까지만 적용되는 한시적 조정명령이다. 이번 명령으로 요소수 판매 및 구매는 주유소로 한정된다. 전자상거래, 마트 등에서는 요소수를 판매할 수 없으며 제3자에게 재판매하는 중고거래도 금지된다. 다만, 이번 명령은 국내 수급에 대한 조정명령으로 개인 또는 사업자가 해외직구를 통해 요소수를 구입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또 건설현장, 운수업체, 차량정비소 등 특정 수요처에 요소수를 공급하는 경우에도 제외된다. 이번 조치로 실수요자에게 요소수를 공급하기 위해 주유소에서 차량 1대당 한 번에 구매가능한 요소수 양도 제한된다. 요소수 구매를 원하는 차량 운전자는 주유소로 해당 차량을 가져가야 한다. 운전자가 용기에 담겨진 요소수를 구입할 경우, 판매자는 구매 차량의 요소수 잔량이 80% 미만인지 확인 후 판매할 수 있다. 승용차 운전자의 경우 최대 10리터까지(10리터 들이 용기 기준 1통) 구매 가능하며 그 외 승합차·화물차·건설기계·농기계 등의 차량 운전자는 최대 30리터(10리터 들이 용기 기준 3통)까지 요소수를 구입할 수 있다. 요소수를 주유소에서 차량에 직접 주유해 구매하는 경우에는 차량의 용량만큼 요소수를 가득 채워 구입할 수 있다. 비도로용 건설기계 등의 운전자가 차량을 직접 주유소로 가져와 요소수를 구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신분증, 건설기계등록증 등을 확인한 후 요소 구매가 가능하다. 조정명령을 위반하면 물가안정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구매가능량 제한 등은 구매자로 하여금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1차 조치”라며 “만약 구매자가 여러 곳의 주유소를 다니며 요소수를 사재기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용기에 든 요소수도 주유소 내에서 주유하도록 하는 등 2차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칠 기자

[기사수첩] 경유차 요소수 무엇일까?

최근 중국정부의 요소수 수출검사 의무화 조치로 국내 요소수 수급에 문재가 생겨 화물차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경유차에 사용되는 요소수는 과연 무엇일까? 요소(尿素)수는 경유차의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선택적 촉매 환원 기술) 시스템에 사용되는 암모니아 용액 CO(NH₂)₂ 으로 물과 혼합해 사용하며 주로 중국에서 수입된다. SCR기술은 오래전부터 화력발전소, 및 쓰레기 소각로에 사용되는 후처리 시스템이다. 경유차의 SCR 시스템은 요소수를 배기관에 분사해 질소산화물(NOx)를 선택적으로 환원시키는 장치다. 즉 SCR(광범위 탈질 촉매)기술은 특별히 선별한 촉매제(요소수)를 이용해 질소산화물과 암모니아(HN3)사이의 반응을 이용한 것이다. 경유차의 NOx(질소산화물)은 대기 중에서 공기 등과 결합해 초미세먼지를 만들어내는 등 매우 인체에 치명적이다. 이같은 NOx(질소산화물)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에는 EGR(배기가스 재순환)과 SCR 시스템을 두고 있다. SCR 요소 용액은 초기에 “AdBlue(애드블루)”라는 상표로 사용되었다. 애드블루의 품질은 DIN(독일공업규격) 기준 70700(이와 동일한 ISO 기준이 마련되고 있음) 등급으로 정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 요소 수급현황 및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나타나고 있는 요소수 품귀 현상에 대해서는,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방지하고 요소수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안을 업계와 공동으로 논의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긴급한 차량용 요소수 수요에 대응하여 국민 건강 및 차량 운행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산업용 요소를 차량용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요소수 사태가 조기에 수습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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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21년 3분기 경영 실적… 매출 6,298억 원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에 ▲판매 2만 1,840대 ▲매출 6,298억 원 ▲영업손실 601억 원 ▲당기 순손실 59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되면서 판매는 감소했지만 무급휴업 시행 등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손실은 대폭 개선된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내수 및 수출 포함 출고 적체 물량이 1만 2천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렇듯 3분기 판매는 출고 적체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9% 감소했으나,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로 매출액은 13.8% 감소에 그쳤다. 또한, 부품수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부품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생산라인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손익실적도 판매감소에도 불구하고 복지축소 및 인건비 절감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추가 자구안 시행 효과로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부터 주간 연속 2교대로 운영 중이던 평택공장을 1교대로 전환하고 기술직은 50%씩 2개조, 사무직은 30%씩 3개조로 편성해 매월 1개 조씩 순환 무급휴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932억 원) 및 전 분기(△932억 원) 대비 약 300억 이상 감소한 △601억 원으로 개선됐다. 쌍용자동차는 “차질 없는 자구안 이행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재무구조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출고 적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부품협력사와 공조 강화 및 효율적인 생산 운영을 통해 적체 해소와 함께 수익성도 더욱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10일부터 약 2주 간의 정밀실사 후 인수 대금 및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본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투자계약의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 제출을 위해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제출 기일을 12월 31일까지 연장 받은 바 있다. 이동기 기자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152억 달러 달성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1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1)’에서 지난해보다 종합 순위가 1단계 상승한 35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152억 달러를 기록했다. (‘20년 143억 달러)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2005년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브랜드 순위 49계단, 브랜드 가치 117억 달러가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05년 브랜드 순위 84위, 브랜드 가치 35억 달러)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2015년부터 7년 연속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했을 뿐 아니라, UAM·로보틱스·자율주행 등으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콤팩트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는 BMW와 아우디 전기차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로보틱스(Robotics) ▲자율주행 등에도 활발히 투자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 8월 세계적인 디자인 상 ‘레드닷 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에서 ‘인터페이스 & 사용자 경험 디자인(Interface & User Experience Design)’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7개 디자인상을 수상한 것도 브랜드 가치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동기 기자

쌍용차, 국군 지휘차량으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공급

- 각종 야전적합성 요구 사항 평가 통과… 국군의 작전능력 및 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 - ‘Go Tough’ 디자인 콘셉트의 외관 스타일… 지휘차량으로서 위풍당당한 존재감 과시 쌍용자동차는 국군 지휘차량으로 선정된 렉스턴 스포츠의 상품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 ‘더 뉴 렉스턴 스포츠’ 공급을 통해 작전 지휘 능력은 물론 국군의 기동성 강화에 일조하게 되었다고 8일 밝혔다. 각급 부대의 지휘차량으로 실전 배치될 더 뉴 렉스턴 스포츠는 통상적인 주행성능과 안전성은 물론 새로운 군 지휘차량에 요구되는 통신 운용을 위한 전원공급 능력 및 기동지휘소로서 역할 등 다방면에 걸친 야전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 국군의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게 되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에는 초고강도 쿼드프레임 뿐만 아니라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는 e-XDi220 엔진과 쌍용차 고유의 4WD 시스템 4Tronic이 조합되어 산악 지역이 많은 대한민국 영토와 야전에서 요구되는 험준한 주행환경에서 다양한 군 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Go Tough(고 터프)’ 디자인 콘셉트로 대한민국 정통픽업 스타일로 완성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의 외관 스타일은 군 지휘차량으로 위풍 당당한 존재감과 함께 탑승인원을 6명으로 확대하면서 실내 이동 편의성뿐만 아니라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6에어백 적용으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등판능력과 장애물 극복 능력 또한 향상되었다. 쌍용차는 200여대 공급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각급 부대로 약 700여대를 인도하고, 군 지휘차량 교체 계획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 쌍용차는 지난 2012년 까다로운 야전 적합성 평가를 통해 성능과 품질, 안전성을 인정 받아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가 지휘차량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 렉스턴 스포츠까지 지휘차량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국군의 발로서 작전능력 향상을 통한 국방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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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Mercedes-EQ 브랜드 경험 위한 이벤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더 뉴 EQA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EQ를 선보이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지난 7월 출시된 The new EQA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Mercedes-EQ에대한 직, 간접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0월 19일~12월 12일에는 지난 8월 대전 유성구에 신규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아트앤사이언스점 전시를 시작으로, 10월 29일~31일까지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11월 1일~11월 5일에는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센터필드 East동 로비에서 Mercedes-EQ 만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방문 고객이 Mercedes-EQ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인 퀴즈 프로스크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와 시승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계약고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증정한다. 또한 운영 인원을 최소화하고, 매일 자가 진단키트를 통한 선제 검사 및 고객 입장 인원 제한 등으로 개인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한성자동차는 올 하반기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은 물론, 잠재 고객들에게 Mercedes-EQ 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차량 전시와 함께 마련한 다양한 익스피리언스 컨텐츠를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람보르기니 서울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 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Automobili Lamborghini)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은 소수의 고객만을 위해 제작한 한정판 모델,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Aventador S Roadster Korean Special Series)를 최근 발표했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는 람보르기니에 열정적 지지를 보여준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탈리아 본사가 특별히 기획해 람보르기니 서울과 공동으로 제작한 모델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가 한국과 이탈리아, 두 나라의 정신을 하나로 이어주는 상징적인 모델을 탄생시킨다는 목표 하에 한정판 V12 모델의 디자인을 전담했으며,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의 풍부한 전통과 고유의 아름다움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이번 한정판 모델의 외장 컬러는 따뜻한 한국인의 정서를 반영한 그린 오크노 (Green Ocno), 정의를 상징하는 붉은 빛의 레드 파이라 (Red Pyra), 지성과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블루 에메라 (Blue Emera), 그리고 순수함을 상징하는 브론즈 셀라 (Bronze Sela)가 적용되었으며, 실내는 한국의 민족 정신인 백의 민족을 상징하는 흰색의 비앙코 레다 (Bianco Leda) 가 적용되어 외장과 내장의 대비를 돋보이도록 했다. 또한 프론트 본닛, 좌측과 우측의 도어 패널과 리어 휀더에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임을 상징하는 전통 창호의 격자 무늬가 디자인된 부분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각 차량의 엔진 본닛 위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각각 디자인되어 한정판임을 증명하며, 한국인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느끼도록 한다. 최영석 기자

람보르기니 '우르스' 1만5천 대 돌파!!

서울/ 2021. 7. 23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 SUV 우루스(Urus)가 누적 생산량 1만5천 대를 돌파했다. 이는 우루스가 처음 출시된 이후 약 3년만에 거둔 실적으로,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1만 5천 대 생산이라는 높은 문턱을 뛰어넘은 것이다. 세계 최초의 슈퍼 SUV 우루스는 출시 직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람보르기니의 차량 판매량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19년 한 해에만 4,962대의 우루스가 인도 되었으며, 이는 전세계 시장 총 판매량 8,205대 중 60.5%에 이르는 수치로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실적이다. [ 람보르기니 우르스 생산공정 사진 ] 우루스는 슈퍼 스포츠카로서의 강력한 성능과 데일리카로서의 실용성을 겸비한 SUV라는 찬사를 받으며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럭셔리SUV임과 동시에 슈퍼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운전자와 승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차다. [ 험로 주파중인 람보르기니 '우루스' ] 우루스는 6,000rpm (최대 6,800rpm)에서 650마력을 내고 2,250rpm에서부터 이미 86.7 kg.m의 최대 토크를 내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갖추고 있다. 우루스는 동급 최상위인162.7 HP/l의 비출력과 3.38 kg/HP 라는 최고의 중량 대 출력비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6초, 200km/h까지12.8초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5km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로 자리매김했다. 우루스는 얼음 위에서도 가장 빠른 차량임을 인증 받았다. 매년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 빙판 위에서 열리는 빙상 스피드 경기, '데이 오브 스피드(Days of Speed)'에 처음 출전한 우루스는 역대 가장 빠른 기록을 경신했다. [ 러시아 바이칼 호수 빙판 위의 람보르기니 '우르스' ] [ 러시아 바이칼 호수 빙판 위를 달리는 람보르기니 '우르스' ] 우루스는 대회 역대 최고 속도 298km/h를 기록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0m까지 평균 114km/h의 놀라운 속도로 빙판길을 달려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 다시 한번 전천후 주행 성능을 입증했다. 한편, 영국으로 인도될 예정인 1만 5천 번째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최신 디자인 트림인 그라파이트 캡슐(Graphite Capsule)로 제작됐다. [ 1만 5천번째의 람보르기니 '우르스' 그라파이트 캡슐로 제작된 최신 디자인의 트림 ] 그리지오 케레스(Grigio Keres, 회색)의 매트 색상이 외관에 적용되어 강렬함이 돋보이며, 베르데 스캔달(Verde Scandal, 녹색) 색으로 하이라이트 되어 우루스의 스포티함이 더욱 강조됐다. [ 1만 5천번째의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스텝들 ] <자료제공 - 람보르기니서울> 정우석 기자 woosuk585@naver.com ⓒ 교통환경신문 & www.kte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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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6대 회장에 윤병우 現회장 추대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이하 “한차협”)가 지난 11월 25일(목) DB손해보험 동자동사옥(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107)에서 전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100만 자동차기술인을 대변하는 한차협 제6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윤병우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의결하여 당선이 확정되었다. 윤병우 회장이 한 번 더 한차협 회장으로 재추대되면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우리 사회의 자동차정비기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윤병우 회장은 친환경자동차, 특히 전기자동차 등록대수가 2021년 9월말 20만대가 넘었으나 현행 자동차정비공업사 등에서는 다룰 수 없는 상황으로 자동차정비책임자는 물론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동차기술인 대상으로 협회 소속 교육기관과 함께 고전압전기장치 안전교육과 관련정비 기술교육 시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차협은 코로나로 인해 다소 위축된 활동을 하였으나 2021 Auto salon week 행사기간에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 겸 전국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와 에코드라이브 실천운동, 에코정비 실천운동, 취업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한차협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2014년 이후 협회가 연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자동차정비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NCS학습모듈 개발․개선사업으로 금년도에도 “자동차전기․전자장치정비” 세분류에 대한 NCS학습모듈 개선사업을 지난 5월부터 수행하여 10월말까지 대학 교수, 고등학교 교사, 현장전문가 12명이 참여하여 최신 기술내용(사진, 삽화 교체 포함)으로 수정․보완했다. 개발된 학습모듈은 자동차과 특성화 고등학교와 전문대학 등에서 학습에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한차협은 윤병우 6대 회장을 중심으로 자동차기술인이 하나가 되어 자동차기술인의 복리증진과 정비문화 선진화 발전과 더불어 협회 수익사업인 성능상태점검업무 개선․발전을 기대한다고 참석한 대의원들이 기대감을 나타내었는데 한 번 더 추대된 윤병우 회장의 역할과 활동이 주목된다. 한편 한차협는 6대 회장선거와 더불어 고훈국(서울자동차고등학교 교사)님과 이상근(현대자동차 고양서비스센터 기술기사)님을 제6대 감사로 새롭게 선출하여 앞으로 3년간 협회의 사업 활동에 대한 감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이동기 기자

한국타이어, 프랑스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21’ 참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20일까지 프랑스 리옹 유렉스포(Eurexpo)에서 열리는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21(Solutrans 2021)’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 ‘솔루트랜스’에 6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 유렉스포 전시센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신상품 ‘스마트플렉스 AH51(SmartFlex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SmartFlex DH51)’을 전시한다. 최근 유럽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로, ‘스마트플렉스 AH31’과 ‘스마트플렉스 DH31’의 후속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한층 향상된 마일리지, 연비 및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넓어진 트레드 블록으로 마일리지를 높였으며,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해 내뜯김(Anti Chip-Cut) 성능을 강화했다. 마모가 진행되어도 제동 성능을 유지해주는 ‘히든 그루브’ 기술과 마일리지와 연비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제동 성능까지 높여주는 ‘S.R 커프’ 기술 등 한국타이어의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신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을 획득해 겨울철 눈길까지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한국타이어는 이번 솔루트랜스에서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Laufenn)’과 재생 타이어 브랜드 ‘알파트레드(Alphatread)’도 함께 선보인다. 김영철 기자

미쉐린이 알려 주는 겨울철 타이어 관리법

조금 이르게 11월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 추위가 시작되기 전,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차량 관리를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에서는 11월부터 겨울철 타이어 관리법을 소개한다. ▷ 눈이 내리면 윈터 타이어로 교체한다? 눈이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서야 겨울용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겨울용 타이어의 교체 시점을 평균 기온 7도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사계절 타이어로 겨울을 보낸다? 최근 사계절 타이어 중에서도 겨울철 성능이 개선된 타이어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계절 타이어가 겨울철에 기후와 도로에 최적화된 것은 아니다. 블랙 아이스 등 겨울철 눈길, 빙판길은 타이어 접지력을 약화시켜 제동 거리가 늘어나고, 심하면 미끄러질 수 있어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많은 타이어 제조사에서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겨울용 타이어 교체를 권장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 겨울철에 공기압은 다시한번 체크해야 타이어 공기압은 제 동력은 물론 핸들의 반응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특히 온도에 따라 공기압의 적정 수준도 달라 계절에 따라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공기가 수축하기 때문에 기온에 맞는 적정공기압을 주입해야 한다. 운전자들의 안전한 겨울 주행을 위해 미쉐린코리아에서는 최근 겨울용 타이어 신제품을 통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미쉐린 파일롯 알핀 5(MICHELIN Pilot ALPIN 5)은 고성능 윈터 타이어로 프리미엄 차량에 적용되는 모델이다. 차세대 윈터 컴파운드인 기능성 폴리머 소재로 혹독한 겨울철 노면 환경에서 최적의 그립력을 확보했으며, 특유의 방향성 패턴은 저온의 슬러시 노면과 눈길에서의 견인력을 확보해 준다. 미쉐린 X-아이스 스노우(MICHELIN X-Ice Snow)는 혹한 눈길환경에서 돋보인다. V자형 패턴의 에버그립{(Evergrip) 트레드 디자인은 마모가 다 할 때까지 트레드 패턴을 유지하며 고유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2가지 형태의 깊은 3D-사이프가 눈길 및 빙판길에서 최적의 그립을 만들어내면서 긴 수명을 위한 고른 마모까지 함께 제공한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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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3개 대회 석권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WRC(World Rally Championship)와 WTCR(World Touring Car Cup), PURE ETCR(Electric Touring Car Race)에서 동시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모터스포츠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현대자동차는 14~17일까지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 주에서 열린 2021 WRC 11차 대회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선수가 ‘i20 Coupe WRC’ 랠리카로 각각 1,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8일(월)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WRC 통산 20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같은 기간 프랑스 포 아르노스(Pau-Arnos) 서킷에서 개최된 2021 WTCR 6차 대회 두 번의 결승 레이스 중 두 번째 레이스에서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WTCR은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 등 제조사별 C 세그먼트의 고성능 경주차가 대거 참가하는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다. 현대차의 전기 경주차인 벨로스터 N ETCR 역시 전기차 투어링카 레이스 PURE ETCR 최종전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프랑스에서 WTCR과 같은 기간 함께 열렸다. 이로써 현대차는 지난 주말 펼쳐진 3개 모터스포츠 대회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동기 기자

한차협, 2021 Auto salon week 성공적 개최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이하 “한차협”)는 2021. 9. 30(목)부터 10. 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자동차Aftermarket산업의 최대 행사인 『2021 Auto salon week』를 KINTEX와 함께 공동주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한차협은 한차인이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한 2021 Auto salon week 행사에서 자동차정비기능대회(‘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겸‘전국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와, 취업설명회(‘자동차기술인 성공취업컨설팅’), 좋은 중고차판별 방법, 에코드라이브 및 에코정비 실천운동 등을 개최하여 자동차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친환경 자동차 정비문화 활동 실천운동 전개를 통하여 자동차 Aftermarket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금번 2021 오토살롱위크 행사 중 한차협 주최 메인행사인 ‘제12회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 및 제3회 전국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 본선에 40여명의 자동차기술인이 참여하여 각 기능에 대한 자웅을 겨루어 시상식에서 자동차정비 부분 일반부 대상은 이진현(동명대학교)氏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학생부 대상은 천재영(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君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하였으며, 자동차차체수리 부분은 권혁봉(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센터)氏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당초 국토교통부 김은정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이 참석하여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키로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정부 공무원의 참석자제로 인하여 참석을 하지 못하여 윤병우 회장이 대신 전달했다. 또한 자동차기술인을 격려하고자 국토교통위원회 김교흥 국회의원과 이명수 국회의원이 우수 입상자에게 국회의원 특별상도 수여했다. 한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총회장도 자동차정비기술인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특별상을 수여했다. 매년 행사에서 자동차기술인에게 최신 기술과 알찬 정보제공을 위한 ‘선진자동차정비문화세미나’는 자동차기술인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인 “친환경자동차 정비기술과 미래” 세미나와 중고자동차 성능점검자 직무향상을 위한 교육 등 개최도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등의 사유로 그 개최는 취소되었다. 또한 한차협은 국가적 현안문제의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하여 취업설명회(자동차기술인 취업성공 컨설팅)를 통하여 자동차기술인의 구인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여 관련고등학교 학생 및 일반 자동차 기술인으로부터 큰 관심을 가졌으며,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른 소비자들이 보다 좋은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좋은 중고자동차 판별방법”에 대한 홍보의 장을 5회 연속 마련하여 참관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차협은 국민들이 경제친환경운전을 하도록 홍보하는 Eco 드라이브 실천운동에 이어 소속 한차인이 중심이 되어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 위한 “에코정비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많은 자동차기술인의 참여를 부탁하는 Eco 자동차정비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등 2021 Auto salon week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참관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의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동기 기자

‘2021 오토살롱위크’ 성황리 개막, 4일간 진행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21 오토살롱위크’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9월30일(목)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는 참가업체 총 140개사 및 1,100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전시기간 내내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QR 체크인,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올해는 바이크 산업과 자동차 산업간 협업 전시인 ‘2021 코리아 오토-바이크 페스타’를 동시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오토-바이크 페스타에는 국내∙외 바이크 관련 업체가 대거 참여해 바이크 블랙프라이데이와 바이크로 즐기는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e-RUN 특별관’을 마련해 국내 e-모빌리티 업계의 다양한 솔루션 및 국내 제작 e-모빌리티 차량을 소개했다. 개막 첫 날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자동차튜닝연구소가 주최하는 ‘자동차 튜닝활성화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을 진행, 튜닝업계 종사자들이 관련 정책과 트렌드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가 열렸다. 이후 남은 전시기간 동안 세미나와 경진대회,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토살롱위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연기되었으나, 올해 오토-바이크 페스타와 e-RUN 특별관, 경진대회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준비됐다.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 등의 자동차 문화∙라이프, △캠핑카 △완성차에 이어 올해는 바이크, 전기차(E-Mobility)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나만의 개인 공간으로 빠르게 변화 중인 자동차에 대해 소비자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고,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인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는 “올해 전시회는 킨텍스와의 공동 방역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시회로 철저히 준비했다”며, “오토캠핑, 바이크 축제와 전기차 e-RUN 특별관 등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시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1 오토살롱위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다. 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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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1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해 발굴한 고객 관점의 상품화 유망 혁신기술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5~19일 현대자동차ㆍ기아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1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Open Innovation Loung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창의적이고 민첩한 상품 및 신기술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 경험을 신속하게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된 현대차그룹의 개방형 혁신 상품개발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혁신과 그 이상을 그리다(Paint the Innovation and Beyond)’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차그룹이 상상하는 120건의 미래 기술 경험 시나리오를 비롯, 총 12개 스타트업과 진행한 기술 개발 협업 결과물이 전시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위해 약 300개의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품 고객 만족(Customer Satisfaction) ▲기술 구현 가능성(Feasibility) ▲기술 독창성(Innovativeness)을 평가한 후 최종적으로 국내 1팀, 북미 5팀, 유럽 3팀, 중국 1팀, 이스라엘 2팀 등 총 12팀을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은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기술을 실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비 일체와 차량 등을 지원했으며, 각 스타트업은 현지에서 약 3개월~10개월 동안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이나 목업으로 구현해 행사에 참가했다. 참가 스타트업들이 구현한 기술은 ▲감각의 확장(Expansion of Sensation) ▲웰빙 차량공간(In-Cabin Wellness) ▲충전 솔루션(Charging Solution) 등 세 가지 주요 테마로 전시됐다. ‘감각의 확장’ 테마존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식물성 가죽 ▲테일게이트에 적용하여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사운드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코어 스피커 ▲기존 앰비언트라이트 대비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라이트 패턴을 구현하는 전도성 발광 페인트 ▲선루프 등 유리에 적용 시 조명으로 사용 가능한 단방향 출광 면광원ꠓ ▲적은 양의 전류로도 다양한 표면에 열을 전달하는 전도성 발열 페인트 ▲냄새 분석을 통해 알맞은 향을 제공하는 스마트 디퓨저 등이 전시됐다. ‘웰빙 차량공간’ 테마존에서는 ▲차량 내 이산화탄소 및 습도 제거까지 가능한 공기청정 솔루션 ▲개인의 생체주기에 맞춰 휴식·집중 효과를 제공하는 인간 중심 조명 등이 전시됐으며, ‘충전 솔루션’ 테마존에서는 ▲차량 외부에 다양한 면적으로 적용 가능한 태양광 필름 ▲자동 충전 로봇 등이 선보였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차량 유리 사이에 변색 가변 필름을 접합해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글라스’ ▲물리적 진동과 증강 사운드를 시트별로 제공하는 ‘시트 내장 사운드 시스템’의 선행 개발 결과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는데, 해당 기술은 작년 오픈이노베이션 라운지를 통해 임직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뒤 내부 TFT를 통해 실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현대차그룹은 올해 전시된 기술 중 고객 관점에서 선호도 및 필요도를 높이 평가받은 기술들에 대해서 신속하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절차를 거친 뒤, 실제 차량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행사는 지난 2019년부터 현대차·기아의 상품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 북미·유럽·중국·이스라엘·싱가포르) 및 제로원(ZER01NE, 국내)과 함께 800여 개의 혁신적인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기술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중 일부를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등 기술 협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베를린 대표 외에도 국내와 네덜란드, 독일, 핀란드, 중국, 이스라엘 등의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약 20명이 직접 참가했다. 이동기 기자

한국타이어, 프랑스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21’ 참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20일까지 프랑스 리옹 유렉스포(Eurexpo)에서 열리는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21(Solutrans 2021)’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 ‘솔루트랜스’에 6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 유렉스포 전시센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신상품 ‘스마트플렉스 AH51(SmartFlex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SmartFlex DH51)’을 전시한다. 최근 유럽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로, ‘스마트플렉스 AH31’과 ‘스마트플렉스 DH31’의 후속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한층 향상된 마일리지, 연비 및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넓어진 트레드 블록으로 마일리지를 높였으며,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해 내뜯김(Anti Chip-Cut) 성능을 강화했다. 마모가 진행되어도 제동 성능을 유지해주는 ‘히든 그루브’ 기술과 마일리지와 연비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제동 성능까지 높여주는 ‘S.R 커프’ 기술 등 한국타이어의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신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을 획득해 겨울철 눈길까지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한국타이어는 이번 솔루트랜스에서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Laufenn)’과 재생 타이어 브랜드 ‘알파트레드(Alphatread)’도 함께 선보인다. 김영철 기자

아르거스, CLEPA 혁신상 2021 수상기업으로 선정

자동차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Argus Cyber Security)가 CLEPA 혁신상 2021에서 커넥티비티 및 자동화 부문 수상기업으로 최근 선정되었다.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는 텔레매틱스, 멀티미디어 시스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유닛 등 모든 유형의 차량 전자제어장치(ECU)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탐지해 완화한다. 이후, 발생한 문제를 아르거스 차량 보안운영센터(VSOC) 솔루션에 전달해 클라우드에서 추가 분석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아르거스 ECU 보안 솔루션은 이러한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되었다. 최신 차량 플랫폼(ECUs)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연결되면서,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한 노출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차량 사이버 공격은 다단계에 걸친 지속적인 공격,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멀웨어 설치 등 IT 네트워크를 손상시키는 데 사용되는 정교한 기술들을 모방한다. 이러한 공격은 차량에 심각한 손상과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표준 ECU 무결성 솔루션은 복잡한 사이버 위협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아르거스 ECU 보안 솔루션은 더욱 확장되는 최신 커넥티드 차량의 사이버 공격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히 구축된 최초의 ‘호스트 침입 탐지 및 방지 시스템(IDPS)’ 중 하나다. ASPICE L2 인증을 받고 현재 9개의 자동차 제조사와 함께 생산 중인 아르거스 ECU 보안 솔루션은 동급 최고 수준의 IT 보안과 차량 환경에 기능적으로 특화된 개발을 결합했다. 또한, 아르거스의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제조사가 차량 및 클라우드의 공격, 위협 및 취약성을 탐지, 예방,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럽자동차부품공업협회(CLEPA)가 주관하는 혁신상(Innovation Awards) 프로그램은 자동차 공급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혁신적 우수성을 인정하는 상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 심사 위원단이 혁신에 대한 영향력 및 품질, 경쟁이 치열한 최첨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준비 수준 등을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아르거스의 CEO 로넨 스몰리(Ronen Smoly)는 "콘티넨탈과 같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2021년 CLEPA 혁신상 수상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의 획기적인 기술은 차량 제조사가 차량 보안을 다루는 방식을 변화시켜 향후 몇 년간 수천만 대의 차량을 보호할 것이다. 올해, 오토테크(AutoTech) 혁신상에 이은 이번 CLEPA 혁신상 2021 수상은 자동차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우리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기술 리더십을 강력하게 입증한 결과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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