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테슬라코리아, 혼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화창상사,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총 17개 차종 22,90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 한다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밝혔다.

 

첫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20,639(판매이전 포함)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좌석안전띠 미착용 시 경고음이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포드 익스플로러.jpg

둘째,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XC90 PHEV 3개 차종 927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설정값 오류로 엔진 구동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전압 배터리로만 주행이 되고, 이로 인해 고전압 배터리가 방전될 경우 주행 불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볼보.jpg

셋째, 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모델3 607(판매이전 포함)2열 좌석안전띠의 조립 불량으로 충돌 시 좌석안전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테슬라 모델3.jpg

넷째,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NSS750 2개 이륜 차종 434대는 전자식 핸들 잠금 장치의 설계 불량으로 주차 시 핸들이 잠기지 않거나 잠금이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다섯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1000RR 4개 이륜 차종 241대는 클러치 덮개 고정 볼트의 제조 불량으로 볼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아 엔진오일이 누유 되고, 이로 인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여섯째, 화창상사에서 수입, 판매한 FTR 1200 4개 이륜 차종 35대는 냉각수 호스 접합부의 내구성 부족에 의한 변형으로 냉각수가 누수 되고, 이로 인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모토로싸에서 수입, 판매한 두카티 HYP939 이륜 차종 25대는 엔진오일 쿨러 호스 간 마찰에 의한 손상으로 엔진오일이 누유 되고, 이로 인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최영석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5332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포드·볼보·테슬라 등 리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교통환경신문