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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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 관광’ 해외 성공사례 배워본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ESG 관광트렌드를 공사 해외지사에서 직접 취재해 엮은 도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ESG 관광의 모든 것’을 최근 출간했다. 탄소중립시대에 ESG는 기업의 필수 생존전략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를 차지하는 관광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공사 31개 해외지사에서 직접 조사한 현지 ESG 관광 성공사례들을 엮은 이 책자는 관광 부문의 ESG를 추진하는 정부·지자체·지역관광공사·업계 등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31개 사례들은 친환경여행(Environment), 지역상생여행(Social), 정부정책·제도개선(Governance) 3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중국 상하이의 디즈니 테마파크 환경보호 프로젝트부터 프랑스 파리의 라벨(Label) 제도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 개발 정책까지 각국의 ESG를 충실히 실천하며 관광현장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책자는 전국 오프․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6,000원이다. 공사 김관미 국제관광전략팀장은 “관광현장의 ESG 실천 정착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공감대와 민-관의 전략적 협력,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업계관계자들의 ESG 관광 실천방안 마련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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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2-01-18
  • 대한항공 회원들, 이마트서 항공 마일리지 적립하거나 쓴다
    ☞ 적립시 : 7만원 이상 결제시. 결제 대금 3000원 당 1마일 적립 ☞ 사용시 : 7만원 이상 결제시. 1400마일 차감 후 1만원 할인 (1일 1회 한정) ⊙ 양사 제휴 기념 이벤트 실시 … 하와이·괌 왕복 항공권, 마일리지 등 푸짐한 경품 제공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 구입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1월 13일, 국내 대표 유통업체인 이마트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휴를 맺었다. 양사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회원은 13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당 1마일을 적립할 수 있게 된다.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는 사전에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에 1400마일을 차감해 바우처를 발급 받은 후 계산시 점원에게 제시하면 최종 결제 금액에서 1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바우처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1회만 쓸 수 있다. 대한항공은 고객 혜택을 위해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을 동시에 가능토록 했다. 가령, 10만원 물품을 구입하고 1만원 할인 바우처를 사용했더라도 10만원을 기준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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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1-17
  • 트레킹하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여행상품
    - NO플라스틱·플로깅 참가 동의하면 25% 추가할인·친환경 기념품 제공 -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ESG경영이 국내 관광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관광산업 분야의 ESG 가치 확산을 위해 ESG 개념이 접목된 여행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 및 승우여행사와 협업해 ‘강원 ESG 불착(불편하지만 착한) 트레킹 여행구독 상품’을 출시했다. 동 상품에는 여행 일정 중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No 플라스틱’과, 트레킹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으로 구성된 ESG 캠페인이 포함돼 있다. 상품 구매단계에서 ESG 캠페인 참가에 동의하는 소비자에겐 정상가 대비 25% 특별 할인과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되고, 현장에서 지급되는 생분해 봉투를 활용해 플로깅을 실시하면 5% 여행사 포인트도 추가 적립된다. 이 상품은 일정기간 동안 상품별 5~7회 매회 다른 코스를 여행하게 되는 여행구독 상품으로, 계절·지역별로 다양한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새하얀 눈을 직접 밟고 느낄 수 있는 ‘강원 눈꽃 트레킹’(1~3월)과 드넓은 초원에서 야생화를 감상하는 ‘강원 들꽃 트레킹’(5~9월), 옛날 선조들이 넘고 넘었을 재와 령(嶺)을 직접 걷는 ‘강원 옛길 트레킹’(5~11월), 마지막으로 동해의 푸른 바다를 일주할 수 있는 ‘강원 해파랑길 트레킹’(상반기 : 1~6월, 하반기 : 7~12월) 테마가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 인원은 상품별 40명 한정이다. 단 백신접종 완료자만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상품구매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승우여행사 누리집(www.sw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한여옥 강원지사장은 “ESG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환경 친화적인 여행 테마를 지속 발굴해 관광업계의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 힘쓸 예정”이라며, “관광업계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역 여행상품과 ESG개념이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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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관광
    2022-01-12
  • 골목상권 관광객 유치 “할 일 많네요”
    주민의 삶과 지역 특색이 있는 전국 골목상권들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골목관광상권의 관광 및 지역상생적 중요성을 감안해 빅데이터 기반의 골목관광상권 관광역량을 심층 진단하고 그 분석 결과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공개했다. 이 분석을 위해 공사는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62개 골목상권 중 골목관광상권의 정의에 맞는 총 60개 상권을 도출, 지자체 신청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8개 골목관광상권(경주 황리단길, 청주 수암골,차이나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인천 차이나타운, 대구 안지랑곱창골목, 대구 들안길먹거리타운, 강릉 명주동, 포항 효자동)을 선정해 관광경쟁력, 지역상생 및 거버넌스 측면에서 심층 진단과 분석을 실시했다. * 전국 골목상권(462개) : ~ 리단길, 관광지로서의 골목, 지역특화거리 ** 골목관광상권의 정의 : 형태, 기능 및 활동 기준 - (형태) 12m 미만의 소로 비율 70% 이상, 주거지 면적 45% 이상 - (기능) 생활밀접업종 30개 이상, 260개 미만 - (활동) 관광유동인구 월평균 50만명 ~ 150만명 이하 *** 골목관광상권(60개) : 전국 462개 골목상권 중 골목관광상권 정의에 부합하는 골목상권 또한 방문인구 특성(연령)과 상권의 필지 특성(주거, 상업, 녹지 등의 비율)에 따라 4개의 유형을 도출했다. 유형은 ①2030 세대 및 외지인이 주로 방문하는 ‘MZ세대 감성형’, ②3040세대 외지인이 주로 방문하는 ‘광역소비형’, ③20대~50대의 현지인이 주로 방문하며 대부분이 주거지역인 ‘동네테마형’, ④다양한 연령층의 현지인이 주로 방문하며 주거지, 상업지역이 혼재된 ‘생활밀착형’ 이며, 유형별로 상기 8개 골목관광상권에 관한 빅데이터, 공공데이터, 현장조사,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관광경쟁력, 지역상생 및 협력거버넌스 측면에서 역량을 진단해봤다. 결과를 보면 가령 광역소비형인 인천 차이나타운의 경우 생활밀접업종 중 외식업 비중이 가장 높았고, 비교적 체류시간이 짧은 편인 데다 관광활동이 미식에 치중하고 있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콘텐츠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버넌스 측면에선 2020년도 스마트관광도시 선정 등 정부·지자체 지원이 활발한 점을 들어 이를 활용한 이해관계자 실태파악 및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상권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관광활성화 사업수립을 제언하였다. 공사 정선희 관광컨설팅팀장은 “골목관광상권이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하고 젠트리피케이션과 오버투어리즘 등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한 시사점 발굴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단순 다른 지역과의 비교와 평가의 수단이 아닌 골목관광상권 지표체계를 통해 대상지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적인 관광콘텐츠로서 발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2-01-11
  • 대한항공, 삼성전자와 마일리지 적립 협업
    대한항공은 1월 10일, 삼성전자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스카이패스 회원 전용 마일리지 적립몰을 오픈한다. 대한항공 ‘삼성전자 적립몰’에서는 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TV,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대표 전자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결제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도 함께 적립받을 수 있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스카이패스 ‘여행과 라이프' 메뉴 내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회원 인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1/10일~31일까지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ID당 1회)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편 탑승이나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전통적인 마일리지 적립 방법 외에도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폭넓은 마일리지 적립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스카이패스 메뉴 내 ‘여행과 라이프’ 섹션에서는 국내외 40여개 제휴사에서의 다양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타사 포인트 (OK캐쉬백, 엘포인트 등) 마일리지 전환은 물론 온라인 쇼핑, 보험가입 및 은행 환전 시에도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여행 관련 업종과의 제휴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 트립닷컴, 클룩,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체결하는 등 스카이패스 회원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1-11
  • 대한항공, 2022년 새해 첫 수출 화물기 운항
    대한항공 화물기 KE277편은 (보잉 777F) 1월 1일 새벽 1시 정각 반도체, 모바일, 자동차 부품 및 의류 등 우리나라 신년 첫 수출 화물 75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힘차게 날아 올랐다. 이 항공기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댈러스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화물을 실어 나르게 된다. 신년 첫 수출 화물기 탑재 업무를 담당한 대한항공 김형우 과장은 "2022년 신년에는 수출 화물이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세계 각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해상 운송 공급난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객기 편수가 감소해 항공화물 공급이 부족해진 상황 속에서도 보유 화물기를 최대로 가동함과 동시에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하는 등 공급 확대에 적극 기여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하고, 축적된 의약품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로 코로나 백신과 진단키트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방역관련 긴급 물품을 성공적으로 수송했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제1 국적항공사로서 새해에도 화물 운송 역량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 기업들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완벽한 수송과 함께 국산 백신 및 진단키트 수출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1-04

실시간 관광 기사

  • 해외 MZ세대, 메타버스에서 ‘한국을 즐긴다’
    - 강릉 등 관광거점도시 맵에서 오징어게임도 하고 관광매력도 즐기고 - - “MZ세대 겨냥 메타버스 마케팅, 방한시장 선점 효과로 이어질 것” 코로나19로 한국을 방문하기 힘든 외국인들에게 한국관광을 간접 체험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게임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미국의 메타버스 게임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이달 초 강릉을 배경으로 한 오징어게임(Squid Game in Gangneung, Korea)을 제작, 현재 누적 방문자 수 7만 명에 달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저는 게임에서 강릉의 주요 관광지인 선교장과 오죽헌에서 율곡 이이의 책과 사임당의 그림을 보고, 안목해변 BTS 정류장에서 사진을 찍으며,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레일바이크를 타기도 한다. 또한 중앙시장에서 달고나, 떡, 순두부 아이스크림 등을 사먹거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징검다리 건너기’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공사는 이런 추세면 누적 방문자 수 10만 명을 곧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며, 반응을 보고 다른 관광거점도시나 새로운 테마의 로블록스 게임 추가 제작도 고려하고 있다. 로블록스는 2006년 출시된 게임 플랫폼으로, 유저 제작 콘텐츠 수가 4천만 개에 달하며 월 2억 명 이상의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네이버에서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도 한국을 구현한 맵이 새롭게 등장한다. 오는 20일부터 관광거점도시(부산, 목포, 안동, 강릉, 전주) 5곳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신규 맵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관광거점도시 홍보를 위해 지난 11월 공사에서 네이버제트와 함께 ‘한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도시(K-treasure city)’를 주제로 한 달간 ‘제페토 크리에이터 맵 콘테스트’를 진행해 공개된 것들이다. 제페토 맵 검색에서 각 도시명을 검색하면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와 아름다운 색감으로 구현된 감천문화마을, 봄빛의 벚꽃이 어우러진 안동의 월영교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도산서원, 강릉의 핫플레이스인 안목 커피거리와 일출 명소인 정동진역, 목포대교를 배경으로 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목포의 명소들과, 전주한옥마을 등 5개 도시의 다양한 관광지와 핫 플레이스들을 둘러볼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제페토 관광거점도시 월드 맵 방문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5개의 맵 중 한 곳을 방문해 체험 영상이나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제페토 계정에 해시태그(#K-treaurecity#Busan #Mokpo#Andong#Gangneung#Jeonju)와 함께 업로드 하는 이벤트로, 참여자 중 50명을 선발해 제페토 샵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5,000 코인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글로벌 MZ세대의 주요 소통 창구이자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메타버스가 파급력을 확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공사의 디지털 마케팅은 코로나 이후 전개될 외래관광객 유치 전쟁의 중요한 선점 효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MZ세대는 향후 세계관광 트렌드를 이끌어갈 관광업계의 주력”이라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은 미래 방한 관광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방한시장의 양적ㆍ질적 성장을 위한 주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2021-12-21
  • 방한시장 재도약을 위해 공사‧대한항공 손 맞잡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대한항공(사장 우기홍)과 코로나19 이후 방한시장 재개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방한 수요 확대를 위해 12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사는 보유하고 있는 각종 콘텐츠를 교류하며 한국관광 외국어누리집(english.visitkorea.or.kr)의 데이터를 방한 마케팅에 활용, 외래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 및 판촉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광고영상 공동 제작 및 양 사가 보유한 채널을 통한 전략적 홍보 방안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공사 안영배 사장은 “호주관광청과 콴타스항공 간의 데이터 마케팅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관광과 항공 부문의 협업은 시너지 효과가 크고 직접적인 마케팅효과가 창출될 수 있다”며, “대한항공과의 협업성과를 바탕으로 숙박, 쇼핑 등 다양한 관광업계와의 마케팅 협력을 통해 관광업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방한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관광
    • 관광산업
    2021-12-17
  • K-POP 스타 이채연, SF9 찬희가 부산으로 잠입을 시도한 이유는?
    ◈ 부산관광공사, 국제관광도시 부산 브랜드 홍보를 위한 드라마타이즈 광고 공개 ◈ 오는 12월 27일까지 공사 유튜브 채널 VISITBUSAN에서 영상 퀴즈 이벤트 실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BUSAN’을 통해 K-POP 스타 이채연과 SF9 찬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드라마 ‘외부인 연애금지법’을 공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유려한 춤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과 연기돌로 인정받아온 SF9 찬희와 함께 드라마타이즈 광고를 제작하였다. 이들은 부산의 대표 관광지이자 랜드마크인 △영화의전당 △이기대전망대 △송도스카이파크 △광안리 일대를 배경으로 외부인 연애가 금지된 부산에 몰래 잠입해 형사들에게 쫓기는 엉뚱발랄한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9일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예고편 영상으로 이미 국내외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끌며 풀버전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13일 공개된 풀버전 웹드라마가 공개된 후 채연과 찬희가 보여준 야경 속 춤 장면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B급 감성과 로맨스 감성을 잘 살린 연출과 두 배우의 합, 부산 관광지의 매력까지 더해져 좋았다며 다음편도 기대한다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잠재여행객들에게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웹드라마 영상을 활용한 유튜브 퀴즈 이벤트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영상 속에서 찬희와 채연이 러블리한 커플댄스를 선보인 부산 여행지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국내 참여자에게는 에어팟 프로(1명), 모바일 5만원 상품권(10명), 케이크 쿠폰(30명), 커피쿠폰(1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해외 참여자에게는 30$ 상당의 기프트 카드(30명)를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 BUSAN’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버스킹 라이브가 더해진 랜선여행 영상, 스우파 크루들이 함께한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관광도시 부산을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기획 영상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영철 기자
    • 관광
    • 국내관광
    2021-12-15
  • ‘빅데이터’로 지역관광 사업 똑똑하게 해봅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12월 20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2년차인 올해엔 5월 전국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총 12개 지자체(강화, 괴산, 나주, 삼척, 안성, 영주, 익산, 밀양, 진도, 봉화, 원주, 영도)의 관광사업들을 선정해 기초 및 심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공사는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지역관광 분석을 위해 관광통계, 빅데이터(통신, 카드, 내비게이션, 소셜), 지자체 내부데이터(민원, 입장객 통계 등), 스몰데이터(지역주민ㆍ관광객 설문조사, 전문가 멘토링, 시민 아이디어 발굴단) 등을 활용해 무장애, 친환경, 지역상생 등 ESG 사업을 포함, 총 142개의 지역맞춤형 사업을 도출한 바 있다. 20일 워크숍에선 이들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관광 컨설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관광 데이터랩(http://datalab.visitkorea.or.kr)을 활용한 관광동향 분석 방법 등 관광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전국 지자체 관광 공무원, RTO 및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ㆍ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공사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으로 도출된 지역맞춤형 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400여 개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관광컨설팅 결과를 사전 공유하고 사업제안 기회를 제공(20개 기업 119개 사업 제안참여)함으로써 지자체-관광벤처기업의 협업 성장을 추진하고, 전년대비 관광객ㆍ관심도ㆍ소비지출액 등 사업성과 점검을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2021-12-15
  • 2022년 관광트렌드는 나의 특별한 순간
    -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 ‘현재’와 ‘나’에 집중하는 관광트렌드 형성 - 코로나19 이후 변해버린 일상 속, ‘현재’와 ‘나’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개인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한다는 의미의 ‘해빗-어스(H.A.B.I.T-U.S.)’가 2022년 국내관광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최근 3년 간 빅데이터(소셜, 이동, 교통, 소비) 및 전문가 심층인터뷰, 여행소비자 설문을 기반으로 한 ‘2022 국내관광 트렌드’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전년도 관광트렌드의 기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코로나19가 바꾼 ‘개인화’, ‘파편화’ 등 삶의 태도가 여행행태에 영향을 미치며 ‘여행취향의 다양화’, ‘여행거리의 확장’, ‘즉흥여행’, ‘여행루틴’ 등 개인의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하는 형태로 자리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 한국관광공사「2021년 관광트렌드」B.E.T.W.E.E.N(‘불안’과 ‘기대’ 사이) :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과 새로운 여행콘텐츠에 대한 수요 동시 존재 2022년도 국내관광 트렌드로 제시된 ‘해빗-어스(H.A.B.I.T.-.U.S.)’는 취향이나 습관처럼 ‘스스로를 정의하는 근본적이고 내재적인 태도’를 뜻하는 아비투스(Habitus)에서 차용한 것으로, △개별화·다양화(Hashtags) △누구와 함께라도(Anyone), △경계를 넘어(Beyond Boundary), △즉흥여행(In a Wink),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Therapy), △일상이 된 비일상(Usual Unusual), △나의 특별한 순간(Special me)까지 7개 키워드로 요약된다. ■ 개별화ㆍ다양화(Hashtags) : 뚜렷한 격차, 개별화되고 다양해진 여행 취향 소비자마다 여행기간, 숙소 등 선호하는 여행행태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관심활동의 격차도 커졌다. 예를 들어 ‘당일치기’ 여행과 ‘한달살기(워케이션, 스터디케이션 등)’ 여행의 월평균 소셜데이터 언급량을 보면 코로나19 초기인 ’20.1월~’21.1월보다 ’21.2월~9월에 각각 14%, 16%씩 동시에 증가했다. 숙소 유형 역시 개인공간 확보를 위한 ‘독채펜션’과 고급화를 추구하는 ‘고급호텔(호캉스)’, ‘감성숙소(풀빌라 등)’ 등 다양한 유형에 대한 선호가 나타났다. ■ 누구와 함께라도(Anyone) : 누구와 함께라도 행복한 여행 키즈여행, 반려동물여행, 혼자여행에 대한 언급량이 전년대비 상승하며 동반자 형태가 다양해지고 이에 따라 다른 선호콘텐츠가 도출됐다. 키즈여행 콘텐츠는 ‘캠핑’, ‘계곡’ 등 자연친화적 장소를 선호하며,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 ‘(전용)놀이터’, ‘애견카페’ 등과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촬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혼자여행인 경우엔 ‘풍경감상’과 ‘드라이브’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계를 넘어(Beyond Boundary) : 여행경계, 정해진 틀을 넘어서 통신데이터 분석 결과, 2021년 2월 이후 전체 기초지자체 96.8%(242개)에서 시군구 기준 거주지 내 이동과 밖으로의 이동이 전년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거주지 밖 이동의 경우, 근거리와 함께 장거리로의 이동량이 전년대비 증가한 추세가 전국 권역에서 관찰됐다. 코로나 이후 위축됐던 이동범위가 보다 확대되며, 향후 관광이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즉흥여행(In a Wink) :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떠나고 싶을 때 바로 불확실하고 빠르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단기로’, ‘자주’ 가는 여행이 일상으로 자리 잡았고, ‘급여행’, ‘즉흥여행’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즉흥여행(급여행)에 대한 소셜데이터 월평균 언급량은 ‘21.2월~9월이 코로나19 초기인 ’20.1월~’21.1월과 대비해 20.3% 증가했으며, 즉흥여행과 관련해 ‘산책’, ‘계곡’, ‘시장’ 등의 관련어 언급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위로와 치유(Therapy) :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여행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 속 ‘나’를 챙기는 행위의 중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지역‧자연 속의 경험을 통해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여행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전년과 같이 21년도에도 자연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전년대비 자연관광지 4% 증가, 캠핑장 27% 증가), 도보여행(등산), 캠핑(차박), 힐링여행(불멍, 바다멍, 물멍), 지역친화(워케이션, 살아보기) 등의 연관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일상이 된 비일상(Usual Unusual) : 코로나 이후 등장한 대체여행 트렌드 지속 ‘랜선여행’, ‘온라인 전시관람’ 등 코로나19 이후 등장한 디지털 기술 관련 여행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셜데이터에서 ‘랜선여행’에 대한 긍정 반응은 코로나19 초반(’20.1월~’21.1월)과 그 이후(’21.2월~21.9월)를 비교했을 때 7%로 증가했고, 여행업계 전문가는 랜선여행이 여행정보 수집의 원천, 간접체험 기회, 직접여행의 동기로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온라인 전시관람’은 디지털 기술과 융합돼 체험형 콘텐츠로 진화하며 그 자체로서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추세이다. ■ 특별한 나 (Special me) : ‘나의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여행 기록 여행의 의미가 공간 이동뿐 아니라 개인의 기호 및 취향을 경험하고 자신의 경험을‘기록’하여 공유하는 행위로 확대됐다. 이와 관련해 ‘체험관광(골프 등)’, ‘여행기록(사진 등)’, ‘전시관람(미술관 등)’, ‘서점방문(책방 등)’ 등의 여행과의 연관 언급량이 크게 증가했다. 따라서 향후 개인의 평소 취미생활과 연결된 여행활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정선희 관광컨설팅팀장는 “2022년 관광트렌드 전망은 다양한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의 융합분석을 통해 소셜미디어 상의 데이터 변화와 관광객들의 실제 이동패턴, 전문가 및 소비자 의견을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 변화와 실제 여행행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산업계가 데이터 기반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데이터랩을 통한 대내외 공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1-12-15
  • 관광분야 15개 기관, 관광산업 탄소중립 앞장
    한국관광 진흥정책을 이행하는 15개 공공기관* 협의체 ‘전국관광기관협의회(이하 전관협)’는 오는 9일 ‘친환경 경영 공동결의 선포식’을 개최하고 관광산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 강원도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 경북문화관광공사, 광주관광재단, 대구관광재단,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울산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이상 15개 기관, 가나다 순) 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선포식은 공공분야가 앞장서 2022년을 한국 관광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원년으로 삼고 저탄소 친환경 여행을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결의안 주요내용으로는 ▲관광산업 탄소중립 의제 지속 발굴 및 친환경 경영 확산 선도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로드맵 설정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산, 친환경 관광벤처기업 육성 등을 통한 저탄소 관광생태계 구축 ▲친환경 여행지 발굴 및 보존, 저탄소 여행문화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실현 등이 포함된다. 한편 전관협은 결의안 실행 사업의 일환으로‘친환경 추천 여행지(친․추여행지 : 친구에게 추천하는 친환경 여행지)’총 31개소를 선정했다. 선정 여행지들은 여행지 성격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12개소) ▲친환경 가치 확산 여행지(11개소) ▲친환경 생태탐사 여행지(8개소) 3개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선정은 RTO 및 지자체 추천과 관광․환경․생태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진행됐다.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친환경 여행 지속가능성, 친환경 여행 가치 확산 등을 평가기준으로 했으며, 전국 지역별 분포도 고려해 모든 국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추천 여행지 홍보와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되고 있다. 12.7.~12.20. 기간 중 친환경 여행 관련 OX퀴즈와 친환경 여행 슬로건 제안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 및 친환경 추천 여행지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관협 간사기관인 한국관광공사 김성훈 국민관광실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우리 관광산업의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며, “2022년에는 친환경 여행 캠페인 규모를 보다 확대해 저탄소 관광생태계 구축을 위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식전환과 참여유도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관광
    • 관광산업
    2021-12-10
  • 메타버스로 한국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2021년 힙합민요인‘서산 매드맥스’로 알려진 한국관광 홍보영상‘Feel the rhythm of Korea’로 화제를 이끌어 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에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한국관광 재개를 알리는 메타버스 캠페인 ‘한국에 놀러와(Come Play with KOREA, K-VIBE FESTA)’에 한창이다. ‘한국에 놀러와’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한국관광을 적극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다채로운 디지털 고객경험(CX : Customer Experience)을 제공해 전 세계 외국인 잠재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자 ▲한국관광 메타버스 콘서트 ▲제페토 연계 메타버스 월드 신규 오픈 ▲가상여행체험 플랫폼 ‘K-트래블로그(Travelog)’ 운영 3가지를 기획했다. 12월 8일(수) 18시(한국시간)에 시작하는 한국관광 메타버스 콘서트(K-VIBE Concert)는 최근 오징어게임까지 연결되고 있는 한류열풍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K-팝 역대급 레전드 가수인 보아(BOA), 샤이니(키)는 물론, 2021년 가장 떠오르는 글로벌 한류 샛별인 한류 샛별인 에스파(aespa)와 올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브레이브걸스, 힙합민요의 목포편과 전주편 영상 음원의 가수인 마미손과 원슈타인, 그리고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아누팜이 등장해 공연은 물론 토크쇼도 진행하면서 한국관광 재도약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파한다.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는 신라의 찬란하고 화려한 유산이 넘치는 경주를 구현한 새 월드가 신규 탄생했다. 12월2일부터 시작된 이 월드에서는 한국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황리단길과 교촌한옥마을, 그리고 첨성대와 천마총, 포석정 등 한국 문화·역사유산도 소개한다. 이밖에 황남제빵소, 양지다방, 시나 셀프사진관 등 경주만의 핫 플레이스를 구현해 로컬 브랜딩을 강화하고, 이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향후 경주 방문시 활용 가능한 상품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또한 대한항공과 협업해 포토존을 조성하고 외국인들에게 한국방문의 희망 메시지인 ‘Come Play with KOREA’를 적극 어필하는 SNS 이벤트도 이달 12일까지 실시되고 있다. 지난 11월16일 오픈한 가상여행 체험 플랫폼‘K-트래블로그(Travelog)’에선 코로나 이후 나만의 한국관광 여행코스를 만들어 보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외국인 온라인 참가자가 서울, 부산, 안동, 경주, 대구, 양양 등 다양한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로 자신만의 여행코스를 짜보며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참가자가 만든 여행코스는 가상여행 영상으로 만들어져 제공되며, K-팝 아티스트들의 한정판 굿즈 등이 들어 있는‘K-랜덤박스’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 ‘K-Travelog’ url : www.kvibefesta.com 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2022년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외국인관광객들이 방한을 재개하는 한국관광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관광
    2021-12-09
  •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뉴노멀 여행을 고려해 겨울에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을 선정했다. 이번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옛 선조들처럼 최소한의 건축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을 비롯해,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다양한 역사유적, 승객들이 떠나간 자리를 아름다운 시로 채운 간이역 등으로, 아차산 동행숲길(서울), 동검도(강화), 질오목마을(파주), 감추사(동해), 황간역(영동), 용봉산(홍성), 의성양반마을(의성), 전구형왕릉(산청), 공기마을 편백나무숲(완주), 다산초당에서 백련사 가는 길(강진), 박수기정&대평포구(제주) 등 총 25곳이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지 방문 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안전여행 가이드를 꼭 확인하자.
    • 관광
    • 국내관광
    2021-12-09
  • 메타버스로 한국 관광매력 전 세계에
    2021년 힙합민요인‘서산 매드맥스’로 알려진 한국관광 홍보영상‘Feel the rhythm of Korea’로 화제를 이끌어 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에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한국관광 재개를 알리는 메타버스 캠페인 ‘한국에 놀러와(Come Play with KOREA, K-VIBE FESTA)’에 한창이다. ‘한국에 놀러와’는 가상현실을 활용해 한국관광을 적극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다채로운 디지털 고객경험(CX : Customer Experience)을 제공해 전 세계 외국인 잠재관광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자 ▲한국관광 메타버스 콘서트 ▲제페토 연계 메타버스 월드 신규 오픈 ▲가상여행체험 플랫폼 ‘K-트래블로그(Travelog)’ 운영 3가지를 기획했다. 12월 8일(수) 18시(한국시간)에 시작하는 한국관광 메타버스 콘서트(K-VIBE Concert)는 최근 오징어게임까지 연결되고 있는 한류열풍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K-팝 역대급 레전드 가수인 보아(BOA), 샤이니(키)는 물론, 2021년 가장 떠오르는 글로벌 한류 샛별인 한류 샛별인 에스파(aespa)와 올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브레이브걸스, 힙합민요의 목포편과 전주편 영상 음원의 가수인 마미손과 원슈타인, 그리고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아누팜이 등장해 공연은 물론 토크쇼도 진행하면서 한국관광 재도약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파한다.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는 신라의 찬란하고 화려한 유산이 넘치는 경주를 구현한 새 월드가 신규 탄생했다. 12월2일부터 시작된 이 월드에서는 한국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황리단길과 교촌한옥마을, 그리고 첨성대와 천마총, 포석정 등 한국 문화·역사유산도 소개한다. 이밖에 황남제빵소, 양지다방, 시나 셀프사진관 등 경주만의 핫 플레이스를 구현해 로컬 브랜딩을 강화하고, 이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향후 경주 방문시 활용 가능한 상품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또한 대한항공과 협업해 포토존을 조성하고 외국인들에게 한국방문의 희망 메시지인 ‘Come Play with KOREA’를 적극 어필하는 SNS 이벤트도 이달 12일까지 실시되고 있다. 지난 11월16일 오픈한 가상여행 체험 플랫폼‘K-트래블로그(Travelog)’에선 코로나 이후 나만의 한국관광 여행코스를 만들어 보는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외국인 온라인 참가자가 서울, 부산, 안동, 경주, 대구, 양양 등 다양한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로 자신만의 여행코스를 짜보며 한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참가자가 만든 여행코스는 가상여행 영상으로 만들어져 제공되며, K-팝 아티스트들의 한정판 굿즈 등이 들어 있는‘K-랜덤박스’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 ‘K-Travelog’ url : www.kvibefesta.com 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2022년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외국인관광객들이 방한을 재개하는 한국관광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1-12-07
  • 폐광에서 신비로운 동굴 여행지로, 충주 활옥동굴
    위치 : 충북 충주시 목벌안길 충주호 변에 있는 활옥동굴은 최근 방송과 SNS에 ‘핫 플레이스’로 오르내리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활옥동굴은 1900년 발견되고 일제강점기(1922년)에 개발을 시작한 국내 유일의 백옥·활석·백운석 광산이다. 조선 시대 충주에서 채굴한 활석이 왕실 약재로 사용됐다고 한다. 활석은 지금도 활용도가 높다. 순도가 높은 활석은 화장품 원료와 베이비파우더로, 순도가 낮은 활석은 윤활제와 구두약, 세면도구 등 생활용품으로 쓰인다. 활옥동굴은 한때 8000여 명이 일할 정도로 잘나가는 광산이었지만, 값싼 중국산 활석이 수입되면서 낮은 채산성으로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폐광했다. 오랫동안 방치된 활옥동굴이 2019년 동굴 테마파크로 다시 태어났다. 갱도 2.5km 구간에 각종 빛 조형물과 교육장, 공연장, 건강테라피존 등을 꾸며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변모했다. 동굴 관람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어마어마하게 큰 기계와 만난다. 미래 세계를 다룬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기계장치처럼 보이는 이것은 권양기다. 발파해서 채굴한 활석과 백옥을 깊은 갱도에서 운반하던 기계인데, 원통형 몸체에 쇠줄을 감아 물건을 끌어 올린다. 활옥동굴에는 150hp(마력), 300hp, 500hp 권양기가 갱도에 그대로 있다. 동굴 지하 수직고가 무려 711m에 달해 권양기가 필요했다고 한다. 사갱 운반차도 볼 수 있다. 광부들이 지하 깊은 곳에 내려가기 위해 타던 운반차다. 사갱 운반차가 다니던 레일이 그대로 있으며, 지금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활옥동굴 측은 조만간 사갱 운반차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 체험 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동굴 곳곳에 네온을 이용한 조형물이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전갈과 지네, 호랑이 등 조각가가 만든 예술품처럼 보이는 조형물을 감상하며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아이들은 해양 세계를 테마로 꾸민 곳을 특히 좋아한다. 돌고래와 조개, 산호초 등 아름다운 조형물이 바닷속 신비를 보여주는 듯하다. 활옥동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암반수가 고여 생긴 호수다. 동굴 안에 호수가 있다는 것만으로 신비로운데, 맑은 물에 사는 은어와 황금송어가 헤엄친다니 놀랍다. 신나는 체험도 가능하다. 2~3인용 투명 카약을 타고 여유롭게 동굴을 유람하다니! 카약을 타기 위해 이곳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활옥동굴 지하에는 지름이 무려 800m나 되는 호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굴농원도 이채롭다. 갱도에 약 1200㎡ 공간을 마련해 고추냉이를 시험 재배하고 있다. 고추냉이는 온도에 민감한 작물인데, 1년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동굴의 특성상 재배에 적합하다고 한다. 이곳에서 재배한 고추냉이로 만든 장아찌를 사면 식사 때마다 여행지가 기억나는 기념품이 될 것 같다. 이 밖에 와인저장고와 식초저장고, 동굴오락실 등을 갖춰 한나절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와인도 시음해볼 수 있는데, 충주에서 재배한 사과로 빚은 와인이 외국 와인 못지않게 달콤하다. 폐광에서 동굴 테마파크로 거듭난 활옥동굴의 변신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다. 글·사진 : 최갑수(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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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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