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기아 현대, 폭스바겐, 벤츠, 맥라렌 등 5개사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9개 차종 233,57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47일 밝혔습니다.

 

먼저 기아 K7164,525대는 앞면 창유리의 부착불량으로 차량 충돌 시에 창유리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갑니다.

 

다음은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V80모델 64,013대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타이어 압력이 낮아지더라도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었습니다.

 

우선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그리고 넥쏘 3,354대는 통합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 시에, 경고등 점등시간을 만족하지 못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또한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넥쏘 654대는 수소 충전구 내부 부품의 강도 부족으로 수소 충전 시에 부품이 손상되어 수소 가스가 누출되어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갑니다.

 

다음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판매한 Golf A7 1.4 TSI BMT 966대는 연료레일 고정 볼트의 체결 불량에 따른 연료로 누수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갑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판매한 S400 d 4MATIC 4개 차종 29대는 에어백 제어장치 고정 볼트 조임 불량으로, 주행 중 의도하지 않게, 에어백이 전개되거나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는 불량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기흥인터내셔널에서 판매한 맥라렌 GT 16대는, 에어백 제어장치 연결부의 체결 불량으로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아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갑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은 교통환경신문 47일 자동차 리콜정보였습니다.

태그

전체댓글 0

  • 1380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내차 리콜정보 알아보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