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5(토)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황해선)이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지난 17일 공제조합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렌터카회관에서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부지역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하는 등 재확산 및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감안하여 행사 개최 시 조합원들의 안전과 렌터카 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행사 전체 일정을 렌터카 포털을 통한 실시간 행사 중계 및 zoom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방식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1부는 창립기념행사로 이을숙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황해선 공제조합 이사장의 기념사와 공로상·모범상 표창으로 진행되었다.

이을숙 연합회장은 업계 생존을 목표로 공제조합과 조합원, 연합회, 지역조합이 단합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모든 행사를 주최한 전국렌터카공제조합 황해선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원과 일체화된 공제조합이 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공제조합 발전에 공로가 큰 협력업체 7곳을 선정해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하였고, 모범적인 내부직원에 대한 모범상 수상을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모빌리티 산업발전이라는 테마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첫 번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표준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 이재호 박사가, 두 번째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토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 위원인 차두원 박사가 각각 진행했다.

세미나 참석자 대부분은 각 전문가의 심도 있는 발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인식과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따른 렌터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특히 3부는 윤종욱 공제조합 경영상무의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공제조합의 현안을 공유하고 렌터카TVZoom을 활용하여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조합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향후 공제조합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조합원의 신규 편익, 렌터카 산업의 공동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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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렌터카공제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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