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강순근 연합회장.JPG

자동차정비업 18천 조합원으로 구성된 카포스 연합회가 제 8대 강순근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316() 15시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연합회장 강순근, 이하 카포스라 함)는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에서 국회 전재수 의원, 안병길 의원, 이동주 의원과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방기홍 회장, 학교법인 대우학원 추호석 이사장, 아주자동차대학 이수훈 총장, 선문대학교 최창하 부총장,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김은정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제10carpos 자동차정비인의 날행사를 거행하고 자동차정비업계를 대표하여 정비업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날 강순근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카포스는 2022년을 혁신(革新)과 협력(協力)실행의 해로 계획하였으며 18천 조합원을 위해 미래차 정비교육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밖으로는 국회 및 정부중앙부처에 자동차 정비업의 발전정책을 제안하고 정부시책에 협력하며, 안으로는 우리 조합원의 사업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업소경영에 일조하여 우리 조합원이 급변하는 산업구조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정부는 차량마다 각기 다른 운행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연식만 반영하는 무분별한 조기폐차정책을 실시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으며 이는 경유차량을 운행해야만 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악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 카포스는 차량의 개별적 운행상태를 점검하여 대기오염 영향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흡·배기 클리닝 작업을 실시하는 대기 질 개선방안을 정부에 제시하여 노후경유자동차의 조기폐차 정책 개선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강순근 회장은 우리 카포스는 기존 정비네트워크의 개편을 추진하는 등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2022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여 조합원을 위한 연구개발(R&D)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자동차정비, 모바일디지털미디어, 수익사업, 정책연구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비업의 발전을 도모하여 소비자 편익증진, 조합원의 사업권보호, 일거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임기 간 전력을 다해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며 마지막으로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여러분과 특히 지난 6, 7대 연합회장으로 우리 카포스를 위해 힘써주신 윤육현 전 연합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상을 받으시는 모든 수상자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며 취임사를 갈음하였다.

 

이어진 행사에서 카포스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5),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5), 고용노동부장관 표창(2), 환경부장관(2), 산업통상자원부장관(2), 연합회장 표창(18)을 시상하고 만찬과 함께 행사를 마쳤다. 대내·외 인사 및 전·현직 연합회 임원, 시도조합 임원, 협력업체, 출입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카포스는 앞으로 혁신과 협력 실행을 위해 경주할 방침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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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연합회장 취임식 및 자동차정비인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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